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 꿋샷 정신 못차린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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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 꿋샷 3 ]
정신 못차린 인간들!
●문재인 딸 문다혜가 음주사고를 냈다.
그러자 극렬지지자가 "아버지 잡아 가두려고 하니까 자기가 대신 희생하신 느낌. 예수님 생각난다"는 댓글을 달았다.
참 신기한 인간들이구나. 너거들이 예수나 믿고 그런 소리하냐.
한번 더 빨간 입으로 예수 이름 팔면 입을 꿰매어 버릴거다.
똑바로 듣거라. 지난 2018년 문재인이 음주운전과 관련 뭐라한 줄 아느냐?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 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고 했다.
그럼 다혜가 저지른 음주운전은 살인 행위가 아니더냐.
모조리 정신을 어디로 출장보낸 인간들이냐.
야들아! 음주운전 나쁜건지 좋은건지 너거들 좋아하는 이재명에게 물어보렴.
이재명 음주운전 전과로도 민주당 대표 됐잖니. ㅋㅋ
●민주당 박찬대가 6일 이번 국감에서 "김건희 여사 국정 농단 의혹의 진상을 규명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책임을 묻고 끝장낸다"고 했다.
찬대씨 지구 끝이 어디인줄 알고 그런소리 하시오.
지구 끝엔 여자들 못살게 하는 사람들 가면 천벌받을 것인디 그래도 가것소.
좋소. 지구 끝까지 쫓아가려면 힘이드니 꼭 김정숙 김혜경도 함께 데려가시오.
그리고 지구를 떠나겠다고 했던 이준석도 안 떠났으니 함께 가시오.
아이큐 70이 봐도 김건희 여사 보다는 김정숙 김혜경 죄가 더 큰데 왜 이들은 입도 뻥긋 안하시오.
혹시 김건희 여사와 전생에 원수로 살았소.
허구한 날 지랄발광하는 김정은은 내비두고 눈만 뜨면 김건희를 물어뜯는거 사내로서 좀 추잡하지 않소.
그나저나 민주당은 저 모양인데 국민의힘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이요.
야당이 김건희 여사 물어 뜯으면, 여당은 김정숙과 김혜경을 물어 뜯어야 하고.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나오면, 여당은 문재인 구속하라 해야지.
야당 때려잡을 무기는 죄다 여당이 가지고 있으면서
싸움꾼이 없어 야당 어거지 공격에 질질 끌려다니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 아닌가.
그런데 여당 대표라는 한동훈은 윤 대통령 보란듯이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했것다.
아무리 정치 초짜들이지만 아군과 적군도 구분 못하시는가.
이건 국힘 배신자들의 윤 대통령 탄핵 서곡이다.
'맥수지탄'이라 했다. 보리 이삭이 무성함을 탄식하다'는 뜻인데,
과거의 번영이 사라지고 황폐해진 터전 위에 무성하게 자란 보리 이삭을 보며 느끼는 슬픔과 아쉬움을 의미한다.
옛날의 영화로운 시절을 그리워하며 현재의 쇠락한 모습을 탄식하기 싫으면 먼저 부정선거의 검을 뽑으시오.
민주당은 없는 것도 만들어 밀어부치는데 언제까지 양반다리 하고 앉아 있으려 하오.
더럽겠지만 내 말이 정답일 것이오.
지금 대한민국엔 정신 못차린 인간들이 풍년임을 아시오.
2024. 10. 7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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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q1Q-0ZJ8o0?si=T7szW2cs6cErRu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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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z28_PNtsiUw?si=wVpJzoJmdRYU65Q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