|
액체의 물이 눈으로 보이고 손으로 만져지는 것은 산소원자인가 수소원자인가?
공기중의 산소원자는 눈에 보이지 않고, 물의 액체 상태로 존재할때는 수소원자 2개와 더불어서 액체 상태를 만들고..
고체화가 된 산소는 규소와 결합하여 비금속을 만든다. 규소 자체는 금속인데 산소 고체가 결합됨으로써 비금속으로 분류하고, 암석등의 현무암 기준과 모레 등의 운모로 구분을 한다.
산소 원자 기준으로 공기중에서의 모습과 물에서의 액체의 모습, 그리고 땅에서의 49.4%와 규소의 29% 알미늄 7.4% 철 4.7%로 땅을 구성하고 있다.
이렇게 산소원자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지구의 환경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킨다.
이 산소를 적절하게 이동시켜 주는 것이 수소원자 2개이고...액체의 물에 수소원자가 2개씩 결합되어 땅의 면적보다 바닷물의 액체 상태가 큰 상태의 액체로 존재한다. 이 것들을 포괄적으로 정리하면 이것이 대기압이고, 지구 자기장의 크기가 된다.
해를 기준으로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므로
물을 해와 지구의 땅으로 비교하면...
산소가 해가 되고..지구가 땅이 된다. 산소원자는 고정된 상태로 자체 회전을 수증기 상태 기준으로 하고...영도의 얼음이 되면 산소는 회전을 멈춘다.(4도에서 멈춘다고 봐되 될듯하다.) 수소원자는 액체에서...영도에서 100도의 수증기까지 물리적인 회전인 산소 기준인 1800회전 이하까지의 속도로 회전하게 되고...100도가 넘는 상태가 되면서 수소원자의 회전수는 점차 증가하고...
임계상태의 액체와 기체가 함께 존재하는 구간에서 3600회전을 기준으로 온도와 압력이 추가되면 그 회전속도가 빨라진다.
중력의 규칙에서 질량이 큰 것이 태양의 반지름을 계산하고..질량이 작은 지구의 반지름...그리고 태양까지의 거리의 제곱의 힘...을 계산하여...숫자로 이것을 표기하면서....빗방울이 3층에서 떨어지는 기준을 적용하여 1초의 자유낙하 속도를 계산해 냈다.
햇빛은 지구를 밀어내는 힘으로 작용을 하므로 이것은 과학용어로 척력으로 한국과학에 번역되어 있고...
햇빛의 이 밀어 내는 힘은 지구를 자전시키는 직접적인 힘이 된다. 공전 시키는 힘인 365일의 궤도를 도는 힘은..햇빛이 1년동안 우주공간으로 광속으로 뻗어나가는 거리와 근사치를 갖는다.
이것을 1785년에 물에서 수소원자와 산소원자를 구분함으로써....이 중력의 규칙을 물분자의 산소와 수소원자에 그대로 적용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우연인지 필연인지...물분자에 똑같이 적용이 된다. 이점에서 착안하여.. 나침판의 자석의 자구에 해당한ㄴ fe8o6를 추가함으로서...전지기장의 전기를 자연의 힘에서 인간의 도구로 바꾸는 과학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열게 된다.
자석을 전자석으로 만든 철 제련 공정의 소결과정을 이해한 서민이 자석을 인공적으로 만들어 냄으로써 귀족 전유물에 해당하던
나침판을 대중화하기에 이르고...이것이 유럽을 영국이 앞서가는 이론에서 유럽이 북유럽을 중심으로 평준화가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그것이 독일과 네델란드,덴마크 중심으로 이뤄졌다.
전기 이론은 1780~1800년대까지의 볼타전지와 갈바니 셀에 의한 물의 전해질 상태에서 화학반응에 의해서 축전기를 만들어 냄으로써...전기의 이론에서 실증의 시대로 접어드는데 이것이 대부분 북유럽 중심으로 이뤄졋다.
전자석이 이름없는 대장장이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짐으로써...자기장 유도에 해당하는 자석의 표면에 물분자 수소결합이 유도되는 현상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시작했고, 이것을 검증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현미경을 만들게 된다.
모든 방법들은 실패를 하였고, 물분자의 크기는 실제로 측정하는 데 실패하게 된다.
그 와중에서 1865년까지의 지멘스 전기 발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존재하고....독일에서 전기 발전기를 교류로 만드는데...자석을 전자석으로 바꾼 대중의 이름은 기록되지 않고...엉뚱하게 전자기장 유도이론을 규명한 이에게 과학의 업적을 몰아주기 시작함으로써...과학은 이때부터 실제적으로 대중들에게 그 신뢰성있는 모습을 버리고...과학을 위한 과학의 학문에 몰두하게 된다.
귀족 중심의 과학의 업적만을 발굴하여 과학 교과서를 만들면서...실제적인 물분자의 역할을 과학의 학문에서 제거하기 시작하고..이 자리를 수와 방정식이 대신하게 된다. 이 방법을 흔히 엘리트 교육이라는 이름이 붙여서..귀족 중심과 신흥 산업가들이 전유물로 이용하면서 과학이하는 학문의 도구를 교유과정이라는 초중고과정을 만들어서 일반 대중들을 물분자 과학에서 분리를 철저하게 시작하게 된다. 그러면서 귀족들과 산업가들은 자기네들이 엘리트라는 특권의식을 바탕으로 물분자를 속성으로 학습하는 엘리트 교육만으로 일반 대중들은 초중고,대학의 20년 코스를 밟아도 최고 지도자가 아닌 산업에 종속된 일꾼을 양성하는 기관인 학교를 대량으로 보급하여..산업 제품으로 부가가치를 획득하고....교육비의 전액을 취득함으로써....국가 권력의 왕권보다 우위에 서게 되는 ..
