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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코알라 낙원과 조난자 열반, 목가적인 안식처 호주의 환상적인 섬 탈출 숲으로 뒤덮인 코알라 낙원과 조난자 열반: 시간이 멈춘 목가적인 안식처인 호주의 환상적인 섬으로 탈출... A forest-clad koala paradise and castaway nirvanas: Spectacular island escapes in Australia revealed - idyllic havens where time stands still... 🐠The list includes car-free Maria Island, Lord Howe Island and Raymond Island - koala central. 이 목록에는 자동차 없는 마리아 섬, 로드 하우 섬, 레이몬드 섬 - 코알라 센트럴이 포함된다. 🐠Behold also the Whitsundays, 74 sandy islands scattered across the centre of the Great Barrier Reef. 또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大堡礁) 중앙에 흩어져 있는 74개의 모래 섬인 휘트선데이즈를 보십시오. By Ted Thornhill, Mailonline Travel Editor Updated: 08:20 BST, 21 June 2023 호주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이며 세계 안의 세계, 밀가루처럼 부드러운 모래로 뒤덮인 해변이 있는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섬, 이국적인 야생동물과 시간이 멈춘 풍경을 품고 있는 곳이다. 여기서 우리는 흉내낼 수 없는 휘트선데이 제도, 차 없는 마리아 섬, 조난자 열반인 로드 하우 섬, 코알라 천국 레이몬드 섬 등 호주에서 가장 유혹적인 섬 탈출을 소개한다. 이 방랑벽을 불러일으키는 보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아래로 스크롤하십시오. 어느 곳을 가장 방문하고 싶습니까? Australia is a world unto itself - and one that harbours worlds within worlds, breathtaking islands with beaches covered in flour-soft sand, exotic wildlife and landscapes that time forgot. Here we present some of the most enticing of Australia's island escapes, with the list including the inimitable Whitsundays, car-free Maria Island, the castaway nirvana that is Lord Howe Island and the koala paradise of Raymond Island. Scroll down for more on these wanderlust-inducing treasures. Which one would you most like to visit? 퀸즐랜드주 휘트선데이 제도 📸THE WHITSUNDAYS - QUEENSLAND 1. Daydream Island (immediately above) is one of 74 islands that make up the Whitsundays, which are scattered across the Great Barrier Reef. 데이드림(백일몽; 白日夢) 섬(바로 위)는 휘트선데이제도를 구성하는 74개의 섬 중 하나이며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大堡礁) 전역에 흩어져 있다. The Whitsundays, 34 miles (55km) off the coast of Queensland, comprise of 74 paradisiacal sandy islands scattered across the centre of the Great Barrier Reef, with Hamilton, Hayman (images three and four) and Daydream (image five) - and the award-winning Whitehaven Beach on Whitsunday Island (top two images) - just some of the highlights. It's trip-of-a-lifetime territory. Australia.com says: 'The proximity to the Great Barrier Reef means the Whitsundays are a mecca for sailing, diving and snorkelling, and there are plenty of opportunities to tick off some bucket-list worthy activities like swimming with turtles or flying over famous Heart Reef.' For more further information visit www.queensland.com. 퀸즐랜드 해안에서 34마일(55km) 떨어진 휘트선데이제도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大堡礁)의 중앙에 흩어져 있는 74개의 파라다이스 모래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밀턴, 헤이먼(3 및 4 사진) 및 데이드림(白日夢, 5 사진)과 수상 경력에 빛나는 휘트선데이제도의 휘트헤븐 비치(위의 2 사진)가 있다. 일생일대의 여행지이다. 오스트레일리아닷컴(Australia.com)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大堡礁)에 근접해 있다는 것은 휘트선데이제도가 항해, 잠수, 스노클링의 메카라는 것을 의미하며, 거북이와 수영하거나 유명한 하트 리프 상공을 비행하는 것과 같은 버킷리스트에 어울리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한다. 