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도 모르몬서?
암 것두 모르몬서?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은 왜 날마다 남의 땅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도 안빠지고 드부다 보는데?
옆지기와는 절때때루 산골로 들어 가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 가고 싶으몬 이혼하고 혼자가 살아라 하는데,
뭐 땀시 그렇게 욱박질러도 그 꿈은 못 깨고시리
오늘 아침에도 벌써 남의 땅 시세 보러 카페 갔다 오는데?
경매 싸이트는 와 또 가 보는데?
이룰 수 없는 꿈 실행에 옮기려고 겁 없이 덤벼들어
총대 메고서 동우회 만들어 퇴촌에 전원주택단지 40세대
3개월도 안되어 완판 시키구서리....
내는 와 빠졌는데?
옆지기 듁었다 깨나두 산골 전원주택에서는 몬 산다카는데야
용빼는 재주는 없어시리 결국은 손 전매한 곳
전원주택 만들자고 선동회 동우회 만들어 남 존일 시킨 곳 퇴촌
전 분양 사무소 하고는 아무른 연관도 없는 미친 짓 거리
동우회 선동주자~~ ㅋㅋㅋ
오히려 사무실 개업 화환 보내고 모임에 과일 사들고 가고
전화비와 코묻은 던 경비 내던만 들어 간 곳
2년 전 일 임당 아직 착공식은 못 했심더
전원주택 길 문제로 허가가 안 나와서예~~~
천지교 성지인 천진암 가까운 수도권 가까운 곳에서 30-40분 안에
잠실 롯데 백화점 아산병원 경희대 병원 보훈병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 흔치않는 전원주택지지예
꿈은 꿈으로 끝난 곳이지예~~~
지두 나온유님 처럼 전원주택에서 맘 맞는 사람끼리
노후를 보내고 싶어예 양로원 시설은 가기 싫어예
비슷한 사람끼리 모든 걸 취미와 일상생활 공유 하면서
노후를 살고 시포예
나 양로원 가기 싫어 나 안 갈래!!!!
옆지기 존말로 할 때 일 만들지 말거래이~~ ㅋㅋㅋ
(박하버젼으로예 ㅍㅍㅍ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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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향 배삼임수는 3대가 덕을 베풀어야
자리를 잡는다고 했든가예~~~
우린 그런 3대가 덕을 쌓지는 몬 한 것 같은데예???
지금 부터라도 복짓는 일 하나식 샇도록 심기일전 하기 임당 ㅎㅎㅎ
나중에 좋은땅 찾아주세요
나온유님 열흘 삶은 호박에 이도 안들어 감 ` 크
작년에 맘 꼭 드는 670평 괜찮은 거
양평 있었는데 가격대두 좋았어예
2-3사람 나누어 사고 싶었다우 길옆 좋았다우
옆기헌티 말 했다가 조선팔도 땅 다 니거라캐라 고마
옆지기는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해두 3
그저 그늠의 프라시틱 이동식 주택만이 왔다래욧
이그 속터져 김밥 옆구리 터집임당
두고 봐라 옆지기 먼 소풍 여행 가고나몬은
내 혼자라두 칭구들 모아서 언덕배기서 꼭 살거다
고럴러몬 하루 3끼씩 무야 하는데 벌이가 션잖아서
두끼 밖엔 묵고 사는데 내가 옆차기 보다 더 오래 살아야 꿈이 이루어 질덴데예
@사맛디 사맛디님이지예
호반의 도시에서 그림같은 집 짓고
사랑하는 님과 같이 산다몬 굿
고운 꿈 지금부터 설계해 이루어 보시길예
저도 개미집에서 하루속히 벗어나보고 싶네요...
난폭한 오리님
푸른 호수 물가에서 그리몬서 물갈퀴로 하느적 그리몬서
유유자적허게 평화로운 곳에서 살아 보이소 남은 여생은예
늘 수고 하시는 노고에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