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 재활(생활 속 재활)21-15, 외출할 때의 발걸음
여진 씨와 외출 준비를 하고 1층으로 내려갔다. 휠체어를 신발장 있는 현관에 세워 두고 여진 씨를 부축하고 걸어 나왔다. 여진 씨는 외출할 때의 발걸음이 가볍다는 도은주 선생님의 말이 이해가 되었다.
운동할 때의 발걸음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한발 한발에 힘이 있다. 여진 씨의 한걸음마다 본인의 힘으로 걷고 있다. 직원은 여진 씨를 안고 부축할 뿐, 힘이 들지 않았다.
2021년 7월 29일 목요일, 신아름
무릎서기 운동을 두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면, 필요하면 말하지 않아도 여진 씨가 무릎서기 할 거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걷는 것도 그렇겠지요. 외출할 때의 발걸음은 자기 발로 뛰어가더라고요. 여진 씨의 발걸음이 닿는 곳이 지역 사회 두루 누리는 곳이기를 바랍니다. 최희정
외출할 때의 발걸음이 가볍다, 왜 그럴까요? 외출하니 기분이 좋아서일까요? 외출하는 실제 삶이라 그렇까요? 둘 다겠죠. 여진 씨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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