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외에도 미국은 일본에게 남아도는 옥수수를 판매하며 강냉이를 털어갔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5056351071?input=1195m
추가적으로 70억불의 농산물 시장을 개방시켰고요.
일본의 공업품 관세철폐는 미국에게 있어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일본도 방사능 오염때문에 고기를 수입해야 할 처지긴 했고요.
다만 이러면 일본은 경쟁력을 잃은 자국 축산업의 고기를 타국에 팔려고
난리치긴 하겠네요..-_-; 아니면 농가의 대량 도산이던지..
일각에선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보복을 대가로 일본이 크게 퍼주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긴 합니다.
그럴 수도 있는 문제라 앞으로 미국이 어찌 나오는지 두고봐야 하겠습니다만
만일 협상대가로 미국이 눈에 띌 정도로 한국에 보복을 할 경우에
한국이 크게 반발하면 미국의 중국봉쇄 전략에 별 도움이 될 상황이 못될 겁니다.
북핵 문제를 대선 전략중 하나로 삼고있는 트럼프 입장에선
고작 이 정도로 대가성이 오갔다고 보긴 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받아내야 할 것을 받아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더욱이 지소미아도 딱히 거론된 얘기가 없거니와 그와 관련해선 트럼프가 현재로선 중립을 지키고 있다는 것.
그리고 북한 미사일 두둔을 하면서 아베와 결을 달리 함으로써 딱히 대가성이 오갔다고
보기에는 그럴만한 소스가 현재로선 보이지 않습니다. 방위비 압박이야 한일 모두에게 청구서 내밀 사안이고요.
물론 단정지을 문제는 아니기에 일단 지켜봐야겠습니다만...
이번 미일 협상은 트럼프의 재선전략에 큰 도움이 될 협상이었음을 부정하기 힘든관계로...
제가 보기엔 트럼프 재선에 도움 될 일을 할 아베가 아니기에 그런 추측보단
일본이 그간 화웨이나, 이란 문제, 친중행보 등등으로 미국 통수를 여러번 친 전적이 있어서
그에 따른 계산서를 지불했다고 봅니다.
첫댓글 예전부터 일본에 대한 악감정이 있는 트황상..굿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라는 말이 꽤나 무겁게 다가오는데요 이거.
아직 방위금 남았을턴데
위에 게시된 트럼프와 아베의 이너뷰 영상을 보시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