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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날이 가까울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 주의 날이 가까울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린도후서6:1)"
종말이 오기 전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위로부터 있습니다.
사람이 마지막까지 받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시대를 분별하여 자유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가장 불행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도 감사하지 않으며
자유가 아닌 마귀의 종노릇하는 것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주신 은혜의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순종함으로
버림당하여 하나님의 신이 떠나는 악한 영에 사로잡히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주의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깨어 있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이다
1>경고하심에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자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세기6:24)"
믿음으로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습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기 시작한 나이는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을 때입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을 이룰 때가 있습니다.
에녹의 65세 전에는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고부터 긴장하여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의 소망이 이 세상이 아닌 저 세상을 바라보았습니다.
에녹이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는데
므두셀라의 뜻은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므두(보내다)+셀라(그가 죽을 때)=므두셀라(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에녹은 하나님의 경고하심으로 주시는 은혜로 받았습니다.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나자 에녹의 삶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룩하고 경건한 삶이 되었습니다.
므두셀라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항상 깨어 있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브리서11:5)"
에녹은 하늘공중으로 끌어올리는 휴거의 표상입니다.
에녹은 최초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기워진 자입니다.
하나님이 에녹을 옮기심으로 세상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담의 7대손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 간 것처럼
환란이 오기 전에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이 세상에 보이지 않은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이심을 믿어야 할지라(히브리서11:6)"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나아가는 그가 계신 곳으로 산체로
올라갑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찾는 자에게 예수께서 주시는 상급이
있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요한계시록22:12)"
2>멸망이 홀연히 이르기 전에 은혜와 진리로 일하는 자가 되자
모세로 말미암아 모세5경의 율법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진리가 있습니다.
모세로 말미암아 모세5경만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가
없으므로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유대교는 모세로 말미암아 모세5경은 있으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진리가 없어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계시는 교회는 은혜와 진리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없는 교회는 은혜와 진리가 없는
위장된 교회일뿐입니다.
위장된 교회는 거짓된 교리로 사람을 미혹합니다.
위장된 교회는 거짓의 영이 진리인 것처럼 미혹하여
이 세상을 사랑하게 하고 자기를 사랑하게 함으로
어느날 뜻밖에 멸망이 홀연히 찾아 올 것입니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살전5:3)"
3>하나님께서 은혜를 입은 자와 함께 일하신다.
이 세상에서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을
믿으니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낙을 누리지 못한 것이 많아도 근심하지 말
것은 하나님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습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어 하늘승천하신 것은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처소가 다 예비되면 우리를 데리러
오실 것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마지막 성도는
예비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늘에서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시니
또한 마지막 성도는 하늘 처소 안으로 들어가는 예비함이
있어 믿음으로 건축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유다서1:19)"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의인이었습니다.
노아는 믿음으로 경고하심을 받아 가족과 함께 하나님의 지시대로
다 준행하여 구원의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방주를 다 예비한 후에 대홍수가 일어 날때 방주 안으로
들어 감으로 가장 안전하게 홍수 심판을 피해 갈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인자의 임하심이 노아의 때와 같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예비하여 홍수 심판 전에 방주 안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슬기있는 다섯 처녀와 같이 등과 기름을 예비함으로
신랑을 맞으라는 음성을 듣고 하늘처소 밀실이 있는
혼인잔치로 들어 감으로 환란을 피해 갈 것입니다.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이사야26:19)"
슬기로운 자는 재앙을 보면 피하는 것입니다.
노아와 그 가족들은 방주 안으로 피하였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재앙으로 나아가다가 해를 받는 것입니다.
슬기있는 자가 되어 7년 환란의 재앙이 오기 전에
하늘 밀실로 피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7년 환란이 지나가고 나면 밀실에서 나와
예수님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와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대지진의 경고를 받으면 일단 대피소로 피해야 합니다.
용감하다고 남아 있다가 대지진의 쓰나미에 휩쓸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환란 통과는 맞지 않은 것입니다.
대환란으로 들어가는 자는 어리석은 자로 나아가다가
해를 받을 것입니다.
"슬기있는 자는 재앙을 보면 숨어 피하여도 어리석은 자들은
나아가다가 해를 받는니라(잠언27:12)"
2.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1>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태복음24:4)"
성경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하는 유일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사람의 미혹이
성경 위에 있어 성경보다 권위가 있어 보입니다.
인자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성경의 내용마저 사람 중심으로
바꿀려고 합니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희망이다"를 "사람만이 희망이다"고 외치면서
성경을 지킬려고 하는 근본주의자들을 어리석게 보게 하는
거짓 목사, 거짓교회, 거짓교단, 거짓종교가
세력을 얻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독선적이다고 하면서 편리한대로 믿을 수 있는
캐톨릭교나 이슬람교가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성장은 이슬람교입니다.
