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치에서 텐트치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텐트안에서의 1박이 길목님의 통키타에서 한잔술에 통키타소리에 맞춰 그옛날 아련한 추억을 되세기며 또하나의 추억을 간직하며 일박하고 대소골 심원계곡에서 등산은 못했지만 여러님들 을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영호님의 구수한 입담이 어찌나 우습고 잼있었는지 .........그맑은 물과 편안함을 주는 계곡........아쉬움을 뒤로한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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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정령치 대소골 심원계곡의 추억
솔입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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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7 21:4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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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솔잎이슬님~~ 맛있는거 많이 해와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함꼐해서 즐거웠구요^^ 담 산행때 또 봐요~~
ㅎㅎ 이슬님 ~우리 또 일박하며 놀러 갔으면 좋겠죠?. 다음 모임때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