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계형 민생 특별사면에서 음주 운전운전은 빠졌네요
정말 한번의실수는 용서해야하는데 너무 한것갔습니다
물론 상습 음주운전자는 배제해야합니다만 게중에는 정말 억울한사람도 있거든요
제친구가 집앞에 안전하게 주차를 해놓고 술을한잔하는데 큰 대형트럭이 주차를한다고
친구 차를 앞으로 조금 빼달라는거예요 그러다 앞차 범퍼에 살짝 다았는데 그것이 문제가 되서
면허취소 그친구도 본업이운전인데 너무 큰 기대었나요 어제 소주만 잔득 퍼씁니다~~~~~~~~~~~~~~~~~
첫댓글 1년 지나면 다시 따던데..아닌가
음주운전은 한번의 실수가 아닙니다.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고 고의적인 것입니다. 음주운전은 자신만의 피해가 아니라 다른사람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줍니다. 음주운전 처벌은 더욱 강화되어야 합니다.실수로 음주 운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박 정부 들어서서 혜택을 주네..
작년 10월 신호위반 벌점15점.. 니덜 맘대로 삭제를...
오늘 범칙금 위반 사이트에서 확인..
맘 약해지면 안돠는데..
사형수 도....특사로 출소
일벌백계...당연한 겁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 같이 억울한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상습적입니다.
사회적으로 봐서는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