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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2일 김상재 대표 ir
5월 3일 도착 : 항암에대한 결과는 없다.
또한 그 데이터로 회사도 항암을 유추할수는 없었다. ==>6월 사태 초래함
항염증에대한 평가 .
서울대에서 항염에대한 세미나 개최
2012,11 월 항염에대한 이야기를 해서 시장의 반응은 안좋았다.
췌장암은 영국에서 진행한것이지 우리가 한것은 없다.
항염에대해서 우리나라에서 연구해서 특허를 내고. (이부분이 중요)
의사에게 염증 반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잘 알수 있을 것이다.
2010.5 발표할때 ( 여명이 길어지는 것은 아직모르겠지만, QOL이 너무 좋다.
심지어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비염의 경우도 사라진다.. 단초)
1)2010-2011
신경세포에 대한 연구 (세포 레벨 )
고성호 교수
전공 : 뇌졸중, 신경퇴행성질환(치매, 파킨슨병
현재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조교수
대한신경과학회 학술위원
“"현재까지 밝혀진 이 펩타이드는 자체의 신경세포 보호효과가 매우 탁월하기 때문에 동물실험과 임상연구에서도
좋은 결과를 나타낼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고 이는 환자의 치료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한 추가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는 CPP로써의 가능성도 향후 과학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것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펩타이드에 대한 연구가 잘 진행되어 약물운반, 조기 진단 적용 등에 적용될 수 있다면 그 상업적 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일 것이다" (한양대학교 신경과학교실 고성호 교수)
"획기적 소염제로서 뿐만 아니라 각종 난치성 신경과 질환에 획기적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한양대학교 신경과 과장 이규용 교수)
"개발된 펩타이드의 소염 효과는 상당히 고무적인 결과. 앞으로 각종 치주염 및 치과질환을 억제하는 연구에 적용되면 좋을 것” (손원준 서울대 치과대학 교수)
뇌신경질환 hypoxia 치매증상 신경손상
-신경세포 산소부족상태에 가장 민감한 세포.
즉 우리가 알고 있는 면역효과 증강에 의한 작용외에도 (즉 면역세포가 활성화대어 암세포를 면역세포가 잡아먹게한다)
이 펩타이드 자체가 직접적으로 침투하여 약용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의미..
산화작용으로 apoptosis 일어나는 것을 GV1001이 막아주었다. (면역 시스템 관여없이) (A항염반응)
=>>> 2014년 3월 26일 특허출원 됨
카엘젬백스(082270)는 ‘GV1001’이 뇌신경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규명해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1월 한양대학교 신경내과 고성호 교수(美 하버드대 교환교수) 연구팀은 ‘GV1001’이 독성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로부터 신경세포가사멸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음을 밝힌 내용이 국제 학술지인 ‘Neurobiology of Aging’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은 카엘젬백스가 2013년 5월 ‘GV1001’의 항염 효과에 대해 유럽에서 출원한 PCT 특허 내용 중에서 뇌신경 질환을 일으키는 염증작용을 억제하여 GV1001이 ‘뇌신경 질환 치료용 조성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내용을 분할 출원한 것이다. 이번 출원을 계기로 기존의 항염 특허와는 별도로 ‘GV1001’의 알츠하이머 등의 뇌신경 질환의 치료를 위한 특허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카엘젬백스 관계자는 “GV1001의 항염 용도에 관한 결과를 통합하여 PCT 특허를 출원한 이후, 알츠하이머 임상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었고, 뇌신경 질환 치료를 위한 별도의 특허출원이 필요하게 되어 한국 특허청에 분할 출원서를 제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뇌신경질환 치료 관련 분할 특허출원 내용은 2012년부터 2013년에 걸쳐 한양대학교 및 서울대학교의 항염 관련 연구를 통해 ‘GV1001’이 뇌신경 질환 치료제로써의 활용가능성이 확인된 결과를 항염 PCT 특허에 포함시켜 두었던 것을 토대로 하고 있다.
------------------------------구체화 되었고,.
2) peptide의 특징으로
정상적인 세포 1침투
염증세포 2침투
줄기세포 3침투
암세포 4침투
즉 상태가 변함에 따라 선택적으로 침투가 되었다. (B CPP)
-------------------------------------------------------------
젬백스가 새로운 펩타이드를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
이 새 펩타이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1) 항염증 기능이 기존 항염제/소염제들에 비해 탁월하다.(A)
(2) 치료물질을 세포막을 뚫고 세포 안으로 전달하는 세포 침투력이 탁월하다. (CPP) (B)
(3) 항염증과 세포 침투 두 가지 면에서 공히 독성이 없거나 부작용이 극히 적다.
