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75745
'역대 최대' 필로폰 404kg 밀수 적발…1350만명 동시 투약 가능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국내 밀반입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의 필로폰을 멕시코로부터 밀반입한 30대 마약사범이 적발됐다. 부산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최혁)는 1일 "멕시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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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최혁)는 1일 "멕시코에서 소매가 1조3000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밀수입한 A씨(34)를 지난달 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공범 B씨와 2019년 12월, 지난해 7월 등 총 2차례에 걸쳐 필로폰 404.23kg을 밀수했다. 이는 약 135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국내 밀반입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주무관 1계급 특진했대
첫댓글 1조 3천억이요....?
미쳤다..
미쳤네
미쳤네 간도 ㅈㄴ크다
소름돋는 세상이네
아니 1조?????
약쟁이들 약에 환장했네
오매매
미쳤다
간도 크다ㅋㅋㅋㅋ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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