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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약을 먹다
삐삐롱스타킹 추천 0 조회 56 03.11.20 09:3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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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0 09:49

    첫댓글 전여 어릴 때 가루약을 못먹어서 고생했는데 커버린 지금은 어느날인가부터 그 알약이 넘어가질 않아서 가루약을 먹는답니다. 이런것까지 변할지 정말 몰랐죠. 감기 빨리 나으세요. 주말이 기다리잖아요.

  • 03.11.20 10:04

    삐삐롱님 우리네 삶이란게 크느라고 아플때도 있지만 이제는 늙느라고 아플 때가 더 많을 겁니다. 조금만 늙으세요. 저는 요새 노안이 오느라 가까운데 것이 잘 안보여요....

  • 03.11.20 10:11

    이방인님의 말씀을 듣자니 울엄마가 첨으로 안경을 쓰실때 생각이 나네요...그 씁쓸함이란...아푸지 마세요...비록 몸은 늙어도 마음만은 사루비아 단물 쪽쪽 빼먹던 철없던 계집아이 같이 순순하신 삐삐롱님....^^*

  • 03.11.20 10:13

    삐삐롱님 ,빨리나으시구요 ..씩씩해지세요 ~~,,까만니아님,,방가 ,, 저도 울 딸이 자우림의 일탈 놀래 갈켜줬어요 ~~~,,,

  • 03.11.20 10:17

    아프지 마셔용~^ㅡ^ 따뜻한 꿀 유자차나 모과차(비타민이 많잖아용^^)랑 사랑을 듬뿍 받으셔서 빨랑 나으셔용 ^ㅡ^

  • 03.11.20 10:36

    빨리 쾌유하세여~~~ 전 어릴때 결석하구 앉아서 가루약 캡슐에 넣고 있다가 엄마한테 혼나던 생각이 나네여..가루약을 못먹어서여... 빈 캡슐통 얻어와서 그거 넣는데 하루해가 다갔어여.. 약 한봉 먹을려면 배불렀었어여...ㅠ.ㅠ

  • 작성자 03.11.20 10:51

    다들 고맙습니다.....이젠 많이 나았어요..^^*

  • 03.11.20 10:53

    삐삐야~ 아프냐?............아프지 말아라... 나두 아프다.. ( 다모버젼), 반말이라 지송~~~

  • 작성자 03.11.20 11:00

    ㅋㅋ.. 프렌드님 방긋~~~

  • 03.11.20 11:43

    기분 up~

  • 03.11.20 16:19

    언넝 쾌차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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