과학의 세계를 완성한 것이 1890년대에 해당한다.
소설 같은 내용을 분석한 것은 그간의 검증된 자료들을 토대로 정리해 본 내용이다.
태양과 지구를 물분자로 바꾸면...중력과 자기장 그리고 전기가 한 눈에 들어고게 된다. 한국과학은 물의 산소 원자를 음의 전하 상태로 바꾸어 둔것이....나처럼 물분자로 접근하여 꾸준히 검증했음에도 태양과 같은 모습이라는 것을 어제 밤새도록 북석하고서야 찾아낼 수 있을 정도로 한국과학은 철저하게 전기 이론이 기초부터 왜곡되어 있다.이것이 정말 한국과학을 한국인 물리학 박사들만으로 가능할까? 를 분석해보면...1945년에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있었기에...가능했다.
1910년부터의 조선 어학회와 서울대를 중심으로 1945년까지...한국과학에서 물분자를 완전히 전기이론에서 제거한 왜곡된 과학 교과서를 만들어서...검증을 하고...이후 1945년 이후에는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산업을 독점하면서..한국과학이 전기의 물분자에 접근하지 못하도록...1910~1945년까지 일본에 조선을 팔아 먹고 호위호식하던 인물들을 국가권력의 허수하비로 내세워서...1960~1980년대까지 국가 권력의 핵심 요직을 실제적으로 장악을 하고...이후에 매국노 친일파들에게...국가 권력을 이양하는 순으로...일본인들이 한국국정을 농락한 것이 한국 근대사라 결론 지을 수있다.
1945년에 일본으로 돌아가지 인원이 100만명이 넘는 상태가 되었으므로....그간의 한국사회는 금수저인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과..
서민층인 한국인의 흙수저로 1945년 이후부터 애초에 구분되는 조선 총독부 연장 2기에 해당하는 근대화 역사를 2017년까지 지속하고 있다.
북한의 경우 숙청이라는 단어가 빈발하는데....북한에 북한인으로 호적을 세탁한 일본인들이...나중에 발견되어 이들을 꾸준히 숙청한 것을 한국의 정치권력과 언론은 이것을 숙청이라는 단어만으로 그 실제적인 모습을 왜곡하였다.
한국에 기업인 1세대와 2세대가 한국의 사투리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사투리는 모방을 할수는 있지만...나이가 들어 환갑이 지나면..그 모방한 사투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한국인의 원래 풍습을 모르기에...환갑 이후에 조선인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학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학습과 실제 살아가는 것은 다르다...언젠가는 들통이 나는 것이다.
먹는 식습관을 일부를 바꿀수는 있지만..한 평생 내내를 바꾸는 것은 사는 곳 중심으로 식습관이 바뀌지만..어릴적 먹었던 향수의 구수한 된장 냄새를 알지 못하면 환갑이 지나서도 된장 냄새의 구수함을 알수가 없다.
중력을 태양과 지구를 기준으로 정리를 하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물분자..다시 물분자를 수소원자와 전자로 구분짓는 것 까지...를
물분자를 기준 잣대로 적용하면 자연의 이치와 과하의 기초원리를 깨우치는 엘리트 코스가 된다.
물분자의 산소원자는 전기적으로 음으로 표기하는 것이 아닌 양전기로 표기를 해야 한다.
태양을 음전기로 번역한 것과 매한가지이기 때문이다.
수소원자가 음전기이다. 다만 물에서는 수소원자가 2개 존재함으로써...지구의 달 갯수보다 달이 2개인 것이 적용된다.
산소원자에 수소원자 하나만 있게 되면 oh 수산화 물이 되고 이것을 음전기만으로 구분을 하는데...여기서 음전기로 구분한 것은 편의상 그러한 것일 뿐이고..대기압을 적용하고 지구의 평균기온 20도의 이하에서 음전기이고...평균기온 이상이 되면 oh도 양전기로 수소원자와 그 기능이 역전되게 된다.
결국 전기이론을 한국과학 기준이 아닌 물분자로 시작을 하게 되면 한국과학의 전기이론은 버리고...물분자 전기이론으로 다시 시작해야 하는 크나큰 손실을 입게 된다. 이것이 청소년기에서 잘못된 한국과학으로 박사과정에 들어가서 유럽의 원문 전기이론을 접하게 되는 순간 한국과학에 대해 ...나처럼 검증을 새롭게 해야 하고...4년의 기간동안....2년을 한국과학을 검증하고...나머지 2년을 물분자 전기 과학을 완성하여야 하는데....졸업을 해서 취업을 해야 하므로 한국 대학생의 대부분이 유학을 갔다 오지 않으면 물분자 전기이론을 완성하지 못하고 직장을 선택하게 되므로....대학생의 입장에서 직장을 선택한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닌...산업체으 기준에 맞춰서 대학생의 직업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은 상태로 직업 선택을 강요받게 되어....그렇게 직업을 선택하는 순간 ...흙수저가 된다.
서울대를 중심으로 일류학군이라는 것도 사실 일본인이 한국에 눌러 앉은 인원이 1백만이고....1자녀만 가졋어도...50만 자녀가 되므로...서울의 대부분의 대학에 일본인 후손들로만 채워져도 한국인은 자리가 없다.
그래서 개천에서 용이 나서 서울대 입학을 해도...졸업을 하고 나면...개천에서 용이된 한국인은....표면적으로 마루타가 되어...언론의 스폿을 받을 뿐...좌천및...실패의 표본이 된다.
위와 같은 내용이 소설이기를 바래지만....글을 더해가면 갈수록 그 윤곽이 뚜렷해진다.
결론은 한국에 정착한 일본인들이 1910~1945년까지의 과오를 반성하면서...한국 발전에 대해 역할을 하면서 겸손해 졌어야 하는데...
