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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클럽)(경찰발전,경찰사랑 동우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채수창 무궁화클럽공동대표님의 정의를 향한 여정.
유평공 추천 1 조회 1,376 15.09.05 16: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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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5 17:38

    첫댓글 수고가 많으십니다 대단 하세요

  • 15.09.05 22:07

    늘 일취월장하시길빕니다.

  • 15.09.06 08:39

    말씀 감사합니다..

  • 15.09.06 10:49

    역쉬!!!~~~1기 다운 패기와 신념이 돋보입니다~~~채수창님 홧팅!!!~~~언제나 님과 함께 합니다!!!~~~ㅋㅋ

  • 15.09.07 11:21

    대한민국 국립경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건강하시고 건투 하시길...

  • 15.09.07 13:46

    현직에 있을 때, 찾아뵙다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 그러나 영원한 경찰 동지로서, 존경과 찬사를 보내드리며,

    앞으로 민주경찰의 디딤돌이 되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

  • 15.09.07 22:09

    말씀 감사하고, 서울 오시면 한번 뵙고 싶습니다..

  • 15.09.08 09:51

    조현오씨 이제 감방 또 들어가나요? 뇌물받았다는 기사가 났던데 어떻케 되었나요? 돈은받았지만 직무관련성이 없다는 건가요? 정의와 원칙이 바로서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ᆞ
    채수창서장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ᆞ 화이팅입니다ᆞ

  • 15.09.09 09:59

    의로운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채수창님 권은희님 채동욱, 대구로 발령받은 윤석열 여주 지청장, 분명히 역사에 경고 합니다.
    우리는 기록하여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 작성자 15.09.09 23:45

    정책의 과정에서는 ‘실제 토론’이 수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소통 내지 담론의 참여자도‘자율적 판단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혹, 실제 토론이 수행되더라도 토론이 수행되었다는 빌미로 지휘부의 정당화 장치로 원용될 수도 있다.
    또, 소통(내지 담론)의 참여자 역시도 조직체 내외에 요구되는 수준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에 참여할 능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상명하복의 체계에서는 이러한 소통의 제한이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참여자 역시도 제약속에 직면한 외로운 기러기인 것이다.

    이 문제점의 구체적 해결방안으로, 경찰조직에도 대의제적 참여장치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 작성자 15.09.09 23:47

    보다 개혁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사기관 자체를 감시할 수 있는 민간통제(문민통제)의 가능성이 크게 열려야 한다. 즉, 대배심, 경찰부의 독립이나, 선거를 통한 경찰수장의 선출, 경찰위원회와는 별도로, 면책특권이 부여된 민관의 ‘경찰정책 대의기구’를 고려해 볼 수 있다.

  • 작성자 15.09.09 23:47

    수뇌부 1인에 대한 탄핵이 조직전체를 바꿀 수 없듯이, 개혁은 ‘의식’과 ‘제도,’ ‘조직’과 ‘인사’의 총체적인 변화의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다. 즉, 대의제 등과 같은 경찰의‘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개혁이 가능하다고 본다.
    우리 한국경찰은 이러한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한 단계 수준 높은 21세기 민주경찰로 이행하여야 책무가 있는 것이다

  • 작성자 15.09.09 23:48

    “지금까지 살아있는 독립유공자가 90여 명밖에 없는데 그 분들의 애국, 헌신에 비해 제대로 대접을 못 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대한민국 각계각층에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민족정기를 세우는 일에 모두 나서야 한다”

    채수창 대표는 “젊은 세대들이 독립유공자를 제대로 존경하고, 그 분들의 독립정신을 이어 받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독립유공자협회의 정신을 따라 자주적인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기꺼이 동참 하겠다”고 하였다

  • 작성자 15.09.09 23:50

    채대표는 “경찰이 법령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의식 없이 근무하는 경우 엄청난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모든 경찰들은 스스로의 업무현장에서 항상 국민을 섬기고, 자기 희생과 헌신, 봉사하는 마음으로 근무해야한다”고 당부했다.

  • 작성자 15.09.09 23:52

    수치(Numbers)를 가지고 간부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게으른 짓이며 바보짓이다. GE의 잭 웰치는 수치를 제시하는 경영자는 GE를 떠나라 했다. 가치(Value)를 내놓으라는 것이다. 경찰 간부는 수치로 제어되는 사냥개가 아니다. 경찰 간부는 가치를 개발해야 하고 그 가치로 평가받아야 한다. 강북경찰서장은 민생을 챙겼다 한다. 민생은 경찰이 챙겨야 할 존중할 만한 가치다. 하지만 서울청장이 건수 올리기에 서울시의 모든 경찰을 사냥개 노릇을 시킨 행위는 어느 모로 보나 가치가 아니다.

  • 작성자 15.09.09 23:53

    경찰이 경찰다우려면 사후적발로 민생에 아픔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해야 한다. 예방활동을 하다보면 범죄의 소굴과 근원이 파악된다. 이것이 시스템적 치안의 출발점이다. 서울청장의 행위는 경찰을 실적 올리기의 사냥개로 내몰았고, 경찰의 가슴을 삭막하게 고갈시켰고, 시민을 괴롭히는 전근대적인 게슈타포 경찰행위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서울청장의 '후리가리식 실적올리기’행정은 지탄을 받아야 할 대상이며, 당장 중지돼야 할 악행이다. 더구나 철학이 틀린 경찰서장에게 감찰력을 집중 투입하여 전 방위 압박을 가한 행동은 가장 유치한 폭력이며, 이는 경찰의 체면과 위상을 스스로 낮추는 지각없는 행동이었다

  • 15.09.15 22:51

    님 같은분이 경찰 총수가 되어야 하위직들의 아픔을 보듬어 줄텐데요..

  • 15.09.20 20:04

    조현오 청장님 우리 경찰조직 수장으로 근무하면서 저질은 과오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 15.11.18 13:23

    그래도 우리에겐 이런 훌륭한 분이 있어 다행 입니다.

  • 17.04.13 01:19

    훌륭하신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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