뉴사우스웨일스주 로드하우 섬 📸LORD HOWE ISLAND - NEW SOUTH WALES 2. Lord Howe Island serves up a slice of castaway nirvana, with a marine park that's home to 450 species of fish and pristine beaches. Above is the infinity pool at Capella Lodge, which offers the best views of the island.로드하우 섬은 450종의 물고기와 자연 그대로의 해변이 있는 해양 공원과 함께 조난자의 열반을 제공한다. 상부는 섬 최고의 전망을 제공하는 카펠라 로지의 인피니티 풀이다. Seven million years ago, Lord Howe Island was a huge shield volcano. Today, it's a six-mile- (10km) long paradise for the 400 visitors allowed to stay at any one time. Lying 700km (435 miles) north-east of Sydney, it serves up a slice of castaway nirvana, with a marine park that's home to 450 species of fish and 90 species of coral and pristine beaches. Stay at Capella Lodge for the best views of the island, offered up from the infinity pool. 700만년 전 로드하우 섬은 거대한 순상화산이었다. 오늘날 이곳은 한 번에 머물 수 있는 400명의 방문객을 위한 6마일(10km) 길이의 낙원이다. 시드니에서 북동쪽으로 700km(43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곳은 450종의 물고기와 90종의 산호 및 깨끗한 해변이 있는 해양 공원과 함께 조난자 열반의 일부를 제공한다. 인피니티 풀에서 제공되는 섬의 최고의 전망을 위해 카펠라 로지에 숙박하십시오. 빅토리아주 레이몬드 섬 📸RAYMOND ISLAND - VICTORIA 3. Raymond Island is billed as a 'forest-clad paradise' that's home to a huge population of koalas.레이몬드 섬은 엄청난 수의 코알라가 서식하는 '숲으로 덮인 낙원'으로 알려져 있다. Everybody loves Raymond Island, which lies 300km (190 miles) east of Melbourne in the Gippsland region, and is described by Visitgippsland.com as a 'forest-clad paradise'. Visitors are likely to spot koalas there - the 3.7-mile- (two-kilometre) long island supports a huge population of the iconic marsupial - along with kangaroos, wallabies, echidnas and parrots. The island is easily reached from Paynesville via a five-minute ferry ride, which is free for pedestrians and cyclists. 멜버른에서 동쪽으로 300km(190마일) 떨어진 깁스랜드주에 있으며 비지트깁스랜드닷컴(Visitgippsland.com)에서는 '숲으로 뒤덮인 낙원'으로 묘사한 레이몬드 섬을 모든 사람이 좋아한다. 방문객들은 그곳에서 코알라를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3.7마일(2km) 길이의 섬은 캥거루, 왈라비, 가시두더지, 앵무새와 함께 상징적인 유대류의 엄청난 개체수를 유지한다. 이 섬은 페인즈빌에서 페리로 5분이면 쉽게 갈 수 있으며 보행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은 무료다. 승객은 하차 후 1.2km의 '코알라 산책' 표지판을 이용할 수 있다. 섬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빅토리아주 가보 섬 📸GABO ISLAND - VICTORIA 4. Gabo Island is 'one of the most unique and spectacular islands to visit in Australia', according to one Tripadvisor user. 한 트립어드바이저 사용자에 따르면 가보 섬은 "호주에서 방문해야 할 가장 독특하고 멋진 섬 중 하나"라고 한다. Located 500 metres off the pristine coast of Croajingolong National Park in Eastern Victoria, remote Gabo Island is small, at just 2.4km (1.5 miles) long and 0.8km wide, but it packs a punch. Visitors can explore the 19th-century Gabo Island Lighthouse, which at 47 metres (154ft) in height is the second-tallest lighthouse in Australia, and 'ramble over the island's pink granite shoreline and rock pools... or relax on the sandy beach', suggests Parks Victoria. Premium wildlife-spotting opportunities, meanwhile, will be in abundance - the island is home to 21,000 pairs of breeding penguins and 20,000 pairs of white-faced storm petrels. Visitors should also keep their eyes peeled for passing whales, dolphins and seals. While the island makes for a great day trip, it's also possible to stay there - in the historic assistant lighthouse keepers cottage, which can accommodate up to eight guests. The island has garnered gushing praise from Tripadvisor users, with 'Runtoseetheworld' describing it as 'one of the most unique and spectacular islands to visit in Australia'. A handful of charter boat businesses 14km (8.6 miles) away in Mallacoota offer transfers to and from the island, while a small airstrip means arriving by light aircraft is also possible. 