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ylor signs new United contract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스티븐 테일러가 3년 재계약에 서명을 하였으며 2011년 여름까지 그를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남길수 있을 것이다. 주급은 3만 5천 파운드
잉글랜드 U-21 주장 스티븐 테일러는 9살부터 뉴캐슬에서 뛰어왔으며 지난 시즌에는 100경기 출전을 돌파하였다.
기뻐하는 테일러의 인터뷰
이 재계약에 서명을 해서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제 고향팀이며 제가 쭉 뛰고 싶어하는 유일한 팀이죠.
다음주에 프리시즌 훈련에 돌아가는 것이 정말 기다려지며 다음달에 열릴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열중해야겠어요.
http://www.nufc.premiumtv.co.uk/page/NewsDetail/0,,10278~1339026,00.html
출처 - 뉴캐슬 오피셜
첫댓글 잘되엇군
ㅊㅋ
테일러 화이팅 차세대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로 커주길
살림꾼..
아...아래 도세나가 떴길래 잠깐 피넌으로 착각했네..ㅋ
구린데
탑 디펜더는 아니지만 구리단 소리 들을만한 선수는 아닌데요....
머가구린데ㅋㅋㅋ
..........
U-21 주장은 아무나 하나 ㅋ
이건 뭐 - - ;;
당신 입냄새가?응 구려.
테일러도 국대감인데 잘하는 수비수가 넘만아가지고..........
나이스~
난 테일러의 열정적인 플레이가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짱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