카엘젬백스는 27일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용 역계약을 체결하고
약물 전달 기술과 염증반응 연구 노하우가 결합된 새로운 약물 전달 물질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관련된 특허를 모두 출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 물질은 기존의 항암 및 항염 치료를 위한 단백질 제제 치료제, 각종 화학적 합성 기반의 치료제 (저분자 의약품),
유전자 치료제, 피부 치료제(화장품) 등 세포 내 높은 흡수율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신약에 적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카엘젬백스측은 이와 관련 "자사가 보유한 약물 전달 펩타이드 기술과 한국의 의학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신약 개발이 우선적인 목적"이라면서
"향후 3~5년내에 특허가 만료되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블록버스터' 제품들이 카엘젬백스가 발견한 약물 전달 물질을 통하여 이미 알려진 약품들의
새로운 특허기간 연장(최대 20년) 및 새로운 신약으로 개발 시 기존 제약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CPP
2)서울대학교 미생물학교실 김범준
--참고자료 2012.8.26
카엘젬백스(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대표 김상재·사진)는 뛰어난 약물 전달 기능을 가지면서
독성은 없는 새로운 펩타이드(단백질)를 서울대 의대 연구진과 함께 개발했다고 2012/8/26 밝혔다.
약물 전달 펩타이드는 특정 약물이 세포막을 뚫고 세포 안으로 효과적으로 들어가게 하는 ‘운반체’다.
CPP(세포투과 펩타이드)로도 불린다.
현재 세계적으로 840여개의 CPP가 개발돼 있지만 대체로 인간이 아닌 바이러스 등 타 생명체에서 얻은 것이어서 인간에게 투여할 때 독성 문제가 있다.
젬백스 측은 “이번에 개발한 CPP는 인체에 장기간 노출돼도 독성이 없는 세계 최초의 인간 유래 CPP”라며
“기존에 가장 널리 알려진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유래 세포투과 펩타이드인 TAT보다 세포 투과 능력이 7~10배가량 높다”고 설명했다. 젬백스는 관련 기술 특허에 대한 출원을 완료했다.
이 회사는 췌장암 폐암 등 항암 백신을 서울대 의대, 한양대 의대, 국립암센터, 영국 리버풀 의대 등 국내외 의료기관과 함께 개발 중이다.
서울대 의대 내에 설치한 공동연구단과 함께 향후 전임상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범준 서울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는
“독성이 없고 뛰어난 항산화, 항염 기능을 갖는 펩타이드를 개발한 만큼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젬백스사는 독성이 없는 약물 전달 펩타이드일 뿐 아니라 뛰어난 항산화 및 항염 효능을 가지고 있는 펩타이드를 개발함으로써
다양한 질환의 치료 목적을 위한 연구의 장을 열었으며 이는 의학사의 기념비적인 사건이 될 것"
(서울대 미생물학 교실 김범준 교수)
==>2014년 1월 7일 특허 출원
카엘젬백스(대표 김상재)는 난소암, 유방암,비소세포성 폐암 등에 많이 사용되는 항암제 파클리탁셀(paclitaxel)과 자사에서 연구 중인 신규 펩타이드의 결합체에 대한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7월 14일 pct 특허출원
카엘젬백스는 지난 11일 세포투과성 펩타이드(CPP : Cell Penetrating Peptide) 와 항암제와의 결합체에 대한 PCT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앞글에 언급함.
--동물실험
3)비염,폐혈증
세포자체의 접촉이 아닌 systemic하게 투여시에도 작용을 한다.
체내 알부민과 결합 25-30일간 작용 - 염증을 일으키는 cytokine들을 35-48% 줄인다.
gv1001 알러지 비염환자 TNF-a 50% 감소
==>아직 안나옴
--장기이식.
3)신장질환
(신장에 30분이상 혈액공급을 막고 재혈류시 차이) -장기이식센터
양재석 (現 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 임상조교수)
Gv1001 세포소멸을 줄인다. cytokine 레벨이 줄어든다.
-- "GV1001은 임상실험을 거쳐 임상적용이 가능하며"
GV1001은 신장이식이나 간이식등 장기의 허혈성 손상 치료에 응용할수 있다는가능성을 제시
-즉 이약을 계속적으로 투여시.