동부 빅토리아주에 있는 크로아징골롱 국립공원의 깨끗한 해안에서 500m 떨어져 있는 외딴 가보 섬은 길이가 2.4km(1.5마일), 폭이 0.8km에 불과한 작지만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방문객들은 47m(154피트) 높이로 호주에서 두 번째로 높은 등대인 19세기 가보 섬 등대를 탐험하고 섬의 분홍 화강암 해안선과 바위 웅덩이를 거닐거나... 또는 모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라고 빅토리아 공원을 제안한다. 한편, 프리미엄 야생동물 관찰 기회는 풍부할 것이다. 이 섬에는 번식 펭귄 21,000쌍과 흰머리제비 20,000쌍이 있다. 방문객들은 지나가는 고래, 돌고래, 물범에 대해서도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이 섬은 훌륭한 당일 여행을 제공하지만 최대 8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유서 깊은 등대지기 조수 오두막에 머무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섬은 '런투씨더월드'에서 '호주에서 방문해야 할 가장 독특하고 장관을 이루는 섬 중 하나'라고 설명하는 등 트립어드바이저 사용자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말라쿠타에서 14km(8.6마일) 떨어진 소수의 전세 보트 업체에서 섬을 오가는 교통편을 제공하며 작은 활주로를 통해 경비행기로 도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요크 반도의 트루브리지 섬 📸TROUBRIDGE ISLAND, YORKE PENINSULA - SOUTH AUSTRALIA 5. Troubridge Island is described by the Troubridge Island Escape website as a place 'where time stands still'. Picture courtesy of Creative Commons. 트루브리지 섬은 트루브리지 섬 탈출 웹사이트에서 '시간이 멈춘 곳'으로 설명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사진 제공. Stunning Troubridge Island - home to a 24.7m- (81ft) high 19th-century lighthouse - lies off the coast of the Yorke Peninsula in South Australia, west of Adelaide and a 15-minute boat ride from Edithburgh. It's described by the Troubridge Island Escape website as a place 'where time stands still'. And what to do there while the clocks are stopped? Laze on the white-sand beaches, watch the colony of penguins and the resident black-faced cormorants and crested terns, hang out in the heritage-listed lighthouse cottages that can be your home for a few nights and generally soak up the castaway vibes. Accommodation prices start at $1,144AUD (£617$772US). 24.7m(81피트) 높이의 19세기 등대가 있는 멋진 트루브리지 섬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요크 반도의 연안에 위치하며 애들레이드 서쪽에 있으며 에디스버그에서 보트로 15분 거리에 있다. 트루브리지 섬 탈출 웹사이트에서는 '시간이 멈춘 곳'이라고 설명한다. 시계가 멈춘 동안 그곳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백사장에서 느긋하게 쉬고, 펭귄 무리와 상주하는 검은얼굴가마우지(Phalacrocorax fuscescens)와 큰제비갈매기(Thalasseus bergii)를 구경하고,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등대 별장에서 며칠 밤을 보내며 일반적으로 조난자 분위기에 흠뻑 젖어보세요. 태즈매니아주 킹 아일랜드(섬) 📸KING ISLAND - TASMANIA 6. Pictured above is the stunning Cape Wickham golf course on King Island, which is billed as 'another world'. 