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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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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오늘은 제가 휴게실 경비 들어갑니다....
선화 추천 0 조회 197 06.08.10 08:3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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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0 08:58

    첫댓글 방가워용. 아침식사 부실한것 우찌아시고 한상 준비하셨내용. 수고했읍니다. 울님들 오늘은 그냥 여기사 머물면서 저녁까정 해결하세요. 줜장님의 마음이 한바다 같읍니다요. 고마워요.

  • 작성자 06.08.10 09:28

    ♥하는 산고랑님 안녕~하세요 부산도 덥지요?맛난 식사하시고 힘내세요~~오늘 1등 하셨으니 좋은일 있을겁니다~~산고랑 고운 사랑 받고 힘이 납니다~乃

  • 06.08.10 09:09

    착칸선화님 안녕하세요 선화님은 군대갔다 오셨나요 혼자 휴게실 경비스려면 아마 힘드실텐데요 괜찮다구요 그러시면 혼자 수고 많이하세요 울님들 선화님 말이라면 지나치지 않을거니까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진수성찬에 냉커피 그리고 감미로운음악 너무 행복한 아침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샬롬

  • 작성자 06.08.10 09:24

    ^-^자칭 착칸 선화 입니다 착하게 살련구 노력중입니다 ㅎㅎㅎ 울 아들이 군대 다녀 왔어요 ㅎㅎ제가 군대보다 휴게실 지킴이 5년 했습니다 이정도면 안될까요 군대보다 빡시게 지컸습니다므흣 ㅋㅋㅋ 아침부터 덥네요~~건강하세요^-^

  • 06.08.10 09:22

    휴게실 경비 잘 서고 계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오늘은 좀 바쁘네요... 정리해야할 일이 많답니다.. 보초서줄것을 믿고 화이팅!~~~전 음악들으면서 일하렵니다...충성~~~

  • 작성자 06.08.10 09:27

    므흣열매님~미안해요 늘 휴게실 맡기고~~~카페 안지커 미안 미안~~오늘 경비 오전은 확실히 서겠습니다 ㅎㅎㅎ♥해요

  • 06.08.10 09:36

    저는 항상 이름 없는 보조 경비 인걸요,,,,이름 없는 무명 용사의 그 이름이 아름다운 것 같아서요,,,행복 하시기를요,,,ㅎㅎㅎㅎ

  • 작성자 06.08.10 09:50

    이름 없는 경비라니요~~제가 늘 기억하는 분입니다~~대장 하는것 늘 힘이 듭니다 저도 이름없이 빛도 없이 살고 싶습니다~더운날 건강하세요~~~사랑해요-^-^

  • 06.08.10 09:45

    바다 갈매기 보니 도 바다가고싶은 생각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경비 중에서 젤 인기있는 휴개실 경비 맡으신거 축하드려요 요즘 같이 일자리 얻기 어려운때에....

  • 작성자 06.08.10 09:52

    바쁜다면서 일하세요^-^~휴게실 경비 오후에 기쁜날님 지키세요 인기는 물거품인것 아시죠?기쁜날님 경비 하시면 인기짱일겁니다 신앙좋지요 인물 좋지요 돈도 많지요 ㅎㅎㅎ 메롱~~

  • 06.08.10 10:35

    그놈의 나쁜 더위 때문에 밤새 잠을 설쳐 고개를 떨구고 있을즈음, 어디멘가서 "충성" 하는 우렁찬 소리에 그만 맛난 잠이 어데로 갔나? 선화님! 내, 잠! 돌리도? 오늘도 무더위에 경비 서실라문 무척 힘들겄쩌요! 그래도 점슴식사는 꼭 하시고 근무 스셔요! 깍꿍! 오늘도 우리주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시는 복되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 작성자 06.08.10 10:46

    안녕 하세요~방가워요/``넘 더워서 에어콘에 선풍기에 아마도 이번달에 전기세 많이 나올것 같아 오늘 점심은 커피 한잔에 빵한조각으로 때울까 합니다 그래도 좋아요`쪼아ㅎㅎㅎ 늘 무엇이 바쁜징 휴게실을 못지키어 오늘 휴게실 방마다 청소 합니다 들어가도 나가도 저는 일복이 터져서 감사입니다~♡~휴게실에서 잠시 쉬어 보세요 샬롬

