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청각 장애 때문에
오로지 수화로만 대화를 하던 아버지.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입' 대신
'손'이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들.
그 아버지의 손에, 그 아들의
영혼이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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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박정순/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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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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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인정
20.10.29 20:18
첫댓글
저도 아버지 생각하면
울컥하여 목이 메입니다.
한때는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우리손자로 환생해 오시라고 그러면 정말 잘 모시겠다고 기도한적도 있었지요.
박정순/ 경남
작성자
20.10.29 21:34
아픈 순간이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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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아버지 생각하면
울컥하여 목이 메입니다.
한때는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우리손자로 환생해 오시라고 그러면 정말 잘 모시겠다고 기도한적도 있었지요.
아픈 순간이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