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맙시다
삶을 절대로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과 삶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불신앙입니다.
그런 생각이 잠시라도 들 때
바로 그 생각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마음을 차지하게 되고
잠재해 있다가 순간 행동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악한 영들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예수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고
마귀의 종노릇 하다가...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원한 지옥 불의 형벌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때의 구원의 감격을 기억하시면
한없는 은혜에 무엇으로 다
감사할 수 없음에 얼마나
눈물. 콧물을 흘리셨습니까?
이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갑니다.
또한 이 땅의 삶을 마치면
우리들의 본향인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을 약속 받았기에
죽음조차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조차
모르고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 보다는
구원의 확신과 하늘의 소망이 있기에
잠시 잠깐의 세상살이는 때로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얼마든지 참고
인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것에 순종하는 삶을 사는 것이
신앙생활 입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는 삶이라면 세상에서 잠시 고난과
부족한 것들이 있다 해도 그것은 연단의 과정이요
축복의 관문이며 영광을 위한 테스트임을 깨닫고
넉넉한 믿음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성령님을
의지하고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절망하는 것은 바로 교만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나와 함께 하심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과
하나님을 외면하고 나의 생각과
나의 판단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은 천국의 삶을
준비하는 훈련소와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으로
순종하고 충성하여 그 날의 상급과 면류관과 왕권까지
소망하며 쌓아 가는 귀한 삶이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더 이상 염려하지 마세요.
혹시 당신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캄캄한 벽에 둘러 싸여 있나요?
답답하고 괴로운 일을 당하고 있나요?
핍박과 환난 가운데 있나요?
시련과 슬픔 속에 눈물로 젖은
인생을 살고 있나요?
고통과 좌절 속에
소망이 보이지 않나요?
그러나 더 이상 염려 하지 마세요.
“네가 인자를 믿느냐?”는 주님의 음상을 듣고
“주여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만 한다면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당신 가운데 임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겨 쌈을 당하여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괴로운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당하여도 버린바 되지 않습니다.
슬픔이 앞을 가려도 기쁨의 삶을 삶니다.
좌절 속에서도 소망의 빛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절망 속에서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 심을 기다리는
축복의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의 묵상>
<고린도 후서> 4장 8절-10절 말씀
8절.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절.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절.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아멘>
<오늘의 기도>
<실패 중에 드리는 기도>
전능하신 주여!
환란 날에 나의 피난처 되시며
새 힘과 성령의 능력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제 곤경과 낙심과 절망 중에
주님을 향하여 부르짖사오니
내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제게 일을 주셔서
결실을 맺도록 하셨으나...
그 일이 아직까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고통과 어려움에 있나이다.
수고와 고생의 보람도 없고
이제 일어설 기력도 능력도
없사옵니다.
무엇 때문에 오랫동안
지체되고 지연 되는지요?
주님이시여.
그 이유를 알게 하시며
실패 속에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오늘의 실패가
내일 성공의 기회가 되게 하시며
이 역경과 낙심 중에서도
주님께 감사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인간의 생각대로 계획하는 것이 아니고
먼저 여호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주님께 만사를 의논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하시고
새로운 신앙의 자세를 가다듬게 하옵소서.
오늘도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반드시 응답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악한 마귀와
사탄의 역사를 물리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뇌졸중 환자 절반 정도가 1주일 전
'이 증상'을 겪는데 대처법은?
뇌졸중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합니다.
다행인 것은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미리 알아두면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경학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17%는 뇌졸중 당일. 9%는 하루 전 날.
43%는 한 주 전에 ‘미니 뇌졸중’을 경험 했습니다.
미니 뇌졸중은 뇌혈관의 혈액 공급이 일시적으로
중단 됐다가 다시 회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전문 의학 용어로는 ‘일과성 뇌 허혈발작’입니다.
미니 뇌졸중 발생 3개월 이내에
4명 중 1명은 사망하거나. 뇌졸중을 겪거나.
미니 뇌졸중을 다시 겪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뇌졸중 증상은 마비. 발음 이상. 시야 장애.
두통. 어지럼증이 주를 이룹니다.
이런 증상이 수초에서 수 분간 나타났다가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사라집니다.
미니 뇌졸중을 겪었다면 곧 바로
종합병원을 찾아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고
MRI(자기공명영상). 뇌 CT. 경동맥 초음파 등으로
뇌혈관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미니 뇌졸중으로 진단되면
뇌경색과 동일한 치료가 시행됩니다.
항 혈소판 제가 일차적으로 처방되며.
심장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경우는
와파린. 항응고제를 투약합니다.
경동맥 협착증 때문에 나타났을 때는
<스텐트>나 내막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미니 뇌졸중 증상이 생겼다가 사라졌어도
근본 원인까지 사라진 건 아니기 때문에
전문의 의 치료가 필수입니다.
이미 뇌혈관이 좁아졌거나 혈전(피떡)이
뇌혈관을 막고 있을 확률이 큽니다.
한편 급성 뇌졸중이 왔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급성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뇌졸중 센터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대한 뇌졸중 학회 홈페이지 등에서
뇌졸중 센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뇌졸중 조심하시고
눈길 빙판길 낙상 조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