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오는 30일 대선 투표용지를 인쇄하며, 추가 사퇴자가 나오면 역시 정당명과 이름은 그대로 인쇄되지만 기표란에 ‘사퇴’가 찍혀 나오게 된다. 만약 용지 인쇄 이후 후보가 사퇴하면 투표용지는 일반 후보와 동일하게 찍혀 나오게 되지만, 이 경우 전국 각 투표소에 후보 사퇴 안내문이 부착된다. 결국 어떤 변수가 생기더라도 투표용지에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부터 기호 15번 무소속 김민찬 후보까지 세로 정렬 형태로 인쇄되며, 투표용지 크기는 가로 10cm, 세로 28.5cm로 확정됐다.
첫댓글 30 일로 알고 있습니다
30일이네요 단일화가 가능한지..내일 29일 하루 지켜보면 알수 있겠네요
인쇄해도...후에 사퇴할수도..
이번에는 인쇄 후에 사퇴해도 이름 옆에 사퇴라고 쓰여진다네요.
그럼 인쇄한 후에 한번 더 인쇄 한다는 애기인가요..불가능할듯
그래도 무효표 되는줄 알면서도 찍는 사람들 많을듯...일종으;ㅣ 반발.......
@프라이드오브변사또 그건 모르겠고 어디 기사에서 읽었어요..
@estela 인쇄업을 해봐서 아는데 한번 인쇄 된거에 다시 인쇄 하는게 더 힘들어요..새로 인쇄 하는게 낫지..ㅎㅎ 아무튼 신경 쓰이네요
@프라이드오브변사또 http://v.media.daum.net/v/20170426153108364
@estela 이놈들 꼼꼼하네요
@프라이드오브변사또 아, 잘 읽어보니 아니네요.. 다행이다 ㅎㅎ
선관위는 오는 30일 대선 투표용지를 인쇄하며, 추가 사퇴자가 나오면 역시 정당명과 이름은 그대로 인쇄되지만 기표란에 ‘사퇴’가 찍혀 나오게 된다. 만약 용지 인쇄 이후 후보가 사퇴하면 투표용지는 일반 후보와 동일하게 찍혀 나오게 되지만, 이 경우 전국 각 투표소에 후보 사퇴 안내문이 부착된다. 결국 어떤 변수가 생기더라도 투표용지에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부터 기호 15번 무소속 김민찬 후보까지 세로 정렬 형태로 인쇄되며, 투표용지 크기는 가로 10cm, 세로 28.5cm로 확정됐다.
투표용지 인쇄해도 사퇴할수는 있는데 안할거 같네요
사퇴 안하겠죠?저도 우리가 너무 오버해서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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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천사님 단일화 어떻게 보시는지 글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