  • 06.08.10 10:47

    어 ~머 ~나 그러치 않아도 아침 못먹구 출근했는데 ...지금 배속에서 꼬록록 소리나요 ㅎㅎㅎ 맛난 음식 먹으며 흐르는 음악 들으며 저두 요기 휴게실에 머물께요 선화님 더위에 체력관리 잘하시구요 수고하시는하루되세요

  • 작성자 06.08.10 10:52

    -0-사라님~~ ^-^ 방긋 인사 합니다~~이런날에 잘 먹어야 합니다~~음악 좋구`~사람들 좋구 ㅎㅎㅎ♥ 하는 마음 가득 채워 드립니다~~오랜만네 낮시간에 휴게실 경비 서니 좋네요 사라님 이쁜마음도 전해오니 저는 행복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06.08.10 11:15

    권사님 오셨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 작성자 06.08.10 11:19

    방가워요 제가 오랜만에 오늘 종일 경비 서기로 했습니다 누가 다녀 가실까 체크 합니다`추석에 영양갑니다`~~달려 보세요`~~~더운날 건강하세요

  • 06.08.10 11:19

    선화님 웬 수라상을 ....하하하 기운 없으니 맛난음식으로 기운 차려봅니다 더워도 일하러갑니다 사랑혀요~~

  • 작성자 06.08.10 11:30

    ^-^방긋~~수고 하시는 루비나님~ ♥하는 마음으로 받아 주이소~ 넘 더운니 잠시 쉬어 가세요~~착칸 선화 마음 보시구~ 잠시라도 행복히이소~~

  • 06.08.10 11:20

    말복의 뒤끝 더위가오늘도 강하게 테클을 걸어 옵니다. 경비서시느라 진수성찬의 식탁까지 준비하시는 선화님의 섬김의 모습에 칭찬의 한표 던지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8.10 11:28

    -0-방가워요 오이소~~ ^-^ 뜨라기님 많이 드시니 푸짐하게 준비 했으니 마음으로 드시소~~♥하는 마음 살짝히 전해 주어 고맙소`~하늘에 ★ 처럼 빛나는 삶이 되소서~칭찬 받아 기분 만땅이오 ㅎㅎㅎ

  • 06.08.10 11:33

    선화님 잠깐 한국을 탈출하여 중국 상해에 와 있는데 경비가 모르시네요. 사위가 중국 주재원으로 발령나서 딸과 같이 한국사람이 많이 사는 동네에 왔습니다. 살고 싶은 곳이라 느께지며 퇴임후에 살고 싶군요. 무더위에 경비 잘 서시고 건강하세요. 살롬~~

  • 작성자 06.08.10 11:44

    방가워요 안녕 하세요~만나님 중국에 계 시는것 경비도 알고 있습니다~~한국에 오지 마세요 넘 덥습니다~중국 가셔서 휴게실 오시니 대단하세요 만나장로님~~늘 건강하시구요 좋은곳 많이 구경하시구`~나중에 잼난 글 올려 주이소~~오실때 쬐금만 선물도 사오이소~~선화것만 ㅎㅎㅎ

  • 06.08.10 11:53

    4 년째 울 어머니 와 참으로 가까운 방콕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매미도 가끔씩 놀려도 옴니다 성찬에 손도장 찍지 않으면 맛이 달아날것 같기에 꼭옥 , 맑은 웃음이 아름답습니다 ==샬롬==

  • 작성자 06.08.10 11:51

    안녕 하세요 더운날 장충동까지 오셔서 이야기도 많이 못하여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늘 고운 미소 아름답게 헌신하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손도장 찍어 주셔서 힘이 됩니다 제가 오늘 경비 거든요 ㅎㅎㅎ사랑해요

  • 06.08.10 11:53

    옴마야~ 진짜 상다리 부러지겠네요.. 울 신랑이랑 같이 먹어야 되겠어요~

  • 작성자 06.08.10 11:55

    하이~~어서 오이소~~싱싱이님 보다 더 잘차렸지요 므흣 제가 마음 먹으면 한요리 합니다~신랑까지 오신다구요`~~방석준지 하겠습니다 분혼방석으로 ㅎㅎㅎ쉬어 가세요와우

