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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어리버리 구 푼수의 노래
하늘과 호수 추천 0 조회 161 17.11.09 10: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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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11.09 11:52

    좋아요좋아요

  • 작성자 17.11.09 12:16

    정남향 배삼임수는 3대가 덕을 베풀어야
    자리를 잡는다고 했든가예~~~
    우린 그런 3대가 덕을 쌓지는 몬 한 것 같은데예???
    지금 부터라도 복짓는 일 하나식 샇도록 심기일전 하기 임당 ㅎㅎㅎ

  • 17.11.09 11:52

    나중에 좋은땅 찾아주세요

  • 작성자 17.11.09 15:04

    나온유님!
    작년에 맘 꼭 드는 670평 괜찮은 거
    양평 있었는데 가격대두 좋았어예
    2-3사람 나누어 사고 싶었다우 길옆 좋았다우
    옆기헌티 말 했다가 조선팔도 땅 다 니거라캐라 고마~~ ㅋㅋㅋ
    옆지기는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해두 3달 열흘 삶은 호박에 이도 안들어 감
    그저 그늠의 프라시틱 이동식 주택만이 왔다래욧~~
    이그 속터져 김밥 옆구리 터집임당
    두고 봐라 옆지기 먼 소풍 여행 가고나몬은
    내 혼자라두 칭구들 모아서 언덕배기서 꼭 살거다
    고럴러몬 하루 3끼씩 무야 하는데 벌이가 션잖아서
    두끼 밖엔 묵고 사는데 내가 옆차기 보다 더 오래 살아야 꿈이 이루어 질덴데예~~` 크

  • 작성자 17.11.09 15:06

    @사맛디 사맛디님!
    호반의 도시에서 그림같은 집 짓고
    사랑하는 님과 같이 산다몬 굿!!!이지예
    고운 꿈 지금부터 설계해 이루어 보시길예~~~

  • 17.11.09 13:54

    저도 개미집에서 하루속히 벗어나보고 싶네요...

  • 작성자 17.11.09 15:08

    난폭한 오리님!
    푸른 호수 물가에서 그리몬서 물갈퀴로 하느적 그리몬서
    유유자적허게 평화로운 곳에서 살아 보이소 남은 여생은예~~~

  • 17.11.19 21:16

    늘 수고 하시는 노고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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