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선거일 마지말 휴일 이라서 후보자들 가족들이 총동원해서 후보자 도와주는 모습봤다.
우리 동네 모 구의원 후보자 아내는 꼼보있지만...자기 남편 당선 위해서 열심히선거운동 하는 모습 봤고,
모 후보자는 아들,딸이 우리아버지 한표 부탁한다고, 선거운동 하는것을 봤다.
여기서....가장 의문점 있다.
바로.....박원순 이라는 사람이다.
박원순은 홀로 선거운동 한다고 쇼 하고 있다.
꼼모 아내도 자기 남편 당선 위해서, 쪽빠리는것 모르서고, 도와주는데,
박원순 아내 무엇이 두려운지.....선거운동 일체 하지 않고 있다.
나는 이해 할수 없다.
첫댓글 성형때문에
100% 동감
고 머시기처럼 집안 사정에 뭔가 사연이 있지 않을까요?
당연히 남편이나 아들이 선거 하면 가족으로서 발 걷고 돕는게 상식이잖아요?
아님 내가 안해도 안해도 남편이 붙겠거니,,,하는 자만감?
당선 자신이 없는 모양이지
그 어떤 사연이....우리 지역에도 온 가족들이 총 동원하여 밤잠을 설치며...
삭제된 댓글 입니다.
DG44니1 그렇습니다. 숫셈 계산은 마이너스가 있어도...마이너스면 마이너스 답게....
원숭이 짝궁은 마네킹 ㅋㅋ
얼굴 근육이 울퉁불퉁 따로 놀아요
리모델링이 실패 했으니 창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