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봄의 법칙(The law of seeing God)
주 대 준 지음 두란노 청와대로 간 요셉 주대준 박사의 바라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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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의 작은 동네 단성 출신으로 부친의 사업 실폐로 초등학교 2학년 때 잠시
거제도에 살면서 엽집 아주머니 전도로 교회 출석하여 평생 어렵게 고학하면서도 성경
인물중 요셉과 같이 바라봄의 법칙(The law of seeing God)을 생활의 기본으로 인생을
한 계단씩 전진하며 성공으로 달려간 주대준 전 청와대 경호처장 전자공학박사의
자신의 신앙과 직장,가정생활을 자세히 기록한 자서전이다.육군삼사관학교에서 소위로
임관후 국방부 전산실에서 목표를 향해 끝없는 학구열과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 석사
과정을 마치고 고대하던 청와대 전산실로 옮긴후 10년간 어렵게 박사 과정 논문을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등록하고 저널인 ESWA(전문가 시스템 학회지)에 심사 통과
하여 실리는 꿈도 이루었다. 그동안의 습득한 지식을 청와대 정보통신,전산실,특수 통신분야
에서 "싸이버 테러"방지 연구와 대통령 경호에 Ubiquitous(그림자경호) 씨스템을 확립하여
IT기술과 접목된 과학적 경호로 APEC 21개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름을 보고 우리나라
경호 씨스템을 타국가에서 모델로 삼고자 문의가 왔다.
그는 청와대 근무중에도 끝없는 학구열을 불태우며 당시 PC보급이 어려운 시절이나 자신의
직원들을 특히 나이 많아 그냥 시간만 보내는 기능직 직원을 깨우쳐 안일주의에서 벗어나
공부하게 만들고 직장 분위기를 쇄신하였다.그는 공직 32년간을 고백하면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상관이 많았고 자신을 고위공직자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인정,도와주신 상사가 더
많았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고 순종했다.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자들은 그분 말씀에
순종하는게 마땅하고 아랫 사람에 대해서도 그분 말씀대로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했다.
사회적 편견이나 상식에 매인 가치 판단보다 진짜 성공은 모든 일에 주께 하듯 열심을
다하는 것이다.요셉이 노예로 일할 때나 감옥에서도 간수의 일을 충심을 다해 도왔듯이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에 충성한 요셉에께 성공과 큰일을 맡기심 같이 자신에게도 동일
하게 행하셨습니다. ------ 끝 ------
2024.12. 9
17;30 金 鍾 漢
첫댓글 좋은 신앙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