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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락커스팬분들이 많으시네요....락커스에 관하여....
BLACK고무 추천 0 조회 294 03.08.29 10:3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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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8.29 10:39

    첫댓글 갠적으로 숀마이클 저때는 굉장히 멋있었는데...인기면에서 브렛하트와 양대산맥이었죠..워리어두 많았구

  • 03.08.29 10:43

    브렛과의 양대산맥은 숀마이클이 솔로로 나오고 브렛하트도 짐네이드하트 부상후에 혼자 출전하면서 부터였죠. 빈스맥마흔의 브렛배반사건이 그 절정이었구요.

  • 03.08.29 11:01

    저당시만 해도 양대 산맥이라 하기에는 너무도 어리고(?) 카리스마가 부족 했었죠...지금으로 치면 WWE에서 영향력이 제프하디 정도 됐던것 같네요...^^ 역시 왕년의 양대 산맥은 호건과 워리어죠....^^;;

  • 작성자 03.08.29 11:09

    그랬나요? ㅎㅎ 제 주위에 워낙 숀마이클 광팬들이 많았던지라..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약자쪽의 편을 든다고 마티제너리가 얼굴은 딸려두 기술은 더 좋다고 강력한 주장을 펴던 기억이 있어서^^;; 하긴 헐크와 워리어에 비교할 바는 아니죠..

  • 03.08.29 11:16

    저당시에 락커스와 하트 파운데이션이 인기가 많았지만..최강의 태그팀은 로드 워리어즈가 아닐런지 아직까지도 로드워리어즈가 WWE 전설의 태그팀이라고 불리고 있죠..애니멀&호크가 그립네요

  • 03.08.29 11:21

    락커스 저도 팬이었는데... 이 계열(스피디하고 기술 다양한)을 상당히 좋아하는데..대개 근육맨들이 챔피언을 먹는지라..쉽게 주연급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락커스도 그랬고, 요즘의 제프 하디도.

  • 03.08.29 11:22

    흠.. 최고의 태그팀들을 꼽으라면 호건과 랜디 새비지의 메가파워스, 어스퀘잌과 타이푼의 내추럴 디제스터즈, 밀리언 달러맨과 자이언트 등등이 떠오르는. 전문 태그팀보다 왠지 싱글플레이어 둘이 합치는 것이 더 강해보였다죠.^^

  • 작성자 03.08.29 11:22

    로드워리어즈=리젼오브둠(?) ㅋㅋ 그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두 인기면에서는 락커스와 하트파운데이션의 인기를 따라갈 팀은 없었죠..단지 그들은 실력면에선 최강의 태그팀이었지만 인기는 그다지..그들의 피니쉬기술은 아직두 기억에 남네요..일명 플라잉 크로스라인..애니멀이 선수를 수직으로 들구 호크의 삼단로프점프

  • 03.08.29 11:29

    저는 로드워리어즈가 락커스& 하트파운데이션보다 인기가 더많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데몰리션도 포함도 하고요 그리고 로드워리어즈 전성기 시절 경기 보면 환호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괜히 WWE 전설의 태그팀이 아니죠 아직까지도 수많은 매니아들도 로드워리어즈가 최강의 태그팀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죠

  • 03.08.29 11:34

    그리고 락커스와 하트파운데이션은 90년대 인기가 있었던 팀이 아니고 80년 후반떄 잘나갔던 태그팀이죠90년대 초반에는 락커스와 하트파운데이션은 락커스는 마티와 션마이클의 불화로 꺠지고 하트파운데이션은 브렛하트 싱글전으로 없어지고 그때 90년대 초반은 로드워리어즈가 태그팀 전성기를 이끌죠

  • 03.08.29 12:16

    조룰님 말씀대로 저당시 양대산맥은 헐크 호건과 얼티밋 워리어죠..^^ 아 예전 추억 생각나네요..로드워리어즈, 락커스, 하트파운데이션, 데몰리션..특히 데몰리션 빨간 혓바닥 따라하려고 추파춥스 체리맛 겁나게 먹어댔던 기억이..^^ 글고 최고의 태그팀은 미국식 짬 먹고댕기던 Bush Whackers입니다 -_-

  • 03.08.29 13:08

    리전오브 둠의 피니쉬는 둠스데이 디바이스 인가 대충 이런 이름이었던 거 같네요. 플라잉 크로스 라인은 그냥 평범하게 날라서 크로스 라인하는 걸로 알고 있음.

  • 작성자 03.08.29 13:30

    그 당시에는 날아서 크로스라인하는 팀이 리전오브둠밖에 없었으니 레슬링잡지에 그렇게 나오더군요..그러니 정확한 명칭이 아니긴하죠..정확한 명칭은 둠스데이 디바이스 맞아요..애니멀의 목마..호크의 그니까 요즘 케인이 하는것처럼 어설픈게 아닌 정말 멋지게 뛰어내렸죠..어찌보면 하트파운데이션의 피니쉬기술인

  • 작성자 03.08.29 13:31

    하트어택과도 비슷하긴했죠..차이점이라면 하트파운데이션은 링반동에 의해서 시도를 했고 리젼오브둠은 3단로프에서 시도하는 차이랄까? 그러고 보니 그때 하트파운데이션 기술보고 개목걸이 개목걸이~~ 하던 기억두 나네요

  • 03.08.29 13:49

    네 그렇죠. 하트어택은 깔끔한 느낌이었지만 LOD의 둠스데이는 정말 허걱! 소리 나왔죠. 그거 경량급 애들이 제대로 맞으면 한바퀴 돌아서 떨어지니까 정말 엄청나더군요. 제가 지금까지 본 피니쉬 중 최강의 것으로 손꼽는다는..

  • 03.08.29 14:16

    80년대...티토 산타나와 릭마텔의 스트라잌 포즈도 좋은 팀이었죠...^^;; 그리고 한때 어스퀘이크와 타이푼이 태그팀으로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팀도 강했었고... 개인적으로 최악의 팀은 뷔시 워커스....-_-;;삭발한 핵서 짐더겐이 두명이된듯한 느낌이었죠...^^;;

  • 03.08.29 18:19

    태풍을 동반한 지진, natural disaster 였나요? 팀 이름 참 잘짰죠.

  • 03.08.30 00:20

    데몰리션에서 크러쉬는 솔로로 나름대로 좀 "했죠" WWF 에서 크러쉬라는 이름으로 머리 조르는 피니쉬를 쓰면서 나름대로 인기를 모아가다가 WCW로 이적하면서 본명을 사용하며 크로닉을 결성해서 파워게임을 선보인바 있습니다...

  • 03.08.30 00:22

    스매쉬도 좀 뛰기는 했지만 뭐 도둑역.. 뭐 이런거 해가지고 그다지 강한 인상을 준적은 업구요...-.- 엑스는 잘 모르겠네요 엑스의 상대 주저앉혀서 알밤 연속까기도 기억이 나는데요....^^

  • 03.08.30 21:24

    뤼포맨이었는데, 계속 지기만 했다는...ㅡㅡ; 코코 비 웨어한테 지는 것 보거스는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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