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에서 무속인이 된 방은미 운명
이젠 울지마세요~
모델출신인 방은미 현재는 무속인 방은미네요
3일 오저 방영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연예인에서 무소인으로
살게 된 사연을 고백 이날 황인혁과 방은미가 출연해 시선을 끌어다는 정보가네요
방은미는 지난 1992녀 모델 첫짜잔함 고때 큰 키로 177cm의 를 가진 모델로
오디션도보기 전에 모데로 등용돼 움직임을 한모델이구낭
그 고때 이 정도 키를 가진 모델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당.
방은미는 모델로 2~3년 생활을 하다가 가끔 쓰러지고 머리가 아파다고 하네용
대다수 사람들은 큰 키에 넘 허약해서 아픈거라고 했는데..
방은미는 다른 병일수 있었징고 ...
글고 밤에 고열로 시달리고.. 병원에선 원일을 알수 없다, 치료 방법이 없다.
그래서 신병을 의심을 해.. 점을 ?는데 신이 있다 ㅡㅡ;;;
어짤수 없이 내림굿을 결정했쥐고 합니당.
얼마나 빡친 결정이었을까요.
아들 출산 4개월만에 결정이라고 하네용
제가 알기로도 신병을 앓으면 진짜루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전 경험이 없어어 잘 모르지만 미칠정도로 힘들다고 합니당.
방은미 씨도 요런 결정을 하기 까지 진짜루 힘들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이젠 무속이 방은미로 거듭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당.
무속인 방은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