금수저의 개인의 야욕을 숨기지 않고...경제를 독점하고...정치권력까지를 손에 넣음으로써....1910~1945년의 조선 총독부를 능가하는 협작을 저지르고 있다.
이 글이 소설이길 간절하게 바래본다.
오전 10:41분
중력에 대해..햇빛을 적용하려면..햇빛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
햇빛은 광속의 속도로 직선으로 이동을 하는 상태를 말하고..햇빛을 전기 자기장으로 구분을 하면..태양에서 지구를 지나서 목성까지 도달하는 상태가 태양에서의 햇빛의 광속을 적용받는 구간이 되고...이것을 햇빛이라 하고...목성을 지나 그 파장이 1m를 넘어서게 되면 이것을 자기장이라 과학은 이름을 붙여 놓았다. 광속의 30만 km기준은 목성을 지나는 햇빛 속도를 말하는 것이고...
햇빛이 목성까지는 광속보다 빠르고..목성을 지나 태양계까지 도달하면 광속보다 느리다.
태양의 경계층에 도달한 햇빛은 완전한 태양 자기장으로 바뀌게 되고 ..이 햇빛 자기장의 이름으로 바뀐뒤에는 햇빛처럼 가시광선의 영역이 존재하지 않고....제자리를 1초에 되돌아오는 빛의 자기장으로 태양의 경계층에 존재하게 된다...
이 상태에 도달한 햇빛 자기장은 태양쪽의 질량이 큰 입자에 이끌리게 되고...이것의 10만킬로의 이동 속도는 햇빛의 3.14/1의 속도로 태양까지 다시 이동을 하게 된다...자기장은 질량이 큰 쪽으로만 이동을 하게 된다.
이 처럼 햇빛은 태양계를 중심으로 햇빛에서 자기장으로 순환을 한다.
한국과학이 검증해야 하는 것은 태양 자기장이 태양에서 수소원자에 어떻게 흡수되어서...다시 햇빛으로 재생이 되느냐를 검증해야 한다. 전기장에 의한 핵융합이라면 대기권입구에서 태양 자기장이 주파수 결합 이론이 가능하지만...
이 자체로는 부족하다.
태양의 크기가 태양 자기장의 10배 이상의 크기를 가졌으몰...태양 전체를 감싸는 태양 자기장이 없다. 10만 킬로이 태양 자기장이 태양을 감싸는 방식이 지구 대기권의 지구 자기장을 제외한 이온화 층의 지구 반지름 6400km를 벗어나지 않은 지구에서 방출된 자기장이 어떻게 순환하는지를 우선적으로 검증하는 필요하다. 지구 자기장이 지구 전체를 감싸는 형태이므로 지구 자기장을 분석해야 태양 자기장을 접근할 수가 있는 것이다. 태양 자기장이 태양 전체를 감싸지 않음으로 해서...연속적으로 핵융합이 가능한지 계산을 해봐야 한다. 태양에서 수소원자가 태양 자기장으로 이 끌려온 자기장 10km크기를 직접 수소원자의 전하로 변환시키는 것이 태양의 시간을 적용해 봤을때...순환구조가 만들어진다. 일부는 태양의 질량으로 핵융합 수소를 제공은 하겠지만...오랜시간인 억년 단위로 태양계를 유지하는 것은 태양계 중심의 햇빛과 자기의 순환에 의한 결과물이다.
햇빛이 자구의 환경에서 물분자에 의해서 압축이 된다면 태양자기장은 태양의 밀도와 질량에 의해서 태양자기장을 압축하여 수소원자에 저장한수 있다는 것과 같다.
지구의 환경에서 자기장을 흡수하여 압축하는 방법이 없을 뿐..전파의 입자가 자기장으로 분류되면 이것을 알니늄을 이용하여 수신되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한다. 그 파장까지는 읽고 있는 것이 전파 이론이다.
아마...이 부분 때문에....자기장을 알니늄으로 수신한다는 사실을 공개하기가 꺼려했지만...그렇게 되면...전파 입자를 통신용과 레이다 용으로 구분을해서 공개해야 한다.
사실 이부분으로 과학자들과 논쟁을 한다면...산업기술화된 영역의 상당수가 검증이 되고 공개가 되어야 하는 영역이다.
자기장을 지구의 환경에서 수소원자가 흡수하여 압축하고 저장하는 곳이 존재한다. 바로 남극과 북극이다.
지구가 공전을 하는 주된 이유가 지구 자기장이 남쪽에서 나와서 북쪽으로 일정하게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 햇빛의 광속으로 지구를 자전 시키고....햇빛이 들어온만큼 지구 자기장으로 내보내게 되므로..내보낸 지구 자기장이 태양의 질량이 109배 높은 쪽으로 이동하게 되므로...지구가...태양에서 멀어지는 힘을 지구 자기장이 다시 지구 궤도로 공전하게 하는 균형의 힘이 만들어지는 것이...지구 공전 궤도가 되고...여기에 달의 역할이 지대한 역할을 한다.
지구의 상당부분의 지구 자기장은 달에서 만들어저 지구로 이동을 한다. 달빛은 지구자기장과 거리가 멀다.
이처럼 중력은 자기장 중심의 힘이다. 햇빛의 단위와 갖지만 햇빛의 직진 본능에 반대되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회전을 함으로써....
질량차이에 의한 이동을 하는 힘으로 바뀌어서...태양으로 되돌아 갈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태양까지 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지구 자기장의 입자를 찾아내어서...이것이 지구의 밀도량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알아내면...지구에서의 평균기온 20도의 의문이 풀리게 된다.