이슬람교는 기독교의 근본을 무너뜨리며 사람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교의 교리는 단순하여 어렵게 믿지 않아도 된다는
인간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럽의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80%가 기독교인들입니다.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80%는 기독교인으로 이슬람의 편리함에
매력을 가짐으로 미혹함에 쉽게 넘어 가고 있습니다.
우선 이슬람의 모슬램인들은 십일조의 부담감이 없습니다.
자기 수익의 사십 분지 일만 내면 됩니다.
사십 분지 일도 자율적으로 구제에 내면 되는 것입니다.
모슬렘의 교리는 단순합니다.
삼위일체의 교리가 없이 알라만이 유일한 신이므로 교리가 단순합니다.
이슬람은 일부다처제로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일부일처제에
얽메이지 않고 많은 아이를 낳습니다.
이슬람의 빠른 성장은 많은 아이를 낳음으로 많은 모슬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슬람은 사람의 미혹으로 위장된 평화를 외침으로
많은 사람들을 이슬람화하고 있으나 그 안의 함정은 기독교를 없애는 것입니다.
악마적인 코란경에는 기독교를 반대합니다.
영국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세속화 되어 텅비어 갈 때 이슬람은 사람의
미혹으로 점점 점령해가는 것으로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기독교인이 80%나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이슬람에서 벗어나는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인구감소로 수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한민국에 들어왔습니다.
외국인근로자들 중에 상당수가 이슬람의 모슬램인들입니다.
이들은 현지 여성과 결혼하여 이슬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이대로 가면 이슬람의 수가 증가하면 그만큼 테러의
수도 증가할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람을 미혹하는 종교가 된 이슬람을 경계하고
경계할 때 입니다.
2>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이 세대는 마지막 때입니다.
이미 마지막 때임을 이스라엘의 독립,동성애의 확산,
이슬람의 빠른 성장, 기독교의 종교다원주의로 변질, 뉴월드오더,
반기독교, 반이스라엘의 중동정세, 처처에 일어나는 자연재앙,
짐승의 표666(베리칩을 오른손이나 이마),
뉴에이지의 음악,영화,문화,예술을 통하여
경고하고 있습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을 찾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좁은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수많은 사람들이 넓은 문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편하고 안전한 신앙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길은 여기에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은 이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7:13~14)"
종교다원주의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자는 자들과
같이 자지 않고 깨어 있기 위하여 정신을 차리고
기도할 때 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벧전4:7)"
3>처음 행위를 가지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요한계시록2:5)"
처음사랑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처음사랑은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 사랑을 버리는 것은 여러 신을 섬기는 것입니다.
우상숭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돈 사랑함으로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르는 것입니다.
처음행위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3대 보배(주기도문,십계명,산도신경)가 되는 것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사도신경을 부정할려고 합니다.
최근에 미국 오클라호마 대법원이 주의회 의사당 부지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기념물을 철거하라는 판결로 십계명 비석을
철거하고 말았습니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아닌 동성애 국가로
기독교의 근본을 없애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 때는 처음 사랑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려고 게으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3.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1>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려울 때 부르심으로 은혜받음으로
강하고 담대함을 주십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려울 때입니다.
종교다원주의화 된 교회, 돈을 사랑하는 자들,
날이 갈수록 많아지는 동성애자들, 종북좌파들의 세력의
걍팍함과 성적문란, 거짓된 언론들로 인하여
무엇이 진리인지 기독교인들마저 분별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을 볼때 인간의 타락만 더해져 가고 있는 이 때에
오직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하겠습니다.
오직 내게 주시는 은혜로 예수님 이름으로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은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아닌 예수로 말미암아 사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15:10)"
2>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언제 주님 오실지 그날과 그시는 아는 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신앙이 어떠한가 점검하고
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자인가 돌아보고
돌이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33:3)"
과거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과거의 믿음 생활 잘해도 지금 나는 믿음 생활을 제대로 하는가
물어 보세요!
지금 성령감화 받는 자로 진리의 말씀을 좇아
하나님의 능력 안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보호받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지금 주님 오실 날이라면 이 날이 구원의 날로
순식간에 홀연히 올라가는 날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기 전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이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오순 절 날이 이르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였습니다.
그 날과 그 때가 있습니다.
어느 날에 임할 지 모르므로 항상 깨어 있어야합니다.
주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믿는 자들의
영혼과 몸이 거룩하고 흠 없이 보전되어
하늘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르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사도행전2:20)"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오직 예수 이름을 높이고
오직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얻습니다.
글쓴이: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http://blog.naver.com/sano153
첫댓글 아멘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