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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카페 게시글
역사게시판 고려 말 조선 초 태조연간 요동정벌이 현실화 될 경우 가능성과 당시 상황을 타 카페에서 제가 작성해본 글입니다 부끄럽지만 한번 참고해주셔도 될 듯 합니다.
마네 추천 0 조회 1,102 17.05.10 13:55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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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0 23:33

    @Caligula 전 책상 물림에 한 표. 그렇게 뛰어난 지휘관 자질을 가졌으면 왕자의 난 때 그렇게 허무하게 기습 당해서 죽진 않았겠죠.

  • 17.07.07 14:48

    @그녀가가잖아-_- 왕자의 난은 다른경우죠 전쟁이 아니니깐요 더구나 예상도 못한 기습이였으니... 이미 사병혁파로 난을 벌일거라는 예상은 못했을겁니다 왕자의 난이 말이 난이지 이방원쪽이 동원한 병력은 50정도라 하니.....심지어 무기조차 많이 숨겨두지 못해서 몽둥이 든 병사까지 포함됐으니

  • 17.07.07 15:28

    @엄요한 한심한 책상물림이 아니었다면, 실질적으로 이성계 다음가는 권력자인 자기 위치를 생각하면 평소에도 겨우 50명 따위에게 자기 목 내주지 않을 정도의 호위는 달고다녔어야죠. 더군다나 벌인 일도 많아 사방이 다 자기 목 노리는 정적들 천지라는것쯤은 알고있었을텐데.

  • 17.05.10 18:19

    조선 단일로는...

  • 17.05.10 21:47

    역시 명과 군사적으로 대적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는 공민왕 대의 요동정벌이나 유익의 귀부도 가능성이 낮기는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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