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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방황의 끝, 공동체 Re: 둘째 날_교회의 기초 십자가의 길_대건
JDUSMS 추천 0 조회 34 23.04.28 17: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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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01:04

    첫댓글 예술을 하다보면 그러고 싶지 않아도 내 예술의 결과물과 나를 동일시하게 되지요..그래서 나의 참 존재가 사람을 살리라 부르심 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대건님의 표현대로) '부업'에 매몰되고 마는 저를 보게 되어요. 일의 결과가 어떠하든 그 분의 사랑은 변함없고, 그 사랑은 나의 참 존재를 내 성취에 좌지우지 되도록 만들지 않는다는 확신을 품는 유익한 훈련이 우리에게 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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