위 사진은 킹 섬의 멋진 케이프 위컴 골프 코스로 '또 다른 세계'라고 한다. King Island lies 80km (49 miles) north-west of Tasmania and is, according to kingisland.org.au, 'another world', a veritable smorgasbord of 'iconic golf courses, boutique lodges and art exhibits'. The website adds: 'When visiting, please remember: a wave from the steering wheel to every approaching vehicle is mandatory, the hotel concierge and the airport baggage handler are the same person, and we do have traffic lights… but only on Wednesdays. Life here on King Island is just a little bit more… life.' Discover Tasmania notes a few other highlights - hiking into the Calcified Forest, surfing on Martha Lavinia Beach and tucking into cheese from King Island Dairy. 킹 섬은 태즈매니아에서 북서쪽으로 80km(49마일) 떨어져 있으며 kingisland.org.au에 따르면 '또 다른 세계', '상징적인 골프 코스, 부티크 로지 및 예술 전시'의 진정한 스모가스보드(뷔페)다. 웹사이트는 "방문할 때 기억하세요: 운전대에서 접근하는 모든 차량으로 손을 흔드는 것은 필수이며, 호텔 컨시어지와 공항 수하물 처리자는 같은 사람이며, 신호등이 있다. 하지만 수요일에만 있다. 킹 섬에서의 삶은 조금 더… 삶이다"라고 덧붙인다. 디스커버 태즈메니아는 석회화된 숲 하이킹, 마사 라비니아 해변에서 서핑, 킹 아일랜드 유제품에서 치즈 먹기 등 몇 가지 다른 하이라이트에 주목한다. 🎉스모가스보드는 다양한 종류의 따뜻한 고기와 차가운 고기, 샐러드, 전채 요리 등을 제공하는 뷔페다. 태즈매니아주 마리아 섬 📸MARIA ISLAND - TASMANIA 7. Maria Island is a wildlife-rich utopia that's home to Tasmanian devils and kangaroos. Plus, there are gorgeous beaches and amazing patterned cliffs. 마리아 섬은 태즈메이니아 데블과 캥거루가 서식하는 야생동물이 풍부한 유토피아다. 또한 멋진 해변과 놀라운 패턴의 절벽이 있다. Step onto car-free Maria Island, six kilometres (3.7 miles) off Tasmania's east coast, and you enter a wildlife haven, where Tasmanian devils, Forester kangaroos and rare Cape Barren geese roam, says Discover Tasmania. The site adds that there are also World Heritage-listed convict-era sites, cliffs with swirling sandstone patterns and the 711m-tall (2,332ft) Mount Maria to conquer. Lower-altitude activities include guided walks, cycling, snorkelling and lazing on crescent-shaped beaches. There are no shops on the island, a designated national park, but it is possible to stay there - there are campsites and basic accommodation is available in an old penitentiary. 태즈매니아주 동부 해안에서 6km(3.7마일) 떨어져 있는 차 없는 마리아 섬에 들어서면 태즈매니아 데블, 동부회색캥거루, 희귀한 케이프배런기러기가 돌아다니는 야생동물의 안식처에 들어갈 수 있다고 디스커버 태즈메이니아는 말한다. 이 사이트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죄수 시대 유적지, 소용돌이치는 사암 패턴이 있는 절벽, 정복해야 할 711m 높이(2,332ft)의 마리아 산도 있다고 덧붙인다. 저고도 활동에는 가이드 산책, 자전거 타기, 스노클링, 초승달 모양의 해변에서의 휴식이 포함된다. 노던 테리토리(준주) 티위 제도 📸TIWI ISLANDS - NORTHERN TERRITORY 8. Most of the residents on the Tiwi Islands are of Aboriginal descent and you’ll meet some of them on cultural and wildlife tours. 티위 섬의 주민 대부분은 원주민 후손이며 문화 및 야생동물 투어에서 그들 중 일부를 만날 수 있다. The Tiwi Islands, or the 'Island of Smiles', comprise two main islands – Bathurst and Melville, which are 80km (49 miles) north of Darwin. Most of the residents are of Aboriginal descent and you’ll meet some of them on cultural and wildlife tours, says northernterritory.com. It adds: 'The people on Tiwi Islands are famous for their traditional lifestyle, stunning artworks, vibrant fabrics and textiles, plus an exuberant passion for football.' 티위 제도 또는 '미소의 섬'은 다윈에서 북쪽으로 80km(49마일) 떨어진 배서스트와 멜빌의 두 개의 주요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주민은 원주민 후손이며 문화 및 야생동물 투어에서 그들 중 일부를 만날 수 있다고 노던테리토리닷컴은 말한다. '티위 섬의 사람들은 전통적인 라이프스타일, 놀라운 예술품, 생동감 넘치는 천과 직물, 축구에 대한 넘치는 열정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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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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