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잡혀 먹는 사람들...마음편안 신경정신과 환자들...
또 정신병자들을 돌리고 있습니다.
의사들의 반란도 보기에 좋지 않은데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2005년 입원한 사람들을 돌리고 있습니다.
살인자라고 뉴스기사까지 나온 영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또 들려옵니다.
book을 잡혀 먹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마음편안 신경정신과의 화자라는 입원환자가 있는데
보고하고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수영장다닐때 그것도 나의 생일날
난잡을 벌였는데 그래서 생일 미역국도 못끓여 먹었는데 또 소리가 납니다.
유치원 선생을 했다는 소리만 들었고 무슨 병인지도 몰랐던 환자였습니다.
근데 여기도 시끄럽습니다. 요즘 또 소리가 들립니다.
이 계속되는 반복을 어쩔까 싶습니다.
정신 나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아침부터 가져가 타령하는 사람과 이자 타령하는 사람들 투성인데다가
남의 것을 집값 책값같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건네고
또 반성도 잘못됨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 투성이 입니다.
다른 여자한테서 이 집값소리도 들리고
다른 여자한테 주었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이들은 계속해서 나를 기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가지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출판진흥원같은 것들
이곳에서 돈을 먹었다는 이야기까지 들립니다.
계속해서 책을 팔아먹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결코 반성하고 싶지 않고 나의 품앗이를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 사람들 같습니다.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환자들 이현정 엄영미 화자 혜옥 박원경 하금홍 ....
상계직업전문학교 북부기술교육원 다닐때 아는 사람들 김계화 유완순....
이들은 왜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2005년 2009년 각각 그러한데 계속해서 시끄러운걸까요 ?
이 시대에 무슨 상관이라고 끝도 없이 시끄럽습니다.
가지가지 일들이 많고 뉴스기사까지 나온것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시끄럽습니다.
삼가 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만나고 살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남의 책을 팔아먹는 다는 말은
기가막힐 지경입니다.
매출은 하나도 안나오는데 말입니다.
어쩌다 대한민국땅이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형편없어진 한국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