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 소중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는 10월 25일(일) 군포시 산본 로데오거리 헌혈의 집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군포시민들에게 헌혈의 소중함을 알리고, 혈액 수급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여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요일에도 운영되는 산본 헌혈의 집을 찾는 시민들과 헌혈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봉사원들은 헌혈의 집 위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봉사원들은 ‘적십자는 생명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산본 로데오거리 일대를 순회하며 헌혈 홍보물과 티슈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오가는 시민들에게 헌혈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임을 알리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활동에는 문성제 회장을 비롯한 군포시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은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은아)이 주관한 2026 제3회 소중한 생명살림 캠페인(소생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체험 활동이 펼쳐졌으며, 가야종합복지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다.
소생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우울감이나 심리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위기 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기관과 생명 관련 지원 정보를 안내하고, 시민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필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과 월드휴먼브리지가 함께 추진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GS파워가 후원해 지역사회에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문성제 회장은 “헌혈은 한 사람의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첫댓글 군포시협의회(회장 문성제) 봉사원님들 산본 로데오거리 헌혈의 집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심춘화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