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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골드문트 추천 0 조회 311 17.08.24 08:0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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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4 08:27

    첫댓글 저도 때때로 침묵파...
    아는 것도 없고,
    관심도 없고,
    할 말도 없으니까....

    저가항공...
    불안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국내여행 정도는 뭐...

    아는 척 떠드는 남자.
    목소리 큰 남자.
    재미있는 이야기나 하든지...
    피곤하고 지루하지요.



  • 작성자 17.08.24 08:41

    관심이 없는데 무슨 말을? 정답입니다.
    여기 게시판지기 올매나 힘이 들지 짐작이 갑니다.
    목소리 큰 남자나 여자, 절대 피해야 합니다.
    듣는 것도 말하는 것만큼 에너지가 소비되더라구요.ㅎ

  • 17.08.24 08:32

    하하하하..........원래 서울 안갔다 온사람이 이긴다고 합니다^^
    뭘 서로 이거다 저거다 할 때는 그저 침묵이 최고이지요 외국여행 전에 갔다온것하고
    지금은 또 다를겁니다 항공료도 그렇고 모든게 나날이 변하니깐요 그러니까 그냥 침묵
    하는게 이길껄요^^ 저는 미국 안갔다왔지만 미국이야기 하자면 이깁니다 어거지 9단이걸랑요
    호홍^^

  • 작성자 17.08.24 08:41

    네 맞아요. 져야합니다. 졌습니다.ㅎ

  • 17.08.24 08:44

    어떤 노래의 가사인줄 알았네요. 그러게 억지가 사춘보다 낫다 는 말이 있습니다 ~^^

  • 작성자 17.08.24 08:44

    그러게요. 그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통하나봐요.ㅎ
    제 오래 전 아이디 중에
    "달메사=달빛이 메밀꽃을 사랑할 때"라고 있었는데
    님의 아이디를 접하자마자 생각이 납니다.

  • 17.08.24 08:42

    미국 비행기 안타 봐서 모르겠는데 종종 항공사갑질 뉴스에 나오는게 미국 비행기더군요 비행기 뜨겠지요 ㅎㅎ 덕분에 메 라는 단어의 어원 공부하고 갑니다 이렇게 주워 듣는게 오래가더라구요

  • 작성자 17.08.24 08:48

    갑질...할 수 없겠죠? 미국 애들 한국 알기를 식민지 원주민으로 아니...쩝~
    삶 메....마르지 마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4 08:51

    거기선 할 일이 많아요. 애들 학교 등하교도 시켜야 하구,
    쇼핑도 데려가야 하구, 연극도, 야구도 데려가야 하구,
    골프 쳐야하구...ㅋㅋ 그래도 시간 내서 글 올리도록 애 쓸게요.
    문정님 이 댓글 생각하면서.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4 09:23

    둘 다 맞는 말 입니다.
    지가 좀 이상하거던요. 황당무계한 전설을 뒤쫒아요 늘.

  • 17.08.24 10:05

    문트님은 다방면으로 팔방미인 같습니다
    오래동안 합창단에 적을 두었으니 노래솜씨도
    아주 대단할 것같습니다
    언제 그 베이스 톤으로 부르는 노래 한번 듣고 싶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7.08.24 12:00

    솔로는 아니라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8.24 12:01

    네, 감사합니다.
    휴......

  • 17.08.24 12:20

    제목이 제가좋아하는 책제목이라 반가웠습니다 여류자가 전혜린씨 작품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않았다ᆞᆞ

  • 작성자 17.08.24 16:14

    전혜린씨의 책 제목이죠.
    나도 그 책 좋아했었는데...그런데 자살...ㅠㅠ

  • 17.08.24 21:07

    @골드문트 아~ 마죠.. 전혜린씨의 책 제목이라는게 왜 퍼뜩 생각이 안났을까~? 고교시절에 읽어본글이였는데 .. 상기 시켜주심에 감솨 하며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 17.08.24 13:23

    어디서 그리 싼 티켓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노스웨스트항공 애용하다 합병이후엔 줄곳 델타애용해요
    9월7일 대학개강 직후엔 뱅기값이 확~내려가지만 정말싸네요
    참고로 전 인터파크에서 티겟팅 하는데요
    제 큰딸은 미시간이고 작은딸은 시카고 거주라 델타만 탑니다
    더 친절하고 뱅기 잘떠요 요즘은 한국승무원 많아서 불편하지도 않고요 20년 애용자입니다

  • 작성자 17.08.24 18:35

    http://www.onlinetour.co.kr/
    온라인 투어입니다. 나도 후배가 추천을 해서 검색했더니...
    제휴카드 결재가 더 비쌉니다. 일반카드 결재 항공권이 더 쌉니다. 참고하세요.

  • 17.08.24 16:20

    @골드문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디트로이트공항을 이용합니다
    큰딸 집에서 가까워요

  • 작성자 17.08.24 16:37

    @초이. 미시건, 시카고 같으면 디트로이트 바로 옆이네요.
    제 딸은 뉴욕 이타카에 있습니다. 시라쿠스 바로 밑.

  • 17.08.24 16:43

    @골드문트 미국내에선 가까운 거리라고 볼수있죠
    저도 작년 9월초에가서 겨울나고 올봄에 왔어요 손주 라이드해주고 픽업해 데려오고 장봐오고~ 바쁘게 지내죠
    가족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오세요

  • 작성자 17.08.24 16:47

    @초이. 학교 등하교 라이더, 네 그거. 쇼핑몰도 데려가야 하구...ㅋ
    고생 하셨네요. 행복한 고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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