이처럼 물분자에 존재하는 전자기장인 햇빛이 저장되어 그 이름이 전하로 바뀌게 되면 우리 인간의 역사와 함께 존재하면서
태양과의 순환을 담당하는 것이 물분자의 전하의 역할이다.
그간의 한국과학으로 접근하지 말고...순수한 물분자의 전하로 접근해야 한다.
햇빛이 물의 전하로 바뀌고...물의 전하가 다시 햇빛으로 바뀌는 순환고리인데..
한국과학은 너무 근시한 적인 과학에만 집착을 하고 있다. 한국인에 의해 주도적으로 한국과학을 검증하지 못한 원죄가 아직까지 잔재 남은 것은 후회이다.
언제까지 일본 쪽바리 탓만 할 수는 없잖은가..
물분자만으로 검증하여 과학의 어느부분까지를 검증하련지 모르지만...
물분자는 그저 평화롭고....인간세상의 문명에 대한 판단의 기준은 모호하다.
인간의 몸으로 물분자를 분석하고 있기는 한데..아직도 너무 부족하여...
그냥 물분자의 에너지적인 구들에 온기를 불어 넣는 물분자에서 다시 시작하련다.
멀리 왔고..
그럴 필요없이...내 신체구조의 물분자의 역할을 들여다보면서...이 영역에 대해 검증하는 길이 옳은 방향인듯하다.
아직 전기 발전기 이론을 한국과학 이상으로 검증하지 못한것이 사실이지만....나머지의 역할은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있다.
청춘으로 되돌아간다면..그 역할을 직접 하겠지만...세월은 되돌릴수가 없다.
이 길은 일부의 물분자의 흔적일 뿐이니~~~~
오전 11:42분
물분자의 수소원자 기준으로 전자에 햇빛의 갯수를 태양의 질량비로 확대해본다.
수소원자의 크기에 압축되는 것은 이후에 고려하기로 한다.
수소원자의 전자 갯수를 511 000개로 하고 원자 갯수를 1836배를 적용하여 계산을 하면 전자와 원자의 수소원자의 총 갯수를 구할 수가 있고...511 000x 1836 =938 196 000개가 되어...9억 3천 8백만개라는 소리이다.
여기에 수소원자에 햇빛의 하나개의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고...하나의 햇빛 입자개가 물분자의 수소원자에...태양의 질량비...109배를 하게 되면 55 699 000개를 얻을수있다. 이것을 태양으로 옮겨보면 태양의 수소원자의 전자 갯수개는 55 699 000개라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계산을 하는 것이 독일 자료의 계산법이고..이를 근거로 태양의 질량비를 먼저 교육햇으므로...전자 갯수가 지구의 환경이 아닌 태양의 환경이 되면 전자 갯수가 변화될 수있음을 근거로...전자 갯수개가 금속결합에서 전류상태에서 전자가 이동한다..는 이론을 펼칠수가 있다. 그런데 이것을 한국과학이 번역하면서...위 과정을 삭제하고. 단순 결과물만은 번역하여..전기입자는 전자이고...금속에 전자가 움직여서...전류를 만든다라고...번역을 해버린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시 지구 환경으로 수소원자를 되돌리면 전자 갯수개를 주파수 합성에서 분리하여 단순 갯수개로 전하를 계산하면....위처럼의 한국과학의 이론이 나오고....이것은...결과물로써...최악의 과학의 몰락을 인도하는 지름길이 된다.
한국과학의 결과물 기준이 그렇다는 것이다.
전자에 햇빛이 주파수 결합한다는 이론을 몇명의 한국과학자들이 알까?
물분자에서 햇빛을 전자 질량의 109배를 흡수한 상태라면 대기압의 조건이 되면 그대로 방출이 된다.
그런데...지구 내부로 이것을 옮겨보자....지구 내부의 압력 기준은 태양 질량의 109배이지만...내부 질량은 최대 102배까지 수소원자를 압축하고....있다...이 숫자야 바뀔수도 있는 숫자지만...그건 상관이 없다. 일단....수소원자 기준으로 102배의 전하를 흡수한 상태에서 지구 내부의 핵에 존재하게 되면....511 000개-->52 122 000개로 확장된 상태이므로....25pm의 고정된 수소 원자 크기라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수소원자의 부피가 줄어드는 압축되는 상황이 된다.
즉...엊그제부터...원자량 ÷ 원자의 반지름에 의해서...수소원자의 압축비를 알수있던 부분이 이렇게 검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까지 위 이론의 수소언자 압축비를 밤새 끙끙거리며 풀었던 것은...지구의 자전과 공전에서 햇빛은 밀어내는 척력과 지구 자기장의 인력으로 정리가 된다.
이것을 지구 내부에 102배 압축한 수소원자에 적용을하면....밀어내는 척력의 힘이 아닌 당기는 힘인 인력이 증가했음을 어렵지 않게 찾아 낼수가 있다. 이 지구 내부의 수소원자를....원자 결합하는 기초 물질은 철이 담당을 한다.철은 전자 갯수 511 000 x 10배=5 110 000개를 원자 결합으로 동위원소 결합을 유도할 수있다.
이 말은....철이 대기상에서 10배의 전자를 흡수하여 압축된 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이지...철이 지구 내부로 이동하여....지구 내부 압력을 받게 되면 압축비가 올라가게 되고...철 자체가 재조합 되겟지만....철이 알기 쉽게 102배 압축된 수소원자를 원자 결합을 하여서...수소 원자 중성자로 변환된 것을 흡수하는 것이 되므로 ....철의 동위원소 생성이 되고....이것의 갯수가 늘어나면 니켈,코발트 순으로 중금속화가 진행된다.
