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을 연주하였던 31살의 자매로 3번째 집회까지 참석을 하였다.
심방이 뭐죠? 라고 물을 정도의 엄마의 신앙상태에서 한번에 이용하는 대절택시요금 6~7만원을 내며 내린 대단한 결단과 예민함의 극치를 이루는 00자매도 잘 따라 순종해 준 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다.
거기에 최종천목사님 00자매를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의마음까지 어우러져 드디어 오늘 오전집회 후 집에서는 에어컨이 꺼졌다.
엄마의 불안함 때문에 안방에 문을 닫아 놓고 에어컨을 껴놓는 것은 있어도 00자매가 머무는 거실공간은 이불은 개서 접어 놓게 되었고 에어컨은 꺼졌으며 00자매는 책상의자에 앉아 있게 되었다.
집안온도는 현재 20도이다.
그엄마는 불과 이틀전까만도 해도 17도가 넘어서 쓰러졌다고 하며 아이가 아무리 춥다고 하여도 얼음팩을 머리에 두개씩 묶고 냉목수건을 하며 요즘 날씨에도 에어컨이 3대 선풍기를 5~6를 틀며 안절부절 했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자신도 지금 이겨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집안온도 20도를 가리키며 이런데도 에어컨을 틀지 않고 있다며 자랑을 하였다.
아직은 어린신앙이라 잘했다고 칭찬하며 나같은 사람도 작은아이 고쳐주셔서 아이도 저도 행복한 인생 만들어 주신 것처럼
00자매와 엄마도 저처럼 행복하게 되는 날이 꼭 있을거라 하였더니 자신도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였다.
17도의 온도에 언제나 추워서 떨어야했고,
나타나는 여러가지 두려운 상황으로 인하여 떨며 지내고 있는 00자매와 그 엄마를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하나님께서
최종천 목사님을 통하여 급속한치료를 일으켜 주셨다.
나는
나의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나의 주 예수그스리스도~
나의 성령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모든영광 모든감사를 좋으신 아버지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으로 감사의 글을 올려 드리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의 은혜를 찬양하는 찬양이 있어 함께 올려드려 봅니다.
첫댓글
영광의통로 목사님께서
2년전쯤 올리신 간증의
내용이 또렷하게 생각나네요.
같은경험이 있으셨으니
누구보다 그 고통을 잘아셔서
최종천목사님께
치유사역받을수있는 기회를
만드셨던거 같습니다.
감사감사..애쓰셨습니다.
치유받으신 자매님^^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로 영광많이많이
돌리시는 믿음의딸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늘 영광돌리시는 아가페집사님 더욱 존귀하게 사용되시길요
네 희귀병이 치유받았다니 넘 기쁜 소식입니다.
앞으로 그 자매님 가정에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오~~주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놀라운 역사를 보게 해 주서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완치의 소식을 듣게하소서!!!!!!
영광을 주님께 돌리며 오늘도 쉬지않고 치유사역에 수고 하신
최종천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의통로목사님 감사합니다!!!!!!
주태남목사님 먼 땅이지만 그곳에서 존귀하신 목사님 사역이 소문나시기 바랍니다.
오직 주께만 영광드립니다
구원의복이 임한 가정을축복하머
같은맘 같은사랑으로
데려가고 치유하시고 두분목사님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쓰주신주님께 영광드리고
최목사님을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니~
더더욱감사 합니다
불신가정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친히 일하시니 아멘 입니다.
간증을 읽으며 믿음에 믿음을, 또한 순종의 담력을 주시니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할렐루야~
부활하셔서 지금도 능력을 베푸시는 사랑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세...
할렐루야📢📢
아가페사랑집사님 평안하시죠? 이렇게 카페를 통해 인사하고 지낼수 있어 감사하네요~
댓글을 통해 함께 영광돌려주신 회원님들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을 베풀어 주시니 그은혜 그사랑이 무한 감사드릴 뿐입니다~
희귀병도 고치신 주님앞에 치유사역의 일반화를 위해 부름받은 저와 우리 모두 힘내시자구요~💖💕아자🙌 주님은 살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