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2017(4350).12.21(목) 음력 11.4 (임오)
♡ 국 내
¤1431(조선 세종 13) 유효통 약용식물 정리한
<향약채집월령> 편찬.
¤1820(조선 순조 20) 흥선대원군 석파 이하응 태어남.
¤1880(조선 고종 17) 통리기무아문 설치(총리대신 이최응)
군국기밀과 일반외교 및 정치를 관장, 삼군부 폐지.
¤1905 이토 히로부미 초대 조선통감 취임.
¤1963 서독 취업 광부 1진 123명 출발.
¤1968 경인고속도로 개통(서울-인천 29.5km
4차선(1993년 6차선 확장) 인터체인지 6개.
※ 1967년 5월에 착공 1년6개월 만에 완공, 1시간 거리를
18분으로 단축시켰으나 지금은 통행량이 너무 많아 주차장
또는 저속도로라 불림.
¤1974 TBC-중앙일보 합병 주식회사 중앙일보 동양방송으로
상호 변경.
¤1979 최규하 제10대 대통령 취임.
¤1990 한국전기연구소 국내 최초로 자기부상열차 개발.
¤1995 5.18민중항쟁특별법 제정.
¤2005 박지성 선수 영국 프리미어 리그 진출 25경기
133일만에 첫 골.
¤2005 호남지역 폭설로 교통마비, 정읍 45.6cm
¤2010 박정환(아시안게임 바둑 2관왕 2006년 13살 입단)
최연소(만17살11개월) 입신(9단).
¤2010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2011 최강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뽑힘.
¤2011 대법원 문인간첩단조작사건 피해자 김우종 교수
재심에서 무죄 확정.
※ 문인간첩단사건 : 1974년 유신헌법 반대문인들을
간첩으로 몰아 처벌한 사건.
♡ 국 외
¤1313 이탈리아 문학가 보카치오 세상 떠남.
※ <데카메론>
¤1620 청교도 102명 신앙의 자유 찾아 폴리마우스 항을
떠난 지 3달 만에 미국 도착.
¤1699 프랑스 작가 라신느 세상 떠남.
※ “그것은 이미 내 핏속에 숨어 있는 뜨거운 생각이 아니다.
이제는 먹이를 움켜쥐고 놓지 않는 사랑의 여신 그 사람이다.”
¤1879 소련 독재자 스탈린 태어남.
¤1913 ‘뉴욕 월드’ 기자 아서 윈 처음으로 낱말 맞추기
퍼즐(crossword puzzle) 게재.
¤1917 독일 소설가 하인리히 뵐 태어남.
※ 1972년 노벨문학상 수상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휴가병 열차>
¤1937 미국 할리우드의 극장에서 최초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 시사회.
¤1946 일본 남해도 시코쿠해역 진도 8.0 지진 1,400명 사망
실종, 가옥피해 13,000여호.
¤1958 드골 프랑스 대통령 당선.
¤1971 유엔사무총장에 발트하임 선출.
¤1972 동서독 관계정상화를 위한 기본조약 조인.
¤1975 아랍 게릴라 빈 소재 OPEC본부 습격.
¤1988 미국 보잉747여객기 스코틀랜드 상공서 추락 258명
사망.
¤2006 투르크메니스탄 21년 독재자 니야조프 대통령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음.
※ 보드카 병에까지 자신의 형상을 새기도록 개인숭배 강요.
¤2007 동유럽 9개 나라(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몰타)
쉥겐조약에 따라 국경 완전 개방.
※ 쉥겐조약 : 회원국들간의 자유통행 보장한 국경개방조약.
1985년 룩셈부르크의 쉥겐에서 맺음.
가입국 24개국.
¤2007 파키스탄에 자살폭탄테러 50여명 목숨 잃음.
¤2009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2000년대를 빛낸 최고의
순간 20선’ 선정 발표.
※ 육상 우사인 볼트, 골프 타이거 우즈, 수영 마이클 펠프스,
사이클 랜스 암스트롱, F1 미하엘 슈마허, 테니스 라파엘 나달
등.
¤2011 시리아보안군 반정부시위대 250여명 학살 3월 첫
시위 이후 사망자 5천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