즉...과학에서는 이미 전자 질량 511 000eV가 지구 질량의 압축비에 의해서 변환된다는 사실을 퀘크 렙톤으로 끼워 넣어서 공개하는 부분이라 할 수있다. 이것은 수소 압축비에 의한 결과물이고...전자 갯수가 511 000개 기준으로 늘어 나는 것을 고려해서...만든 규칙이라 할 수있다. 그럼 여기서...수소원자 전자 갯수가 줄어들면 어덯게 될꺄? 그 하안선이있겠지만....일부의 전자의 결손이 생길수도 있다. 그러나 원자 코어에 맞물린 1836개의 빛의 고리가 불완전해지고...이것은 전자 갯수의 소멸에서 시작을 하지만...
수소원자의 붕괴를 전재로 하는 예측이 된다.
그러나...이것이 태양에서 이뤄졌을때....질량이 햇빛으로 전환되었다고 한다면 태양의 질량은 줄어들게 된다.
즉...현재의 과학 이론으로는 아직은 전자의 붕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적절치가 못하다....전자에 예속된 전하가 빠져 나오는 것이지...전자의 붕괴라고 표현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전자의 붕괴는 곧....수소원자의 생성에 대한 이론을 뒷바침하고 이것을 검증하고 나와야 하는 이론이다. 태양의 질량비인 109배의 압축으로 수소원자가 변화했다면....또 이해가 된다.그런데..태양계의 수소원자는 태양계 중심의 수소원자이고....태양계를 유지하는 수소원자의 기준이다.
전자의 붕괴 이론은 아마도 밤하늘의 별빛때문에 나온...이론일 것이다. 이것을 한국과학은...존재하지도 않은 전자 붕괴 이론을 핵분열부터 갖다 붙여 놓았다. 핵융합, 핵분열시에의 수소원자 붕괴열이 아닌...수소원자가 가진 전하의 일부를 빛으로 전환시킬고....이것은 철저하게 수소원자의 압축비에 의해서...빛으로 전환될 뿐이다.
..그렇다...한국과학에서 가장 먼저 골라내야 할 일본의 왜곡된 표현의 핵심이 전자 붕괴에 해당한다. 전하의 역할에 대한 검증을 하면 위처럼 단 몇자에 의해서..전자 붕괴가 아닌 전하 붕괴로 바뀜에도...이것을 핵붕괴 이론으로 적용하엿기에 한국이론이 망한 것이다.
전자에 전하의 개념을 확고히 한다면 어느정도의 혼란은 피할 수 있을 듯하다.
뭐야???점점 전하의 역할이 중요해 지내...전하=햇빛
햇빛은 이동하는 전하이고..전하는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저장된 햇빛의 이름이 전하이다.
간단하게 한글마을 용어로 정리가 되는구만....
여기에 태양의 질량비 109배를 수소원자 25pm기준에서 최대의 압축비를 갖게 되면 0.2pm의 압축비를 갖게된다....
햇빛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로 저장이 되면 수소원자는 팽창을 하고...(지구 대기압 기준) 수소원자의 팽창을 막으려면 대기압 기준에서 수소원자의 압력을 높여야 한다.
수소원자의 지구에서의 압축비는 땅의 철 기준의 10 000kg: 액체의 물 1 000kg: 공기의 100kg을 적용하되 1m x1m 을 기준으로 한다.
간단하게 정리가 되는구만...
오후 2:45분
독일위키의 전자기파 분류에 세밀한 설명이 일반 자료 편집으로 한달전 자료인데...
이제는 아예..지구 자기장의 크기를 직경 10만 킬로만 제외하고 3Hz상태까지 구분하고 있다. 1hz의 파장은 95 475 3.5m가 된다.
여기에 단위 변환에 애를 먹는다고 핀잔을 줬더니...가시광선 700nm의 전제 eV를 2 eV 구분해 주고...3hz의 전자 에너지를 2 x 10-33J바꾸어서...표기해 주는 천절함(?)을 보여준다.
이 단위 변환은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계산으로 풀어야 함을 의미한다.
3hz를 잠수함 통신 주파수로 활용을 하고 있고...이 에너지가 12FeV이므로...700nm의 2eV의 파장이므로...햇빛이 지구 자기장에 속하는 10 000 000m이므로 1만km의 파장을 가진 상태에서 10만 킬로사이의 지구자기장의 에너지량이 된다.
결국 이것을 햇빛으로 적용을 해보면 700nm파장 크기에서 지구에서 활용하는 전자기장의 영역이 9만5천킬로까지의 일량이 된다.
즉 인간이 햇빛의 가시광선을 지구 자기장의 영역인 10만킬로 파장이 될때까지 이용을 한다는 것이고..
이미 검증은 감마선까지이므로 태양에서 출발하는 햇빛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의료용 감마 조사기로 활용하고 있으므로..햇빛의 태양에서 지구 자기장까지의 전 영역을 인간의 도구로 활용하고 잇다는 것이 된다.
독일 위키 자료에서 유심히 보아야 할 영역이 빛의 표준에서 1m기준으로 햇빛의 횡파와 전파의 종파로 구분 짓는 전파의 구분법이 파생되고....
다시 햇빛 가시광선 영역에서 파장값과 주파수 값이 뒤바뀌는 것을 볼수가 있다. 이것은 지구 대기에서 햇빛이 정상적인 광속의 진행을 하지 않고...급격한 파동의 변화를 의미한다. 그만큼...진동수인 주파수의 변화가 심한 것을 알수가 있다.
여기에...수소 원자 크기인 pm 25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구간의 전자기파가 바로 감마선이 된다.
감마선의 경우....이것을 두가지로 또 나눌수가 있다. 수소원자가 태양에서 처럼 109배의 압축이 되면 0.5fm이 되면 정상적으로 전자 궤도에서 감마선 방출이 일어난다.
