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7일 금요일 말씀묵상 ♣
성경:창세기35:16-29(구54P)
제목:믿음을 따라 사는 신자
16.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17.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
18.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19.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
20.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
21.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22.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라/
23.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
24.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며/
25.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요/
26.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
27.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이더라/
28.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라/
29.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창세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믿음을 따라 사는 신자”
본문(창세기35:16-29절)에서 라헬은 에브랏으로 가는 길에 베냐민을 낳다가 죽어 장사됩니다.
야곱은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칩니다.
이곳에서 르우벤이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합니다.
야곱은 마므레에 있는 아버지 이삭에게 이릅니다.
이삭이 180세에 죽자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합니다. 아멘
오늘 말씀을 통해, 과연 신자로서 변화된 자답게 믿음을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멘
1.슬픔을 극복하는 신자(16-22상).
신자라 해도 생각지 못한 슬픔을 만나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신자는 슬픔에 잠겨 있기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슬픔을 극복해야 합니다.
야곱이 그러했습니다.
그는 아들을 얻으면서 사랑하는 아내 라헬을 잃었지만 그 슬픔에 머물러 있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번성하게 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아들의 이름을 베냐민, 곧 능력의 아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아닌 이스라엘로서 떠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장자 르우벤이 자신의 첩과 동침한 소식을 들었을 때도 엄청난 충격을 받았겠지만 이스라엘로서 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말씀을 붙잡고 슬픔을 극복하는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합니다. 아멘
2.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자(22하-26절).
신자가 이 땅을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우리에게도 바로 이러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교회 안에 여러 부족한 모습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얼마든지 이루실 수 있고 이뤄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도망자였던 야곱과 함께하셔서 밧단아람에서 얻은 아내들을 통해 열두 아들을 낳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며 믿음을 간직한 자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3.하늘의 본향을 사모하는 신자(27-29절).
신자는 예수님 안에서 하늘의 평강을 맛보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더 이상 죄와 사망의 지배 아래 놓이지 않고 의와 생명을 따라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세상에 마음을 두지 않고 더 나은 본향, 곧 하늘을 사모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하루가 고통스러운 것은 내일에 대한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자는 이삭처럼 돌아갈 곳이 있는데,바로 믿음의 선진들이 거하는 하나님 나라입니다.
신자는 장차 예수님처럼 부활해 썩지 않는 영원한 몸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않는다면 모든 상황 가운데 소망과 안식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믿음을 따라 사는 신자는 약속의 말씀으로 슬픔을 극복하고, 교회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늘의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여러분의 삶이 바로 이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신자는 미래를 보장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때 슬프고 힘겨운 상황을 능히 극복할 수 있다는 사실과,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친히 만드시고 그들 안에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신다는 사실과,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약속하신 온전한 안식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듯 우리도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삶을 살며, 슬픔과 시련이 닥칠지라도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창세기 49:33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8:28-30절).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로새서2:12절).
"Sola Gratia"
(오직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