  • 06.08.10 12:05

    협박과 공갈 무슨 차이인가요 ? 디따리 궁금해요 국어사전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하하 그렇지 않아도 요즘 입맛이 없어서 영양실조 걸릴것 같은데 ~ 나두 울~웬수랑 같이 푸짐한 밥상에 알콜달콩 마주 앉아 봐야징~ㅋㅋ

  • 작성자 06.08.10 12:26

    원츄협박과 공갈은 국어 사전에 차암 좋은말이라 나옵니다 ㅎㅎㅎ 입맛이 없으면 밥맛으로 드시와여 ㅎㅎㅎ♡ 오늘 저녁 맛나게 차리보이소~`

  • 06.08.10 14:50

    아름다운 음악과 한상 잘 받아 맛 있게 잘먹고 갑니다. 마지막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아름다운글 마니마니 감상하게 해 주세요. ^^*

  • 작성자 06.08.10 14:55

    어서 오세요~~~안오셔서 지달리고 있었습니다~~~건강 하시죠?넘 덥네요 휴게실에서 좀 쉬어 가세요 사랑해요^-^

  • 06.08.10 15:02

    선화님 더운여름에 고생하십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행복이함께하시기를 주님께기도함니다

  • 작성자 06.08.10 15:10

    하이~~은옥3 님 안녕 하세요^-^오늘 제가 휴게실 경비복보고잇으니 모두들 그냥 못가시네요 ㅎㅎㅎ넘 좋아요`~더운여름 나시는라 모두들 고생 하십니다~~ ♥ 하는 마음 담아 드립니다~~자주 뵈여 샬롬

  • 06.08.10 15:28

    카 시원한 바닷가 그리고 맛난 음식 풍성하여 무엇부터 먹을까 고민이 생깁니다. 떡 벌어진 잔치 상의 주인공으로 . 하하하.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06.08.10 15:29

    소망님 어서 오세요 저`~~종일 휴게실 지키어 힘들어 쉬고 올께요 ㅎㅎㅎ 맛나게 드시고 휴게실에서 쉬고 계세요 갑니다~~~후다닥~~~~

  • 06.08.10 15:49

    까~~꽁!!..어무나..뭔 진수성찬 이래여?..쩌그 바다가 동해에 있는 촛대 바위예요..우리 선선할때 원적 갑시다..더워서 찬물만 딥따 마셨드만 밥맛을 잃어 버렸어여..차칸 떠나가 차려준 밥상에 앉아서 많이 묵을께여..그대 수고에 감사해여..알라~뷰!!..돗자리 깔고 휴게실 지키고 있겠쥬?..늦게라도 출석 하고 감당 이삐게 봐주시라여..ㅎㅎ..

  • 작성자 06.08.10 17:17

    오늘 돗자리 깔고 휴게실에서 일만 해서 팔이 다 아픈니다 휴게실 정리하고 자료 올리고 링크 하구~~~아이구`~내팔이야~~~

  • 06.08.10 18:47

    이제야 까꿍합니다. 왜냐구여? 아들집에서 왜 선화님 글만 클릭하면 컴이 다운이 되는지 몇번을 시도하다가 이제야 집에와서 인사합니다. 이구~~~속 좁은 사람 같으면 오해 했을것 같아여....ㅎㅎㅎ시원한 음악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으로 보양식 하며 시원한 쥬스 마시고, 괜찮네요. 몸살이 다시 옵니다. 그칠날이 없습니다. 며칠 쉬어야 할것 같아여....더위에 건강 챙기시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 작성자 06.08.10 22:53

    앗~컴이 더위 먹은것 같네요 ㅎㅎㅎ속 넓은 사랑안에님 참아 주셔서 감사해요~ㅋㅋ몸살 나면 아니 되옵니다 이밤 푹 주무세요~~~사랑해요^-^ ♥

  • 06.08.10 19:07

    선화님 오늘은 밥상 차리시느라 바쁘셨겠어요^^ 퇴근후 밥도안먹구 앉았는데 ... 쩝쩝 안떠져요ㅠ.ㅠ 배고푼데.. ^^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군요. 더운데 수고가 많습니다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8.10 22:54

    ^-^ 어서 오세요 방가워라`~♥ 종일 휴게실 지키면 그댈 기달렸습니다 어서 오이소~~~더운날 건강 챙기세요 저도 운동 다녀 왔어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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