그러나 수소원자가 압축되지 않은 상태인 25pm에서 감마선은 이미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 감마선은 전자의 궤도에서 방출하는 것이 아닌 핵자의 작은 공간에서 감마선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 이것이 겹치는 구간의 빛이 x 선이다. x선 이하의 tHz빛부터는 전자기 상호 작용에 의한 정상적인 빛의 영역이된다.
이것의 구분을 수소원자의 스펙트럼 선을 구분함으로써 이론 검증을 했는데...
나트륨으로 실험햇다는 자료로는 스펙트럼의 제만효과 1895이론을 이해하기가 힘들다.
이것은 공기중에서 산소분자에 메탄의 수소가 이동하여 산화 불꽃인 공기중 불꽃의 생성에서 분리하여...전자기파 영역으로 유도하기 위한 첫번째 도구가 바로 스펙트럼 구분이다.
연소 불꽃의 분젠버너 불꽃이 이미 광범위하게 존재함에도 이것에 대한 분석은 전자기파 구분에서 넣지 않는다.
가기광선은 연소 불꽃의 플라즈마를 통해서 방출되는 영역이므로...플라즈마가 생성된 연소 불꽃에 대한 자세한 전자기파의 분류가 선행 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가시광선으로만 단순 구분하는 정도이다.
사실...연소 불꽃은 두가지 반응을 동시에 한다....
메탄의 경우 대기압 온도보다 낮은 상태가 되므로...공기중에서 전하를 흡수하여...메탄 연소를 진행한다. 즉..불꽃 주위의 공기중의 전하를 흡수하여 연소 불꽃을 생성하는 것이다.
메탄이 지속되는 시간동안만 햇빛의 가시광선을 일부생성을 하고 나머지는 플라즈마 생성후에 적외선 불빛으로 바뀌어서 흩어진다.
그러므로 그 파장의 크기는 연소 플라즈크기의 적외선이 방출되어서..공기중으로 흩어진다. 우리가 흔히 열이라고 느끼는 것이 이 적외선 방출이 된다.
물분자와 햇빛은 그 시작은 쉬워도 그 깊은 속은 대체 알수가 없다.
이 영역의 끝이 어디인지...대체...
오후 5:58분..첨부된 댓글들을 먼저 정독들을 하고 이 글을 읽으라.
1780년대의 전기가 축전기에 의한 볼타 전지와 갈바니셀이 만들어져서 전신과 문서 전달에 이용됨으로서...전기 시대가 열렸는데 ..
이때의 산화 환원 반응인 물분자 h-oh 가 분리되어 있다가 결합하게 되면...제만 효과가 일어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것은 결국 메탄의 공기중의 산화 불꽃을 조금 변형한 것이 된다. 물분자를 수소원자와 산소 원자로 완전 분해하는 것이 아니 절반의 분해만 하는 것으로 투입에너지를 줄이고..물분자에 간직된 전하를 그대로 활용할 수있기때문에 전류가 약하지만 열반 연소 열에 열기관보다 효율을 강하면서 오래도록 지속시킬수가 있었던 것이다. 물분해는 h-oh로 분해되는 것이다. 무리하게 h-o-h로 분리해봤자...투입에너지 량만 많아지고....이를 다시 꺼낼때는..투입된 에너지를 그대로 꺼낼 뿐이다.
그러니 h-oh에서 꺼내는 것이 훨씬 더 경제적인 것이 된다.
축전지 이론도 점차 검증이 시작되고 있다.
국내 자료중 수자원 공사에서 공개한 자료가 하나 있는데 이곳에 첨부 했나 모르겠네....물분자가 1초당 50억 회전을 한다는 내용이다. 뭔가 자료가 있는 듯한데...공기업 자료라 일단 불신부터 한다.
만약 위 사실이 검증이 되면 통신부분에서의 데이터 전송용 무선의 입자는 물분자라는 소리가 된다. 전류 자체를 전파입자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검증되는 것이지만...아직 확신을 하는 자료는 없다. 자체적인 검증도 아직 못한 상태이고...
다만 물분자의 크기가 10^-12m크기에서 다각적으로 자료를 들여다보고 검증하고 있으니 조만간 검증이 될 듯하다.
통신용 전파 유효거리가 와이파이의 경우 겨우 10m이다.
독일 자료가 찔금 찔금 그 공개 영역이 내 수준으로 되기는 하는데...
다음 검색의 전기,전류입자 글을 찾아 봤더니..내 글이 대폭 줄었더군...
한전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카페이름 공모중과....선생들의 모임 카페가 한전 자회사처럼 다음에 전기 관련 글을 집중적으로 올리더군....잔머리 쓴것 같지만..결국은 교육단체와 엘지 산전과 한국전력이 한통속 이라는 것만 자인하는 꼴이지....
참으로 한국에서 여론 조작의 방법이 너무 단순해...일본인 후손들답게 잔머리의 대왕들이지...
내 글을 봐바...작년부터 오직 한 부분에 죽자고 매달리는 것이 한민족의 근성이야....
이전에는 나라가 힘이 없어서 당하고만 살았다면..이제는 다를껄...?
한글을 앞장세워서 한민족이 한순간에 한 덩어리가 되어 그 내재된 민족기질을 한곳으로 분출시키면....그 표적이 중국이 될것 같냐...일본이 될것같냐???
독일인들이 일본 쪽바리 멀리는 하는 이유는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쉽게 발견할 수가 있어...
중국의 경우...1948년부터 검증을 해서...일관되게 검증된 영역부터 산업과 개발을 시작해서...조금 느리더라도 자체적으로 검증된 전기 발전기 이론을 중국 산업에 그대로 적용하고있지....
이제는 미국도 어쩔수가 없을 정도이지...
대략적으로 봐도...일천만에서 일억명정도가 전기 발전기 영역에 대해 학습성취도가 되는 ... 산업 시스템을 이미 갖췄다고 봐야 해...