저산소증에의한 신장,심장,간이식등에 대해 40%이상 향상될수있다.(서울대에서 연구중)
==> 2014년 5월 13일 특허출원
카엘젬백스는 'GV1001'의 허혈성 손상 치료와 예방 효과를 입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카엘젬백스는 서울대학교병원과의 연구를 통해 GV1001의 항산화·항염작용이 허혈성 손상과 허혈성 재관류 손상에 대한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 이러한 효과는 장기이식 수술시 이식되는 장기의 생존률을 높이게 된다.
허혈성 손상이란 일반적으로 장기이식시 심장 뇌 신장 등 혈류 공급을 필요로 하는 장기에 혈액순환이 차단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허혈성 재관류는 산소가 공급되지 않은 상태인 허혈에서 갑자기 혈류량이 증가되면 많은 활성화 산소가 발생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말한다.
카엘젬백스는 이번 연구성과를 지난달 국내 및 세계 PCT 특허 출원 완료했다. 관련 논문은 장기이식 분야의 권위지(SCI)인 '이식회보(Transplantation Proceedings)' 5월호에 게재됐다.
4)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내과 이은영
류마티스학(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 전신성경화증, 쇼그렌증후군, 강직성척추염, 베체트병, 기타교원성 질환)
류마티스관절염걸린 (쥐) 투여시 몸무게가 늘었다. 관절염지수가 줄었다.
펩타이드형태이고 독성이 없으므로 향후 류마티스 치료제로 연구가 필요하다.
==>아직 안나옴
5)항암소염제
-췌장암,폐암,위암 에대해서도 연구예정
6)서울대 분당병원. --(항암소염제)
분당서울대병원과 카엘젬백스는 ‘췌장암 항암 백신(GV1001)’를 항암제·소염제로 상용화하기 위해 임상 3상을 추진하고
다양한 염증관련 적응증을 대상으로 임상연구 및 기초연구에 나서기로 하는 내용의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17일 밝혔다.
임상경험, 인적자원, 산학연과 연계된 선진시스템 등에서 신약개발에 강점을 갖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는
이번 계약으로 각 단계별 임상시험 진행상황에 따라 카엘젬백스와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GV1001은 영국에서 췌장암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서울대 의대, KAIST, 한양대 연구팀이 세포 및 염증질환 모델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항염증 효과를 입증해 글로벌신약 후보물질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상재 카엘젬백스 대표는 “분당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 및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전세계 암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글로벌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이번 임상연구 계약으로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신약이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개발될 수 있도록 임상연구의 메카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현재 항염제로 쓰고 있는 스테로이드의 발견을 능가하는 신약개발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암환자들이 항암제의 고통과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정진엽)과 카엘젬백스(대표이사 김상재)는
만성질환인 당뇨병과 고혈압처럼 암도 환자가 평생 관리하는 꿈의 치료제인 GV1001의 항암·소염제 상용화를 위한
임상 연구 및 기초연구 협력 계약을 4월17일 체결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항암·소염제인 GV1001의 새로운 기전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현재 임상3상의 빠른 추진과 함께 다양한 염증관련 적응증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공동연구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우수한 인적 자원, 산학연과 연계된 선진 시스템을 통해 신약개발에 큰 강점이 있는
분당서울대병원 암센터를 통해 전 세계 동종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임상기간의
각 단계별 진행상황에 따라 유연성 있게 빠르게 임상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국내 시장의 경우 2010년 암 발생자 수 20만명 중 사망하는 환자수는 2011년 기준 7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암으로 인한 국가적인 의료보험의 재정낭비와 사회적 ·경제적인 비용을 떠나서 환자들이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고통속에서 소중한 삶을 마감한다는 데에 있다.
현재 영국에서 췌장암 3상을 진행하고 있는 카엘젬백스의 새로운 항암·소염제인 GV1001은 지난 2년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카이스트, 한양대학교 연구팀들의 연구에서 밝혀진 세포 및 여러 염증질환 동물모델에서 보여주는 GV1001의 항염효과는 GV1001이 의학사적으로 기념비적인 글로벌 신약으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약물이라 믿는다.
협력관계를 유지하다.
steroid에 버금가는 좋은 약이 나올수 있을 것이다.
15개 과에서 연구 지원함 (피부과 성형외과 등등)
==>항암제 기능 + 소염제(항염제) 기능 + CPP기능 이런 기능이 있다고 정확하게 전달 되지 않음
각 기능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항암.소염제라는 말이 나오는 것.
