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인자수지, 용(龍) - 논(論) 용 수혈의 삼등(龍受穴三等) - 6

[고우 빈경민]

615. 용(龍) - 논(論) 용 수혈의 삼등(龍受穴三等) - 6

旁受穴 - 2

방수혈 - 2

子微《玉髓》雲：“也有一龍生數穴，或輕或重故有訣。”

자미《옥수》운：“야유일룡생수혈，혹경혹중고유결。”

장자미의 옥수경에 이르길 “하나의 용이 수개의 혈을 만드니

혹은 가볍고 혹은 중하니 결이 있는 것이다.” 하였다.

楊公雲：“千裏來龍只一穴，正者爲優旁者劣。”

양공운：“천리내룡지일혈，정자위우방자열。”

양공이 이르길 “천리 내룡에 단지 혈이 하나이니

정수혈은 우수하고 방수혈은 열등하다.”하였다.

蔡西山雲：“大凡一龍，不專一穴，本身隨帶，必有穴。

채서산운：“대범일룡，불전일혈，본신수대，필유혈。

채서산이 이르길 “하나의 큰 용은 일혈만이 아니고

본신에 따라오며 반드시 혈이 있는데

如大官宦必有從官，大衙府必有曹屬第 輕重大小同耳。”

여대관환필유종관，대아부필유조속제 경중대소동이。”

대관한에 반드시 종관이 있고, 대아부에 반드시 조속의

제택이 있는 것과 같으니 경중대소일 뿐이다.

[수암 이정희]

장자미왈 한줄기의 용에 여러 개의 혈을 결지할 수 있으나 가볍고 중한 결이 다르다.
양균송왈 천리 내룡에 하나의 혈만 맺으니 정수혈과 방수혈이다.
채서산왈 하나의 용에 본신을 따라오면서 여러 개의 혈을 맺을 수 있고, 경중과 대소가 있다.
공부 잘 합니다.

[지향 이정호]

일룡일혈.대룡다혈.대룡일혈 본신래룡다혈,
용론과 혈론에 대해서 배웁니다..중요한 내
용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

[사랑니]

열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天安 박창서]

2023.7.13일 공부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