휴대폰이후의 산업 신제품이 미국일까? 중국일까?.....난 중국에 건다.
지금 전기 전류이론들을 다음글에서 검색해보니...작년말에 조금 바뀐 분위기 엿는데...내가 글을 쓰기 시작해서 자료검색하던 수준으로 회귀를 했더군...한전이 다음에 로비한 것이 주요한 덕택이겠지?
그래도 상관없어...그동안 나는 오타도 좀 줄이고...나머지 이론들을 검증하는 영역이 남아 있긴 한데...작년처럼의 쫒기면서 이론검증이 아닌...내 몸의 건강도 밝혀지는 검증이론을 적용하여 챙기면서...천천히 검증할 것이다.
이미 산업화된 기술들이므로 논문으로 정리해봐야 헛지랄이지만..
그래도 한글로 전기 발전기 이론을 찾는 이가 있을 듯하여...혹이나 하면서....조금더 세련된 형식으로 ...정리를 해 놔야지..
독일 자료들이 다 좋은데...기회만 되면 자기네 과학으로 편입시키기 위해서...수와 방정식을 너무 남발하고 있네....
나 정도 되면 그런...불편한 수와 방정식에 휘둘리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배터리 이론과 전파 이론이 한꺼번에 풀려 가려나...?
테르펜과 요소와 단백질 영역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뭐하면 일주일 단위를 분할 하지 뭐~~~
한달이면 네가지 파트를 검증하는데...부족한 시간이야...어차피 이 글 쓰는 거을 조금 줄이면 될듯하고...
오후 8:15분
그동안 살펴본 원자론...
쿼크나 렙톤의 이론외에 바리온과 보손등으로 나뉘는 것은 알다시피 수소원자 기준 25pm 에서 태양에 109배의 압축된 수소원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경우 우랴늄의 44배의 압축상태를 가진다.
원자론을 정리해보면 중성자 이론부터가 왜곡되기 시작하는데...한국과학이 그렇다는 것이고, 독일자료의 경우 중성자까지는 사실관계를 언급한다. 수소원자가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작은 원소 단위이고...이 내부의 빛의 고리는 나의 방식대로 하는 것은 가장 단순한 분류이고...이것은 물분자 기준의 수소원자 기준이 된다. 물분자의 산소원자의 경우만 보더라도..전자 배치...수소원자 16개를 어떻게 배치해야 하는지....글을 작성할때마다 그 기준이 약간 씩 달라진다. 쿼크 이론까지 가미를 하면 답이 없다. 그런데 여기서 한발 물러나서...땅의 구성성분 표와 공기의 성분표중...99%정도까지만 따지면 되는 원소, 원자들을 헤아려 보면 몇개 되지 않는다.
10개에서 20개 정도이고...나머지는 과학 학문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학문을 위한 학문을 하는 사람들의 몫이다. 어차피 산업 자본가들에 영혼이 팔린 이들이라 어떤식으로든 이론적으로 검증하면..떡고물을 바라는 추잡한 과학계의 단면을 들여다 볼수가 있다.
지구 환경에서 가장 많은 요소들을 찾아내서..그것을 검증하고..가장 많이 사용하는 에너지를 검증을 한다고 해서 과학적인 발전에 기여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의 삶의 방향을 자연과 조금더 가까운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것이 기초과학의 영역이기도 하다.
즉...지금은 평화의 시대이고, 이미 밝혀질 대로 밝혀진 과학 사실에 대해..다음의 햇빛이 멈추어선 상태가 검증되기 이전까지는
지금 상태에서의 유산을 기반으로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정도로 만족하는 것이 현명하다.
격변의 시대는 있어왔고...평화가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 변수가 다시 과학에서 시작될지 다른 변수에 의해서 일어날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그런 측면에서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해두는 것이다. 원시 생존의 첫번째는 깨끗한 물을 구하고, 그다음이 불을 만드는 것이다. 현대적인 도구 없이 이 두가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만들어 낼수있느냐의 학문이 기초과학인 것이다.
나머지는 격변의 시대에 어떻게든 살아 남는자의 몫이 된다.
탄소,질소,산소원자의 모핵을 구분해야 함을 느껴서...초저녘 글을 작성한다.
탄소와 질소 산소원자의 모핵을 [헬륨]으로 통합하는 것을 조금 변경해야 한다. 탄소 [헬륨] 2s2 2p2
질소의 경우에는 헬륨이아닌 [리툼]2s1 2p3로 바꾸고...
산소의 경우 [베릴륨]을 모해으로 하고 s 구조는 베릴륨 모핵으로 통합하고..2p4를 적용하는 기본 원자론의 변형을 시켜야 cno반응에서 헥깔리지 않는다. 예외 반응은 약간씩 존재하지만.....필요에 의해서 원래의 전자배치를 적용하면 된다.
이렇게 구분하는 것은 cno반응이 동위원소 붕괴를 직접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모핵으로 분류된 것을 유심히 살펴보면...
산소가 2p4가 없어지면 베릴륨 딸핵을 남기고 질소 원자으 2p3전자 중수소 3개가 없어져도 ...2s1을 하나더 처리해야 리튬의 딸핵으로 바뀐다.
탄소의 경우야 ch4가 대표 물질이니...전자 중수소4개가 제거가 되면 헬륨의 딸핵이 방출된다.
이렇게 구분해 놓으면....질소의 [리튬]=모핵...핵분열시..딸핵..의 경우...헬륨 핵이 아닌....쿼크 구조를 갖게 된다. 이상태에서...산소 원자의 경우가 [리튬 구조를 갖는다면 쿼크의 3개의 핵자로 구분하기 애매해지지만...에너지가 높은 쿼크를 적용하면 된다.
