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탈워보다 경영쪽으로 더 세세한가요?삼탈워는 전쟁을 많이 하다보니 가끔 피로합니다ㅎ
첫댓글 직접 해보진 않고 인방으로만 봤습니다만, 일단은 경영이 주인 게임이더군요. 세틀러나 시저 시리즈처럼 물자와 재화가 유통되는 시스템을 건설하여 도시를 키우는 것이 주인 게임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해상전 요소를 추가한 정도라고 보시면 될 거 같네요.
아노시리즈는 전쟁은 부컨텐츠정도구요 그냥 무역&물물교환&도시업글 이게전부임요. 내정좋아하심 괜찮은데. 이게 주민수요 맞추다가 질리는겜.나중에 가면 섬 몇개에서 자원을 수급해가면서 한섬을 키워야 해서 골아파짐
시즌패스까지 다산 1인.. (그래놓고 안하고있는 ㅎㅎ) 너무 꼬아논덕에 증반부터 좀 짜증나죠. 잘은 만든거 같은데, 굳이 그렇게까지 꼬아놨어야 했나 싶은? ㅎㅎ 재미는 있습니다.
보급전쟁 최일선에서 사투하는 시티즈라고 해야할까요?
아노... 순간적으로 야노라고 읽음.... 으항
ㅇㅇ 재미있습니다.
재밌게 했습니다.ㅋ 시간 참 빨리 갑니다.
첫댓글 직접 해보진 않고 인방으로만 봤습니다만, 일단은 경영이 주인 게임이더군요. 세틀러나 시저 시리즈처럼 물자와 재화가 유통되는 시스템을 건설하여 도시를 키우는 것이 주인 게임입니다. 거기에 약간의 해상전 요소를 추가한 정도라고 보시면 될 거 같네요.
아노시리즈는 전쟁은 부컨텐츠정도구요 그냥 무역&물물교환&도시업글 이게전부임요. 내정좋아하심 괜찮은데. 이게 주민수요 맞추다가 질리는겜.
나중에 가면 섬 몇개에서 자원을 수급해가면서 한섬을 키워야 해서 골아파짐
시즌패스까지 다산 1인..
(그래놓고 안하고있는 ㅎㅎ)
너무 꼬아논덕에 증반부터 좀 짜증나죠.
잘은 만든거 같은데, 굳이 그렇게까지 꼬아놨어야 했나 싶은? ㅎㅎ
재미는 있습니다.
보급전쟁 최일선에서 사투하는 시티즈라고 해야할까요?
아노... 순간적으로 야노라고 읽음.... 으항
ㅇㅇ 재미있습니다.
재밌게 했습니다.ㅋ 시간 참 빨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