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몽준48 경기 남경필 56 인천 유정복 55 충북 윤진식 48 충남 안희정 58 전남 이낙연 67 광주 강운태 58 부산 서병수 53 경남 홍준표 65 제주 원희룡 64 강원 최흥집 50 대구 권영진 57 울산 김기현 55 전북 송하진 60 경북 김관용 61 대전 박성효 47
주요특징 :
숨어있던 표심은 제자리로 회귀함 대통령 지지 표심의 결정적 영향 네거티브 정치행태에 대한 지대한 거부감
서울 정몽준48 경기 남경필 56 인천 유정복 55 충북 윤진식 48 충남 안희정 58 전남 이낙연 67 광주 강운태 58 부산 서병수 53 경남 홍준표 65 제주 원희룡 64 강원 최흥집 50 대구 권영진 57 울산 김기현 55 전북 송하진 60 경북 김관용 61 대전 박성효 47
주요특징 :
숨어있던 표심은 제자리로 회귀함 대통령 지지 표심의 결정적 영향 네거티브 정치행태에 대한 지대한 거부감
5월31일푸터 몽준과 승덕이 가족문제로 수신제가도 못하는 녀석들이 어찌 치국을 하고 교육을 하느냐하는 문제가 너무나 큰 이슈가되어 교육감은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같은계열의 지자체도 영향을 미쳐 서울참패를 초래했다 몽준이는 정치적으로 재기불능으로 보인다 평소에도 박근혜 대통령정부에 툭하면 불쾌한 말을 ㅎ던 몽준이는 국민이 정리해 주니 오히려 잘됐다 이참에 재오도몽준이와 함께 정리된것으로 봐도 좋겠다 희저미는 예상대로 낙승이다. 충청강원은 기초단체는새누리가 휩쓸었으나 광역은 워낙 개인적 이미지가 괜찮아그렇게된것이다.야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민심을 잃었기에 자업자득했다.
첫댓글 충남은요
객관적으로 볼때 충남은 안희정씨가 유력합니다.
평소에 안희정씨는 박대통령님에 대한 예의와 충성심을
오히려 여당 내의 어느 누구보다도 확실하게 관리해 오고있습니다.
표심은 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고 신뢰의 축적을 요한다고 봅니다.
@korus21c 또 모르죠 정진석후보도 지금 대 추격중이고~ 아직 5일 남았고
충남 안희정도 김대업 사기조작으로 노무현 당선시킨 공로로 5,6억을 안이 가로채 굴컥 삼켰다는데 왜 법정 소송도 않고 해명도 없으니 어느 충남 국민이 지지할 거라 보는가. 대한민국 국민을 어떻게 보는가.
이런걸 공세를 해야지요?
김대업 사건에 5.6억받았다고 했는데 흐지부지 없어지더라구요
민주당 놈 같으면 물고 늘어졌을텐데
기원합니다
정치가 썩어도 국민은 매의 눈으로 나라를
지켜내야 합니다
나라사랑하는 건전한 국민정신을 발휘합시다
지유님 생각에 백프로 동감입니다.
님이 말씀 하신데로 꼭 되시길 바랍니다
6.3 자정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일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될것으로 봅니다. 바다건너님 건승하시길 !
예상득표율이 적중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공주시를 예를 들면 여당지지가 절대우위라 나타나는데 충남도민이 박근혜 대통령 지지 분위기가
충남 정진석 지지로 이어지는 변수가 남았지요
백성민님의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단 한표 차이로 승패가 갈리더라도 결과를 존중해야 할것입니다.
일년내내 발목만잡고 게으름을 피운 정당에게는 단 한자리도 주지말아야 정신을 차릴것으로 봅니다.
야당의 게으름은 인간 말종 인성 파괴 북한 김씨 괴팍 정권에 빌붙은 것이지 게으르다는것과는 다른거 같네요
그런면도 일부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위험한 집단으로 의심되어
국민은 그들에게 정권을 맡기지는 않을것으로 믿습니다.
5월31일푸터 몽준과 승덕이 가족문제로 수신제가도
못하는 녀석들이 어찌 치국을 하고 교육을 하느냐하는 문제가 너무나 큰 이슈가되어 교육감은 전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같은계열의 지자체도 영향을 미쳐 서울참패를 초래했다 몽준이는 정치적으로 재기불능으로 보인다
평소에도 박근혜 대통령정부에 툭하면 불쾌한 말을 ㅎ던
몽준이는 국민이 정리해 주니 오히려 잘됐다
이참에 재오도몽준이와 함께 정리된것으로 봐도 좋겠다
희저미는 예상대로 낙승이다. 충청강원은 기초단체는새누리가 휩쓸었으나 광역은 워낙 개인적 이미지가 괜찮아그렇게된것이다.야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민심을 잃었기에 자업자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