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휴대전화로 또래 여학생들을 장기간 불법 촬영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지금까지 확인된 사진만 백여 장에 이르는데요.불법촬영은 학교 교실은 물론, 학원과 길거리, 아파트 단지까지 자신의 생활반경 곳곳에서 이뤄졌습니다.(중략)심지어 남학생이 중학교 3학년이던 2020년 촬영한 사진까지 발견됐습니다.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이 학생을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했고, 휴대전화 압수에도 나섰는데 남학생이 먼저 버려서 확보하지는 못했습니다.가해 남학생은 "순간적인 호기심과 정신적인 문제 등으로 실수를 했다,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면서 "삭제한 사진이 휴지통에 남아있던 거"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취재진의 해명 요청에는 "바쁘니 나중에 설명하겠다"며 답변하지 않았습니다.전문 기사 http://naver.me/x22WGWIE
[단독] 남학생 휴대전화 속 '불법 촬영' 수백 장‥학교 발칵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휴대전화로 또래 여학생들을 장기간 불법 촬영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진만 백여 장에 이르는데요. 불법촬영은 학교 교실은 물론,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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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형시켜야 무서워서 안 그럴텐데
그게 어떻게 실수니
저걸 버렸는데 못찾았다고? 예전에 남자 누드모델이 공연음란 저지른거 찍은 여자분 핸드폰은 한강물까지 잠수해서 뒤져놓고?ㅋㅋ
하.....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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