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당연히 박사모 회원이라면 </P>
<P>새누리당의 이 한 구 의원의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하고</P>
<P>새누리당 당대표로 당선되신 황 우 여 대표님을 축하해 드리는 것은 </P>
<P>지극히 당연한 일이며</P>
<P>민주통합당 박 지 원 의원의 박 근 혜 전 비대위원장을</P>
<P>부산저축은행과 관련된 발언에 대하여 김 대 업과 같이 </P>
<P>무슨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말을 흘리고</P>
<P>그것을 여론화 시켜 대선정국에 이익을 노리는 음모에 대하여</P>
<P>회원에게 알리는 글을 쓰는 것은 당연한 것을...</P>
<P>그리고 임 수 경 의원과 같은 종북주의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하여도 </P>
<P>논평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 것을 ...</P>
<P>이러한 논평과 축하의 글을 올리는 것에 </P>
<P>무슨 경쟁심이 작용한 듯 </P>
<P>무슨 뜻인 지 알수도 없는 댓글로 음해하는 것이야 말로</P>
<P>박사모를 이용한 생계수단을 삼으려는 님들인 것 같아</P>
<P>안타까운 마음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P>
<P>무슨 얼빠진 생각에 닉네임을 가지고 비아냥거리는 동양경운기가 등장을 하고</P>
<P>고물상이 등장하는 것인 지...</P>
<P>어디 김천지부를 자기들만의 안방으로 착각을 하고</P>
<P>사유화하려는 속셈이 역역하다는 것에</P>
<P>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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