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 껍질 벗겨 손으로 채써는 것보다 채칼로 써는게 더 빠를 거 같아
목장갑 끼고 쓱싹 쓱싹~~~
감자 무게 280g
소금 1/2t 넣고 조물거려 1분 정도 후 물에 헹궈 건집니다
빳빳했던 감자가 약간 숨 죽은 상태
이렇게 소금에 살짝 절였다 볶으면 전분기가 빠져 팬에 눌러붙질 않는답니다
엄마에게 배운 방법~~~


감자 물기 빠지는 동안
양파 채, 홍파프리카채,피망채,햄채 준비합니다.
조금씩... 색 맞추는라 조금씩만....

각각의 양은 적지만 볶을 땐 양파 따로, 피망,파프리카는 같이, 햄 따로 볶습니다.
익는 속도가 다르거든요.
감자 물기가 대충 빠졌어요
팬에 오일 1T 두르고 중불 정도에서 볶습니다.
살짝 절여 간이 밴 거 같아도 소금 2꼬집 정도 간을 합니다.
조미료 역활로 설탕 한꼬집 투하~~


감자 볶을 때 꼭 기억해야 할 뽀인트!!!
기름을 많이 두르지 않고 볶다 보면 감자는 안익었는데 기름이 부족해 살짝 눌러 붙는 거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이 때 기름이 아니라 물, 물을 기름 넣고 싶었던 양만큼씩 넣어 보세요
수분은 익는데 도움을 주고 증발 하기 때문에
기름 지지않은, 깔끔한 감자볶음이 됩니다.
자~~~~ 감자가 다 볶아졌어요

뽀얗게 볶아진 감자에서 나는 후추향, 정말 좋거든요
감자 색이 흰색이라 후추도 흰후추를 뿌리라 하지만
전, 검정 후추향이 더 좋아 ~~~

따로 따로 소금간해 볶아뒀던 양파, 파프리카, 피망,햄 섞어줍니다
젓가락으로 살살, 골고루~~~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에 담아갑니다.
기름 부족시 물로 ~~~ 기름기가 좀 싫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