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수 누적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는것이 예전엔 서울대 고려대 문과가 과탐을 보지 않았기에 최상위권 학생중에 과탐을 아예 신경끄는 학생이 많았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지 않냐...? 그렇다고해도 대충 문과1.5%=이과2%는 아니고, 문과 1%= 이과 3~3.5% 정도가 개념이라 생각한다
↑정확한 수치는 교육부가 원점수 자료 공개되야만 알수 있는것이고 현재로써는 대성,종로등 전국석차대비 점수갖고 추정할수밖에없다. 그리고 01만하더라도 총점 반영하는 대학이 반이상이었다. 02만 하더라도 연대는 총점 반영이었고, 고대도 총점 아니었나? 수,외에 가중치주지 않았었나 싶은데, 가물가물하다. 확실히 연대는 총점 반영이었다. 01이전 자료 비교해보면 확실하겠지만 02 이후로 의,치,한광풍때문에 그때부터 인문-자연간 격차가 심화 된것이어서 01 이전에는 문-이과 수준 격차가 지금보다 훨씬 작을것이다..
끼야호/글쎄 7차 교육 과정에 들어오면서 객관적 난이도가 과탐>사탐이기는 하지만 공통과학(물,화,생,지)과 일반사회, 지리 ,윤리 ,국사가 출체되었던 6차 교육과정에서는 꼭 과탐>사탐이라고 보기 힘들텐데(특히 국사의 방대한 양은) 일반사회,윤리 일부 같은 것이야 공부안해도 쉽게 맞출수 있었만 이는 공통과학 화학이나 생물도 마찬가지였다. 나머지 국사나 지리 윤리 사상 부분은 공부안한 이과생들은 손도 못대 그리고 수학은 어쩔건데? 이과생들 수2 공부하는 거 장난 아니었어
위에 열거할수 있는 설공이나 포공 카이스트 각종의치한을 갈수 있는 수리 가형을 친사람이 07수능(06년에치뤄진) 경우 12만명이다. 따라서 이과 인원 줄여야 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257122§ion_id=102&menu_id=102
한양 공대는 고려 보건대랑 겹친다...한훌들 고대 치기'공'과를 공대라 우기며 점수 비교에 넣는데 ㅋㅋ 고대공대 제일 낮은 건축사회환경도 한공 상위권,,,근데 한공애들은 고대 환경생태(과거 생환대),방사선,치기공(과거 보건전문대) 이런거 다 공대로 쳐서 점수 비교하더라 ㅋㅋㅋ
첫댓글 솔직히 편차가 너무 크다...
그닥 공감이....
솔직히 자연계에서 너무 고평가다.
그리고 이 글의 인원수가 정확하다면, 연경영 작년에 300명 뽑았다며? 그럼 연상경도 300명이나 뽑는다는 소리냐??? 그렇다면 인원120명 전후의 고경제에 한은+재경직 만년 발리는건 안구에 쓰남휘가 몰아치는구나.... ㅋ ㅋ ㅋ ㅋ 개때근성을 발휘해도 안되네 참...
흠 그렇군...
연상경 260명 뽑는다 경제 196 통계 64
그거 이중전공 포함 인원임. 경제학과의 경우 이중전공이 완전 꽉 찬다. 본 정원의 0.5배수까지 이중전공자를 받으므로 960명이라는 숫자는 경제학 원래 전공자 숫자에다 1.5가 곱해진 숫자임
그럴리가.. 연사계 이후로 연경제 1년당 쭈욱 200안되게 뽑은걸로 알고 있는데
하튼 니 말이 사실이라면 연대생도 모르는 연경제 자료 구해서 찌질대느라 애썼다 ㅋㅋ
서울대 이과에서 2.5% 벗어나는 곳은 간호대하고 생과대, 그리고 산림과학부랑 지환부밖에 없다. 나머지는 모두 2.5% 안임. 대한민국 1%가 문과0.6%,이과2.5%가 기준이라면 서울대의 과들 증에서 거기에 못 드는 과는 손에 뽑힌다.
이과 20만명으로 잡고 1%에 문과 2000등, 이과 5000등까지 넣어서 이과 2.5프로라고 한 건데.. 이과 정확히 몇명이냐?
ㅇㅇ대충 1:2의 비율 이과생 20만명 문과생 40만명 총 60만명 친다
4% 살짝 안쪽에 들으면 서울대 공대가는거 아님?ㅋㅋ
그랬냐??ㅋㅋ 그건 6차 시절 얘기ㅋㅋ
이런거 왜하냐?
훌천에서 이런거나 해야지 뭐.. 요새 대한민국 1프로 1프로 그러는데.. 학벌 1%는 정확히 어디까지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전혀 무의미한 일은 아니지 않냐? ㅋㅋ
0.6%면 인문2랑 사범대도 들어간다. 글고 연상경은 왜 저기 가있는고.
수정.
