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a battle front for love]- Recovery

[닉넴]

우리 투쟁의 표상- 백국화

별께로 갑니다.

사랑이 나를 자유롭게 하리라.

[a battle front for love]- Recovery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범죄) 조직스토킹

https://youtu.be/uuJ-SCwk7Z0?si=Oj6VAlRo5Mo9ckeG

해바라기 - 사랑으로 (1989年)

사랑합니다.

사랑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우리 예전처럼 사랑합시다.

예전으로 돌아갑시다.

사랑합시다.

즐겁게 웃고 삽시다.

우리 관계 맺읍시다.

이 고통 해결할 방법 그것은 사랑입니다.

행복한 웃음입니다. 사랑의 관계입니다.

스트레스, 고통과, 증오, 원한, 복수 이 부정적 감정들, 너무도 사람을 괴롭힙니다.

지옥속에 살게 만듭니다.

사실 이 부정적 감정들, 인간정신에서 받아드리기 나름인 편협한 입장과 해석의 문제일 뿐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모든 감정싸움이 사실 그렇거든요.

스토킹으로만 보이던 행동들과 편집적인 관찰과 편집적인 감정들.

이마저도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동정으로 까지도 됩니다.

인간의 감정이란 이렇습니다.

가해자들이 보통 가해자들에 대한 증오를 만들어내어 나 자신과 내 주변과 사회에 나쁜감정을 전이시킵니다.

저는 보통 가해자들을 향한 제 감정과 표현을 희화시켜 놓습니다. 증오가 낮아지고 제 마음이 더 평안해지더군요. 사랑과 웃음은 이렇게 위대한 치료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 조종되는 불만과 짜증을 최대한 바로바로 조종으로 받아들이고 없에버립니다. 이것들이 쌓여서 더 큰 부정적 감정상황들을 만들고, 결국 고통스럽게해 행복을 방해하거든요.

내가 밝고 즐거운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믿고 실천하며,

그 외에 부정적 감정은 남의 조종에 의한 것이란걸 받아들이면 정말 마음관리가 쉬워집니다.

다만 가해자들과 대화로 개인정보를 인정하는 것은 부정적입니다, 스토킹에 활용되니까요. 하지만 이자들은 인공환청 마저도 유언비어 선전에 활용합니다.

어느 분이든 듣고 영향을 받으십니다. 내가 밝고 건전한 사람이란 것 좋은사람이란 것 설명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욕보다는 이것이 이 유언비어 선전속에서 우리 마음과 상황에 평화를 줄 것입니다.

증오등의 고통류의 감정들을 사랑과 동정의 감정으로 낮추고

행복과 즐거움의 감정들을 높이고 빈도수를 많이 만드는 겁니다.

이 좋은 감정들 사랑과 즐거운 웃음에서 옵니다.

사랑해야 합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면 어느새

사랑과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인생이 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상대가 사랑하면 사람은 압니다.

그래서 결국 사랑하면 사랑받을 수밖에 없어요.

가해자들의 유언비어 속에서 우리 피해님들이 그런 사람이 아니란 것을 증명할 방법은 즉 그 유언비어를 이겨낼 방법은 사랑과 바른 삶의 오랜 실천을 통한 나를 둘러싼 사회와의 관계와 신뢰의 강화 입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 나를 둘러싼 사회를 일궈가는 겁니다. 사랑과 바른 삶으로요.

여기에서의 사회적 묘약은 즐거운 웃음과 관계맺기 입니다.

하루, 한달, 일년 즐겁게 보내시면,

어느새 행복해져 있는 웃고 사시는 여러분과 가족과 수많은 이웃과 지인들을 보게되실 겁니다.

두뇌조종무기(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범죄)가 주는 고통 크죠.

스토커들 짜증나죠.

전파무기 가해자들이나 스토커들 불쌍한 인생으로 보고, 증오감정을 동정감정으로 바꾸고, 내 주변 사회와 사랑하십시오. 사랑과 행복의 감정들을 채워가십시오,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과 웃음을 주고받으십시오.

그럼 인생과 사회가 달라집니다.

이 사랑과 행복한 웃음을 줄 준비된 많은 이웃과 친구 선생님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교회입니다.

바른 삶과 그 지혜도 함께 주는 곳이죠.

정신도 인생도 시스템입니다.

고통성 감정을 낮추고, 행복한 감정들을 늘리고 채워갈 시스템을 구축해야 해요.

그 쉬운 답은 사랑하며 행복을 나누는 이웃이 준비돼있는 교회입니다,

오랜기간 특유의 지나친 낙천적 기질과 재미추구형 인간인, 거기에 사람을 좋아하는 습성덕에 사실 고통이 적었습니다.

즐거운 웃음이 서로에게 주는 감정이 만드는 치유와 행복한 관계도 경험해 봤고요.

이런 감정들이 일상이 되어 사람들과 관계가 맺어지니 정신과 인생과 사회가 너무도 좋게되는 겁니다.

가까운데 보니 교회가 이걸 만들어 줍니다.

항상 사람들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모여 밥먹고, 모여 봉사하고, 모여 서로 걱정해주고, 사랑해주고,,,,,교회가 이렇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야 합니다.

웃고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그 빈도수를 늘려갈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해야 합니다.

사랑하며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과 사적관계를 만드세요.

언니, 동생, 오빠, 형, 삼촌. 이렇게요.

관계는 배신 안합니다.

어떤 스토커도 못뚫고 들어 옵니다.

사랑합시다.

웃읍시다.

관계 맺읍시다.

이 모든 것이 있는 교회로 갑시다.

사랑합니다. 피해님들~^^

2023년 11월 9일

동지들 함께합시다.

아직 조금 시간이 걸릴듯 하지만

살인조종자놈들이랑 저희 시민들과 단체는 살인조종자놈들의 항복협상이 진행중입니다.

전범 면죄조건으로 일부 조율중입니다.

살인조종자놈들 국민과 국가와 범죄와의 전쟁을 진행중입니다.

이놈들 지들끼리 국가라 믿는 놈들입니다.

전범처리는 그뜻 입니다.

고생 조금만 견디십시오.

이 인권범죄 늦어도 3년이면 끝납니다.

이젠 보복계획을 세우는 단계에도 오고 있습니다.

이 인권범죄 보시면 국민광화문 시위 정확합니다.

지금 그 계획도 밑그림이 잡혀 있습니다.

이놈들 우리 여성피해동지들께 하는 성범죄와 강간들 보십시오.

조두순이 집에 자는데 망치들고 가서 쳐버리는 청년들을 보십시오.

우린 반드시 보복할 것입니다.

합법적으로요. 그 사탄의 삶과 인격을 도륙낼 것입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서울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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