==>2013년10월 25일 특허출원
카엘젬백스는 자사의 신약 물질인 'GV1001'에 대해 '전립선비대증 치료 및 예방용 조성물'과 관련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은 'GV1001'이 기존 전립선비대증치료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한 달에 한 두 번의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년 6월 3일 특허출원
카엘젬백스는 항암백신 GV1001의 켈로이드(Keloid,해족종) 억제 효능을 입증,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GV1001’의 켈로이드 억제 효능을 규명한 것이다. GV1001이 켈로이드를 유발할 수 있는 각질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고, 과도한 상처치유기능을 저해시켜 켈로이드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방안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2014년 6월 25일 특허 출원
카엘젬백스는 ‘GV1001’의 호르몬 분비조절 효능을 입증하고 이에 관한 PCT 국제특허 및 대만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GV1001의 호르몬 분비조절 효능은 서울대학교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생식기관을 구성하는 세포주에서 호르몬 분비가 조절돼 세포 증식을 억제함을 확인, 향후 호르몬 관련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방안을 제시한다는 내용이다.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는 유방암과 난소암, 소아 성조숙증, 자궁선근종증, 전립선암 그리고 전립선비대증 등이 있다.
젬백스 관계자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치료제는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성욕감퇴 및 성적충동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GV1001의 호르몬 분비조절 효능이 호르몬 질환으로 인해
고통받는 많은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호르몬 조절제가 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추가) 2014년 12월 23일
항암 치료 후 수반되는 난소 손상으로부터 'GV1001'의 난소 기능 보존 효능을 입증, 국내 특허 출원을 완료 (아주대학교)
여명증가보다 QOL 개선이 더 중요.
편하게 살수 있도록 투병과정을 쉽게 하고 더오래살수 있도록.
항생제> 소염제> > 항암제
절대로 췌장을 안하는것이 아니라. 더 시장이큰 고염제 시장도 먹겠다.
A 둘다 잘되는것 B둘중하나 C 둘다꽝
B+로 판단할 만한 자료를 영국에서 보내주었다.
염증반응을 올리는 cytokine은 떨어지고
.siginificantly lower(영국식으로는 과격한 표현) 통계적 유의성이 있다는 표현이 아니고.
armC그룹내 백신에 반응한 그룹과 반응안한 그룹을 비교하여
CRP 레벨저하가 확인되었고 이것은 여명증가에 뚜렷한 상관관계를 가졌다.
세포단계 2010
동물단계 2012
임상단계( 원하던 원하지 않던 사람을 대상으로 췌장암 3상 연구하면서) 사람에게도 항염증반응이 발견되었다...
즉... 췌장암에서의 항암소염제로서 사전시판 가능하지 않겠는지 영국과 협의중..
100명의 데이터
5-6명이 600일이상 생존 (지금도 살아있다.)
영국에서 보내준 데이터로 항암결과를 유추하기는 불가능하다.
==>2014년 6월 9일 pct 특허 출원 ....
카엘젬백스(082270)는 암치료에 있어 GV1001의 바이오마커 입증 결과로 전세계 특허협력조약(PCT) 및 대만출원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의 주된 내용은 영국에서 진행된 글로벌 췌장암 임상 3상 텔로백 환자 분석결과를 통해 규명된 GV1001의 바이오마커 이오탁신(Eotaxin)이 췌장암환자의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얼마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임상종양학회 ASCO 2014에서 텔로백 임상 총책임자인 영국 국립암센터 리버풀대학병원 존 네옵톨레모스 교수에 의해 발표된 바 있다.
이오탁신의 역할은 우리 몸안에서 염증이 발행하였을 때, 염증이 유발된 자리로 백혈구를 이동시켜 줌으로써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사이토카인이다.
카엘젬백스 관계자는 “이번 출원으로 인해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역량을 갖추었을뿐 아니라, 국내 바이오업계의 선두주자로써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로 도약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면역치료제로서 작용하는 것도 좋지만 (자주준다고 항체가 더생기는것은 아니어서)
자체 drug효과가 있다면 투입횟수를 늘릴 이유가 되며
crp level을 낮추어 QOL을 향상시킬수 있을 것이다
==>2014년 6월 2일 특허 출원
카엘젬백스는 항암백신 'GV1001'의 골수유래억제세포(MDSC: 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 저해 효능에 관한 PCT(특허협력조약) 및 대만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MDSC는 면역세포들의 기능을 억제하고 암세포의 전이를 촉진하는 세포로 암세포뿐 아니라 만성, 급성 염증 및 외상에서도 그 수치가 높게 나타나 항암 면역치료에서 극복해야 할 큰 장애 요인이다.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MDSC 저해효과를 가지는 대표적인 약물로는 항암제인 젬시타빈(Gemcitabine)과 5-Fluouracil(5-FU), 항염제인 COX-2 억제제 등이 있다.