근데 그렇게 따지면 고경도 좀 그렇다;;
머이런 좆병신자료가 있음?ㅋㅋ
문과 0.5% = 이과 2.5% 미쳤냐?????????? 문과 1.5% = 이과 2%다 개념
정말? ㅋㅋ
↑예전에 02부터 부터 원점수로 누적인원 따져보면 1등부터 쭉 나열해보면 문과1% = 이과4%등식이 성립한다. 요즘에 더 심화됐으면 심화됐지 완화돼진 않았다... 좀 쳐알고 말해라
원점수 누적으로 하기엔 무리가 있는것이 예전엔 서울대 고려대 문과가 과탐을 보지 않았기에 최상위권 학생중에 과탐을 아예 신경끄는 학생이 많았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지 않냐...? 그렇다고해도 대충 문과1.5%=이과2%는 아니고, 문과 1%= 이과 3~3.5% 정도가 개념이라 생각한다
↑정확한 수치는 교육부가 원점수 자료 공개되야만 알수 있는것이고 현재로써는 대성,종로등 전국석차대비 점수갖고 추정할수밖에없다. 그리고 01만하더라도 총점 반영하는 대학이 반이상이었다. 02만 하더라도 연대는 총점 반영이었고, 고대도 총점 아니었나? 수,외에 가중치주지 않았었나 싶은데, 가물가물하다. 확실히 연대는 총점 반영이었다. 01이전 자료 비교해보면 확실하겠지만 02 이후로 의,치,한광풍때문에 그때부터 인문-자연간 격차가 심화 된것이어서 01 이전에는 문-이과 수준 격차가 지금보다 훨씬 작을것이다..
서울대 고려대 자연계 역시 사탐 안봐서 사탐 신경끈 학생들이 많았다.
히소카// 같은 원점수면 지금도 과탐등급>사탐등급인데, 사탐이 더 쉬웠던 옛날이야 말해서 더 뭐하겠어..... 같이 공부안했을때 원점수비교로는 사탐이 10점은 더 높게뜰거다...
끼야호/글쎄 7차 교육 과정에 들어오면서 객관적 난이도가 과탐>사탐이기는 하지만 공통과학(물,화,생,지)과 일반사회, 지리 ,윤리 ,국사가 출체되었던 6차 교육과정에서는 꼭 과탐>사탐이라고 보기 힘들텐데(특히 국사의 방대한 양은) 일반사회,윤리 일부 같은 것이야 공부안해도 쉽게 맞출수 있었만 이는 공통과학 화학이나 생물도 마찬가지였다. 나머지 국사나 지리 윤리 사상 부분은 공부안한 이과생들은 손도 못대 그리고 수학은 어쩔건데? 이과생들 수2 공부하는 거 장난 아니었어
그래, 동일 퍼센티지면 물론 이과가 더 받기 힘든거 알아. 하지만 원점수만으로 줄세워서 이과4%=문과1% 이게 아니라는거지. 나는 7차생이라 사실 6차 공통과탐 난이도를 정확하게 알수없으니 논하기 좀 그렇긴하네..-_-
여기서 잠깐. 문이과 비교는 단계별로 달리해야 옳다. 문과 1%가 이과 2~3%된다고 이과 7~8%넘들이 간혹 문과 2%랑 맞먹을줄 아는데 초상위권에서 내려갈수록 문이과 편차는 줄어든다고 봐야지 시발.. 그대로 모든공식에 적용하면 이과100%는 문과 25%냐 씨발??
ㅇㅇ 이말은 맞다
위에 열거할수 있는 설공이나 포공 카이스트 각종의치한을 갈수 있는 수리 가형을 친사람이 07수능(06년에치뤄진) 경우 12만명이다. 따라서 이과 인원 줄여야 한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5&article_id=0000257122§ion_id=102&menu_id=102
즉 퍼센티지는 문과 0.5*5 = 이과2.5% 로 이과쪽에 후하게 평가할지라도 인원수는 좀 조정해주면 좋겠는데
좆구려공이 들어갔는데 한공이 안들어간 이유는 머지?
한양 공대는 고려 보건대랑 겹친다...한훌들 고대 치기'공'과를 공대라 우기며 점수 비교에 넣는데 ㅋㅋ 고대공대 제일 낮은 건축사회환경도 한공 상위권,,,근데 한공애들은 고대 환경생태(과거 생환대),방사선,치기공(과거 보건전문대) 이런거 다 공대로 쳐서 점수 비교하더라 ㅋㅋㅋ
더군다나 선봉공대 저 병신새끼은 기계과 주제에 꼴갑을 떠는구나...병신새끼...한공 중위권 과는 죽어도 못 들어가 ㅋㅋㅋ 병신 ㅋㅋㅋ 억울하냐? 병신아....고대 전전전 VS 한대 기계 한 번 해보던가 ㅋㅋㅋ
근데 고대는 자율 전공이라고 쳐도 연영문은 저기 위에 충분히 들꺼 같은데 사대랑 공대가 고평가된거 같음
솔직히 연영문은 아니라고 본다. 연언홍영도 좀 거슬리는데... 사대나 공대는 연공 하위권과 외에는 그닥 걸릴게 있나?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거임 연언홍영이랑 고대 사대나 연공을 아예 뺴던지 너무 주관적인거 같음
대학가지고 1%고 머고 깝사데지마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