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 선수가 늙은이 잠 못자게 하더니 하나님 은혜로 기여코ㆍㆍㆍ
이어서 왼손잽이 전지희 소녀께서 오른손 주먹을 휘둘더니 상대를 격파, 4强戰인 준결승에 진출하네유.
이제 그만 안녕히들 주무슈.
다음 아래 글은 5年 5개월 前 2019년 3월 페이스북에 올린 내 절규인데, 그 後 한동훈이도 [운동권세력 청산이 시대적 사명] 이라대.
https://www.facebook.com/share/p/fM9gvXMh2QfxVgm5/?mibextid=WUal2a
세월흐름이 전광석화같아 2019년도 3월이네유.
황교안 대표님! 대표되심 늦게나마 감축드려유.
대표께서 언젠가 '박정희와 5ㆍ18의거를 찬양'했다고 해서 지만원이한테 "군대도 안간 것이 ㆍㆍㆍ "라는 독한 욕 잡수셨던데 기억 나슈?
어제 신문에는 대표 께서 '문재인 정권의 핵심 세력은 1980년대 운동권 출신들' 이라느니 “이들 인맥은 정치권, 좌파, 언론 ㆍ시민단체, 민주노총 등 우리 사회 곳곳에 포진돼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발상과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며 "뿌리 뽑아야한다" 고 선동하셨다던데 그런 '싸가지 없는 발언'하시면 一身保衛보다는 국권탈환, 독재타도, 유신 철폐, 군정종식 등 불의와 부정, 독재에 항거한 세력 즉 당신이 호칭했던 운동권세력은 나라 민족 국민에게 해악만 끼치는 독소조항이란 말인데 혹 나경원 대표께서 "대표님! 노총, 운동권을 자극해서 어쩔 참유?"
或 "야이~후랴달늠아! 라고 아우성치며 떨쳐 나서지 않도록 발언 조심하쇼"라는 소리 안들으셨수?
더러는"군대도 안갔다온 놈 주댕이를 불 달군 인두로 짖어버린다", "걸래는 더러운 걸 닦기라도 하는데 걸래만도 못한놈"이란 쌍소리 들으시면 어쩌려고?
가뜩이나 친박ㆍ가박, 진박 영ㆍ호, 친북 ㆍ친미 등 진영 논리와 극단적인 二分法的思考로 분열 선동들인데 젊잖으신 대표님까지 황氏답잖케 왜 그러셔? 할까 두렵수다.
'쌍놈 욕설보다 양반 웃는게 무섭다"는 온양ㆍ아산 황명수 어른의 당부 말씀 때문에 "이빨을 자귀로 부셔버린다"는 욕나오는 걸 참느라 죽을 지경이오.
광주의거 민주화 운동 보상금 타먹은 것들은 당신의 이런소리 듣고도 '얼음판에 넘어진 황소처럼 눈깔만 멀뚱멀뚱' 하니까 노파심에서 하는 소린게 노여워 마슈.
명심보감에 道吾善者是吾賊 道吾惡者是吾師(도오선자시오적도오악자시오사)라는 가르침이 있다던데 무슨 뜻인지 아슈?" 두고보슈. 당신들 앞 날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