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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2월 10일 출석부 ( 엄지손가락)
윤슬하여 추천 2 조회 547 24.02.09 20:19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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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1 16:15

    리즈향님 바쁘시지요
    옳핸 더 분주 하시겠어요

    늘 반가운 분이십니다

  • 24.02.10 08:15

    캬~~~~ 역시 !!
    한 날 한 시에 도착했다는 말이 오늘의 화두입니다.

  • 작성자 24.02.11 16:17


    그쵸?
    저도 한 참을 생각했지요

    한날 한시
    기고 날아봐야

  • 24.02.10 08:45

    까치까치 설날이 오늘이군요
    여기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지만요
    그 옛날 설날을 기억하면서
    오늘을 또 보냅니다

    엄지손가락 ~ 외로워 마세요

  • 작성자 24.02.11 16:19


    거긴 평범한 한 날이겠지요

    엄지손가락이기 망정이지
    가운데 손가락이라. 생각해보면
    헐ㅡ

  • 작성자 24.02.11 16:21

    @윤슬하여 저 할 일 밖에 못하네요
    살며시 등에 기대는 일 밖엔 ㅎ

  • 24.02.10 10:44

    새해 첫 날이자 봄의 시작인 뜻 깊은 날입니다 아름다운 시인의 따뜻한 시 가 새해 첫날을 환히 밝힙니다 슬하님 올 한 해도 저희들 심금을 콕콕 건드리는 시 로 삶방을 촉촉하게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출석합니다!

  • 24.02.10 10:56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운선누~^^

  • 작성자 24.02.11 16:24


    운선언니를
    삶의 이야기방의 훌륭한
    홈키퍼라하시면
    뭐라하실려나요 ㅎㅎ

    새해도
    변함없는 글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24.02.10 10:58

    삶방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4.02.11 16:25


    네네
    궁이님께서도
    기뻐 뛰는 일이 많은
    새해 되세요

  • 24.02.10 11:24

    엄지 손가락 하면
    엄지 척 이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제가 오늘 윤슬하여 님께 엄지 척 해 드립니다..

  • 작성자 24.02.11 16:26


    후후
    감사합니다
    산애님의 평강을 빌어요,

  • 24.02.10 11:36


    엄지 손가락만도 못한 뭇별 ㅎ
    따로 오똑 설 자신이 없어요~

    하여님
    설명절 잘 보내시고 올해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ㅎ

    새해 복 두배로 듬뿍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1 16:28


    내 이러실 줄 알았지요
    얼마나
    꿋꿋하고
    당당하신데 ᆢㅎㅎ

    새해는 더 건강해지셔서
    거시기 하세요ㆍ

  • 24.02.10 12:47

    엄지 손가락에 그렇게 깊은 뜻이 있군요
    신정이 있어 제게 구정은 그냥 쉬는 날이지만
    오래전에 세상떠나신 부모님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4.02.11 16:30


    그산님의 좋은 글을
    일일이 읽을 수가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ㆍ

    새해 좋은 일 가득하길 빌어요

  • 24.02.10 15:04

    이쁜손녀와 새며느리와 행복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1 16:32

    ㅠㅠ
    얼마나 고단한지ㅡ

    지리산 산장으로
    여행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 24.02.11 17:18

    @윤슬하여 그 심정 그려집니다

    먹이고 챙겨보내고
    그래도 뭔가 부족한 마음이 시엄니 마음이시라~~

  • 24.02.10 16:31

    새해 첫날 뒤늦게 출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11 16:33



    푸른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4.02.10 17:09

    윤슬하여 님, 맏며느리시군요.
    내 자리 지키느라 외로울 틈도 없었다는
    엄지손가락 같은 맏며느리.
    두 동서 이혼하고 나가고
    명절이나 시댁 큰일에 늘 혼자였던
    맏며느리~
    윤슬하여 님의 글에 위로 받습니다.

  • 작성자 24.02.11 16:34


    아하ㅡ
    고생 많이 하셨네요

    알고도
    남습니다ㆍ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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