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잠을 설쳐가며 손에 땀을쥐며 온 국민이 열광했다..
한판 되치긴가?다리걸어 넘어트리는데 정말 속이 시원합디다..
오늘 티브이에 이원희 선수 하는말....경제불황으로 힘들어하는
국민에게 기쁨을줘서 기쁘다...어찌그리 자랑스럽던지..
얼마전 공군에서 재대한 우리 아들과 동갑이다...그런데..
역대 대통령들은 축전을 보네고 대통령이 직접 전화를 걸어 치하 하던데..
오늘은 어딜봐도 그런축전 보넨 기사가 없다..
박정희 대통령같았으면 얼마나 기뻐하고 축하를 해 줬을까..
하기사..태풍이와도 뮤지컬이나 감상하던 작자가 국민들의 기쁨을 같이나눌
그런생각이나 했겠는가..가슴은없고..잔머리만 굴리는 그런 무뇌한이 국민들의
기쁨을..슬픔을 알기나 하겠는가...아마도 잠이나 쳐자빠 잤을거다..
어린 이원희 만도 못한인간이..세금으로 쳐자빠 놀고 먹고 싸움질할 궁리만 하겠지..
이원희..청와대로 가서 그놈 안다리 걷어 한판 요절냇으면 좋겟다..
국민의 기쁨은 아랑곳 하지않고..오로지..고통줄 생각만하는 놈현..
한마디로 개세끼다..시벌~욕은 이럴때 하라고 만든거다..입도 더러워지고
저놈땜세 혈압도 오르고..건강도 안좋아지고..욕 안하면 미칠것 같다..
미안하다...공창에 욕해서.......한마디만 더.....야이~개새꺄~
그안에서 온국민이 열광하는데..너만 권 아무게하고 뒹구냐?시벌놈!
머리통 박고 디져버려라..어휴...시원해.........오늘 잠좀 자겠네..
카페 게시글
박사모 파주지부
대한의 아들 이원희의 금메달을 보고.......
靑 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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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7 23: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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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청구님..그래도 참아요..괜히 혈압만 올라가요.. 건강 해치지 말아야지요.. ...... ..... 어제 저도 그 장면 봤어요..국민들은 각자 제자리에서 할일들을 열심히 할려고 하는데..
놈현~~~~~ 당신 청구님한테 찍혔어~~~~그럼 끝난거 알지?!!!!!!^^* 준비해라.. 짐싸서 나오는일만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