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수필3편

[홍길동]

인연

소화 이영희

소화가 애독자님들과 글로써 살아가는 날 동안 함께 맺은 인연은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ㆍ저녁 노을이 눈부시게 화려하고 ㆍ애독자님들의 황혼도 멋스럽고 화려해 보입니다ㆍ나이에 상관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고 ㆍ늘 소중히 여기면서 건강과 함께 가는길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소화 이영희

참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해를 살았다는 것은 넘치는 사랑이고 행복입니다ㆍ내 마음에 남은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 새해에도 함께 나눌게요ㆍ예쁜 삶의 꽃씨 한알 가슴에 심어두어요ㆍ있는 그대로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마음의 문을열고 ㆍ여유로운 생각으로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해요ㆍ새해에는 행복한 꿈으로 ㆍ미래를 희망적인 환상의 세계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가는 길

소화 이영희

전달: 전달: 함께 가는 길 ㆍ그대
함께 가는 길 ㆍ그대와 함께라면 ᆢ멀어도 가깝고 ㆍ무서워도 무섭지 않은 믿음과 사랑의 길 ㆍ아름답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는 그대와 나의 길 ㆍ나도 그 길 위에서 한 그루의 노송이 되고 ㆍ그대를 위해 촛불 하나 밝혀두고 싶다ㆍ2월의 첫날 ㆍ한달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