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요새 아주 난타전이네요
정전이 안되나...
캘리포니아 주지사로 나선 아놀드
의 아버지는 나치고 민주당이 강세이지만
시민들은 개의치 않음
정치인이 5천만불을 들여서 티비광고해서 보여줄수있을지 의문이드는 이미지를 그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 복마전같은 쓰레기더미에서 벗어나게 해줄
터프한 가이라는 인식.
얼마나 캘리포니아인들이 천박한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일례라는것.
캘리포냐주지사로 있다가 대통령이 된 로날드 레이건에 비유를
하는데 사람들은 그가 레이건같은 정치신념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한 정치풍자시인은 말하길
그는 "마그너스 레이거누스"라며 하하하(글래디에터 생각나네)
사실 당대에 레이건이 머리통비고 얼간이라고 놀림받은건 다아는 사실
그러나 후대에 호평받고 있음
한편 터쓰리를 찍은 감독은 말하길...아놀드는 미스터유니버스시적부터
"나는 미국의 배우가 될거야, 나는 미국의 대통령이 될거야"라고 다짐을 한 야망있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그런게 지금 이뤄지고 있고 이뤄질것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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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시판
아놀드
ch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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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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