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쿨존 사망' 음주운전자 "백혈병 앓고 있다…징역 7년 과해" 기사
술에 취해 운전 중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해자 측이 지병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1775?sid=102
'강남 스쿨존 사망' 음주운전자 "백혈병 앓고 있다…징역 7년 과해"
만취상태로 스쿨존서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해 "7년 수형, 종신형될 수도"…감형 거듭 호소 술에 취해 운전 중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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