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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처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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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학생.청년 학습자료실】 한옥선 할머니께 문상을 다녀온 후기
문지기- 내부의 적부터 처단 추천 0 조회 80 09.01.21 16:4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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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1 22:34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1.21 23:12

    문지기동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가지 못해 미안스럽군요.

  • 09.01.22 01:17

    에혀라디야,문지기동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

  • 09.01.22 02:10

    고생많으셨습니다 ..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

  • 09.01.22 11:44

    쓸쓸한 빈소였다니 더 마음이 아픕니다. 그 자리를 지키신 문지기님! 정말 고맙고. 고생하셨습니다. 게다 그 새벽에 병원까지 오시고 ...

  • 작성자 09.01.23 22:31

    엎어불자님이 그리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사실 엎어불자님 같이 열심히 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깜량 할 수 있는 건 저도 하려 합니다

  • 09.01.22 17:30

    푸ㅎㅎㅎㅎ... 우리 문지기 아저씨 참 속도 없으시다~ 그 고생한 날 새벽 나한테 그 '봉변' 당하고도 좋은 말씀만 하시니 더 미워지려하네~ 암튼 치고 받고 찌지고 볶던 '어깨걸고 함꼐 가여'~ 제보기엔 민처협식구들은 이땅을 지키셧던 어르신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다들 각자의 애국적 열정으로 열심히 살려 발버둥치는 동지들 모인 곳입니다. 차이를 강조하기 보단 믿음을 가지고 다독이고 격려하며 가자구여~ 아임, 가끔 이'엎퍼'가 테러합니다. 문지기님의 열정과 실천! 저 잘아아여~ 고맙고 소중한분임도 잘압니다. 그래서 가끔 '테러'합니다. 믿기 때문에 '테러'합니다. 더 잘하자고 테러합니다. 푸ㅎㅎㅎㅎㅎ......

  • 09.02.05 06:34

    가시는 길에 벗이 되어 드린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옥선할머님 하느님곁에서 마음 편히 쉬소서~

  • 09.03.01 18:51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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