GV1001의 MDSC 저해 효능은 췌장암 임상3상(텔로백, Telovac) 연구 책임자였으며 현 영국 버밍험 대학교의 개리 미들턴 교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텔로벡 임상에서 MDSC의 수치 변화를 분석한 결과 MDSC의 저해효능을 가지는 젬시타빈과 카페시타빈을 투여한 환자 군의 MDSC 수치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MDSC 수치가 증가한 반면, GV1001을 병용 투여 받은 환자 군에서는 MDSC 수치가 명백하게 낮아졌다는 결과다.
젬백스 관계자는 “이번 출원한 MDSC 저해 효능은 GV1001이 가지는 항암과 항염 효과를 동시에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며 “GV1001이 면역기능의 저하를방지함과 동시에 염증인자들의 레벨을 낮추는 항염 작용과의 시너지 효과를 보임으로써 기존의 항암백신들과는 차별화된 물질임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왜 2번 특허 뉴스가 나오는지
국내 특허 출원 후 1년 6개월 후 출원공개
특허출원후 심사대기시간 평균 처리기간 22개월
특허출원후 심사 종류까지의 평균 처리기간 32개월
국내출원일 이후 일정기간내 해외특허를 출원해야 보호를 받을수 있기 ??문...
12개월안에 pct 국제 출원을 신청하면 국내출원일로 소급 적용한다.
즉 국내출원일
국제 출원일
18개월후 국내,국제 출원 공개 (2014년 ~~~6월)
22개월후 국내,국제 예비심사 청구.
32개월 후 (더 느려질수도 있음) 특허등록 (2015년 하반기)
6월 25일 전립선 비대증 치료재로써 국제 특허를 냈는데.
임상이 아마 하반기에 1,2상정도는 가능할것으로 보면.
:: 2014년 12월 4일 임상 2상 승인
모든 것의 첫번째 시작은 nda 통과라 생각된다. 2015년 4월 30일 시판허가
아까 언급한 cpp의 경우 기술 라이센스 개념으로 간다고 김상재 대표가 언급했고( 2013년 6월 ir)
따라서 가장 먼저 매출과 연결 될수 있는 것으로 항암제 cpp결합체 로 기대할수있다.
설마하니 저것마져도 다 자신이 하겠다고 덤빈다면... 그때는 정말 답없다.
--> 이번 중국 화련과의 계약으로 자금 동원이 가능하게 되었고
taxol과 STAT3 저해제 두개에서 국제특허를 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기존 항암제를 갖고있는 글로벌 제약사가 특허 만료전 접촉 기술 라인센스가 가능하므로
그넘의 찰스 사바님의 활약좀 보자. 그넘의 로슈...
주요품목 : 아바스틴, 허셉틴, 맙테라, 타세바, 젤로다 ,리툭산 등 항암제
(제넨택)허셉틴
아바스틴 특허 만료 2019년
리툭산 특허만료2018년
항암제 매출 1-3위이고.
맙테라 특허만료 2018년
타세바 특허만료 2016년
로슈, 2015년까지 마이너스 성장한다는데---
뭐 상상은 자유고...
개량신약은 그 단어가 의미하듯이
“기존 약물의 구조나 제제, 용도 등을 약간 변형시켜서 얻어지는 약물을통칭”
미국의 경우에는 신약(NDA)[505(b)(1)], 제네릭(ANDA)[505(f)] 등과 차별화 하여 paper NDA[505(b)(2)]로 구분하여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즉, 신약과는 달리 일부 자료는 기존에 공표(Publish)된 자료를 인용하여 허가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하여 paper NDA라고 부른다
특히 개량신약은 수억불의 연구개발비용과 10년이 넘는 개발기간이 소요되는 매우모험적인 신물질 신약개발과는달리 3~5년의 연구기간에 수십억원 정도의 연구개발비로 개발이 가능한 분
돈많은 로슈가 특허 연장을 위해 아무런 일도 안할까?
50억 특허에 돈들였다...
---시간은 흘러 흘러 이제 2015년 6월
앞으로 떨어질것을 예상하기에는 위 벌여놓은 일들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고.
당장 화련과의 계약만으로도 주가는 상승 한다.
그럼 여기에 위 사건들이 더해질경우 과연 주가 하락요인이 될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