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남지민
이사도 가고 수술도 하면서 월리와 교회를 못 갔다. 그래서 그런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하나님을 정말 믿는 걸까 아니면 성경을 읽으면서 그냥 있다고 믿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훌륭한 김하은
하나님 오늘 나는 누구인지에 대해 배웠어요.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며
살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저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서 내가 누구인지 알게 해 주시고
믿음을 주세요. 그래서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부지런한 오하은
오늘 첫 예배를 드리고 느낀 점은 첫 번째 나도 예수님을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응답도 들어본 적 없는 것 같다.
더 열심히 예수님께 기도하고 예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 나는 누구인지 깊게 생각할 수 있었다. 정말 나는 누구일까?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 물어보고 기다려야겠다.
마지막, 죄를 지었을 때 바로바로 회계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기도문)
오늘 예배를 잘 드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수님, 하나님을 더 닮게 해 주세요, 제가 누구인지 알게 해 주세요
제가 더 예수 그리스도를 깊게 믿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활기찬 지윤건
하나님 오늘 제가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그리스도 주 하나님의 아들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예언자 같았던 예수님을 제가 정말로 믿을 수 있게 해주시고
제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해 주시고 제가 누구인지 알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