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바닷가 카페에서는 완도에 대해 대단한 실력을 가진 사람이 많다 정선 촌에서 완도바닷가에 온 오모씨도 완도사람들만이
아는 완도뺑꼬도 알 정도가 되었다 완도에서 가까운 광주나 화순사람들도 뱅꼬하면 잘모른다 이것은 막강한 인터넷 힘이
아닌가 싶다 만수보다 백수가 났다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미네르바도 경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였지만 인터넷 검색
문장실력으로 우리나라에서 방구좀 낀다는 먹물들을 꼼짝못하게하고 대통령도 미네르바를 만나면 귀딱지를 쌔래빈다고
했다 그만큼 경계 대상이였을거다
그렇다 완도 바닷가사람들은 완도에 대해서 만큼은 완도군수도 꼼짝도 못할 만큼 식견을 갖추웠다 앞으로 완도의
모든것이 이곳에서 창조될꺼다 왜냐하면 이곳은 완네르바 들이 살기때문이다
첫댓글 미네르바가 뭔대요
게바탕에 게것도 어정쩡한데
ㅉㅉ저 오모씨.....암것두모르다가 완도랑바닷가 용어좀안다고 꼴깝떠는거보니....아주가관이더군요(이댓글 오여사가보믄 안되는데...에라튀자
)난절대루 저러지않을꺼야 
온나라가 미네르바 ...ㅎㅎㅎ 내가 진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