어차피 쿼크와 렙톤이론은 기초원자인 수소와 물분자 그리고 기초원자들의 속성을 가리기 위해서...별 특이한 특징도 없는...산업 결과물을 내세워서 혼란을 유도한다.
방사선 치료등에 제한적으로 이용되는 영역의 과학을 서민이 접근도 못하면서..굳이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나중에 전기 발전기 이론을 검증하고 탄소 유기물, 무기물을 검증하면 어차피 따라오는 영역이므로 굳이 처음부터 애써서.검증하려고 노력할 필요가없다.
전기발전기와 기본 석유합성 정도를 눈감고도 공장 세울정도가 된 이후에 접근하는 영역이 쿼크와 렙톤이다.
그런데...원자핵가 전자를 제외한다면 물분자에 직접 적용하면...쿼크와 렙톤이론이 물분자의 어떤 부분에 역할을 하는지...하수구 물을 수돗물로 바꾸는 이론이라도 되나?
실용과학을 가리기 위해 미끼로 던진 희소의 과학 사실의 영역이다.
그것이 궁금하면...햇빛 700nm의 파장이 물분자에 어떻게 흡수되어서 전하로 어떻게 바뀌고..전하 상태에서...중성자 변환을 어떻게 하는지 검증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과학 검증이된다.
과학은 물분자가 햇빛을 흡수하는 방법에 대해 애초에 가르쳐줄 생각이 없다.
수소원자에서 햇빛이 만들어진다는 사실도 애써서 숨기고 싶어한다...
과학검증을 하는데....물분자를 벗어나서 이론검증을 했다면 이곳에 쓰여진 글들의 대부분은 잘못된 이론으로 분류되엇을 것이다.
그런데 그 중심을 잃지 않고...햇빛과 물분자 중심이라서 간혹 잘못된 이론이 몇개는 보이지만...그것은 학습의 과정에서 주어진 정답을 일부 찾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학습평가 기준을 적용한다면 이 카페의 글의 성적표는 50점 정도의 절반을 오락가락 하는 정도이다.
그리고 나의 경우 자료 취득의 경로와 최근에는 취득한 자료 자체를 댓글에 첨부하여 최대한 이론적 검증의 모습에서 ...정답이 아닌 부분을 골라 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왔다.
...
글을 한두개의 제목으로 작성하지만...이 글을 올리기 위해서 열배정도의 자료를 정독하고..이해되는 것을 정리해서 이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거듭 언급하지만...이글을 쓰는 개인은 천재가 아니고, 자영업을 하는 서민이다.
서민으로 50년을 봉사하며 살아왔다고 느껴서..그 봉사를 그만두고..내 삶을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과학의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다.
본의 아니게 과학을 검증하다보니...산업 기술의 영역이 그간에 어떻게 발전해 왔늕가 글을쓰는 와중에 투영이 된다.
전기 발전기에서 풍력발전기의 보급과정이 작년 5월에 시작을 했지만...2004년부터 한국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의 허가 과정..설치및 소유권등을 들여다보고...풍력발전기의 효율이 한국 전력 시장에 미치는 영향등이 언급되는 순간부터 머릿속에 전기발전기보다 더 선명하게 투영되어서...풍력발전기 글을 머릿속 자료보다 더 많이 언급하도록 함으로해서...전기 발전기 이론보다 ...성급한 글들이 더 많이 보이곤 한다.
그런데 이것을 정리해 봣자....하루에 인쇄 분량 10매에서 20장 분량정도이다.
600페이지 기준으로 한다면...한달에 한권정도의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700개의 글 제목이므로...다 모아봐야...서너권 분량밖에 되지 않는다.
오늘은 내내 전기장 부분으로 자료를 정독했다. 전자기장으로 분류되어 있는데...한국과학의 전기장으로 자료 검색을 했더니..쓸데없는 자료들만 나열되어서...오늘 글이 왔다갔다 햇다. 단전 글은 굳이 올리지않는 글인데....내가 한달정도 단전호흡의 성과를 중간중간에 끼워넣는 방식이 좋을 듯하다.
여름과 달리 난방이 되지 않는 컴 자리 타이핑이라 한시간정도에 축약을 해서 글을 작성해야 한다. 머리속에 글이 차고 넘쳐도
타이핑에 문제가 있으니...
태블릇으로 글을 쓰면 쥐어짜며 글을 써야 한다.
자연스럽게 내용들이 머릿속에 넘칠때...자리에 앉으며 제목을 정하고...글을 이어가면 주제에 맞는 글이 쓰여진다. 그런 글은 이상하게 조회수가 몇개 안된다.
이론의 전환점의 글들이 그렇게 쓰여지는 것인데...
전기발전기에서 완전히는 벗어날수 없으므로..전기 발전기 자료중에 독일 링크타고 탄소와 규소의 영역을 넘나드는 것이 현명한 결정 같다. 탄소 유기결합부터 시작은 하고 싶은데...괜히 석유합성 이론이 먼저 눈에 들어오므로..전기 발전기 이론처럼 흥미를 유발하지 못한다. 설탕 합성과 마아가린 영역도 발목을 잡는다. 차라리 거대 복합 구조야...구조식 따라가다 보면....스스로 그만두는 싯점이 나오는데~~~
첫댓글 자료 신체온도
2
전자기장 3개월전 편집글 독일자료
2
@한글마을 3
비 이온화 방사선...즉 적외선 파장을 전파로 사용하기 위한 기술적인 검증방법
여기상태 <---한국과학의 번역의 오류 사례
제만 효과를 현대적으로 풀어서 led발광 하는 원리에 적용
2
@한글마을 3
독일의 4일전 편집..제만효과를 현대적으로 분석한 기술내용
2
@한글마을 3
@한글마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