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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 & DIY 자랑해요 여름에 뜨게질 해서 만든 크로쉐 모음
리즈^^ 추천 0 조회 1,777 10.11.20 01:4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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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0 02:04

    첫댓글 뜨악~~~~~~~~~~~~~~언니
    대박입니다..
    진정한 뜨개질의 고수가 여기숨어있었네요...
    디자인도 이쁘고~솜씨도 아주 좋아요~~~
    가까우면 배우러가고싶네요...빵긋
    완전 베리굿~~~~~~~~~~~~~러브

  • 작성자 10.11.20 02:15

    글씨 수정하는 사이에 댓글이...
    가야금님 이시간에 잠안자고 카페 순찰 돕니까ㅋㅋ
    디자인은 내맘대로 만든것도 있고 도안보고 만든것도 있지요..
    기본만 배우면 아주 쉬워요^^

  • 10.11.20 08:57

    작품들 잘봤어요~~ 대단하시네용 솜씨가 왕부럽습니다
    여름동안 리즈님의 집을 얼마나 시원하고 정갈하게
    장식을 했을지...보기만해도 흐뭇함이 절로 생기네요

  • 작성자 10.11.20 10:27

    아르마딜로님 감사합니다ㅎ~
    하나 하나 만들다 보니 이렇게 많이 했네요^^
    가는실로 만든 식탁보 하나는 오래전에 일본도안 보고 만든것 이구요..
    올 여름에 만든것들은 노안인 관계로 ㅎㅎ 모두 두꺼운실로 다 만들었는데 튼튼합니다.^^

  • 10.11.20 11:29

    울엄마 생각난다....
    어릴때부터 울엄마 코바늘뜨기하는거 보고 자랐어요..
    인형옷도 코바늘로 드레스도 떠주시고 하셨거든요..집에 뜨개질책도 여러권있었는데....
    울엄마가 코바늘뜨기 뜨개질을 정말 잘하셨어요...저는 그걸 왜 못배웠을까요..
    지금도 울엄마가 뜨다만 가디건 갖고있거든요...미완성가디건 볼때마다 맘이 아프네요
    맘은 배워서 완성해두고 싶은데...ㅠㅠ 맘뿐입니다...가르쳐줄사람도없고
    리즈님 작품보니 갑자기 엄마생각이 왈칵 나네요....
    아마 울엄만 천국에서도 레이스뜨고 계실거에요..ㅎㅎ

  • 작성자 10.11.20 16:57

    송이님~ 엄마표 미완성 가디건 생각하니 저도 울컥 하네요ㅠㅠ
    꼭 완성하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화이팅 해요 ~~~^^

  • 10.11.20 15:47

    넘 멋지네요..
    저두 뜨개질의 매력에 푹~~빠져있답니다.. 12합으로 바란스랑 커튼이랑 맹글었는데 보면볼수록 얼마나 행복한지..
    요즘 리즈님처럼 가는실로 첫작품하고 있는중인데 전 넘 넘 어렵기만 한걸요!!!!
    넘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0.11.20 17:03

    네~ 감사해요^^
    아미고님은 대작을 완성 했군요~~
    저는 요즘은 가는실로는 못하고 면사 제일 굵은실로 돋보기쓰고 합니다^^
    예쁘게 만들면 꼭 보여주세요~~

  • 10.11.20 16:45

    이거 중독이 심하잖아요~저두 예전에 함 빠져서 늘 가방에 넣고 다녔어요~ㅎㅎ
    칭구 만나면 그거 좀 꺼내지마~하면서 구박도 받았는데 완성품이 한개도 없다는...ㅋㅋㅋ
    얼마나 오래 걸리는 인내의 결과인지는 잘 압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그래도 사랑스럽죠~?ㅎㅎㅎ

  • 작성자 10.11.20 17:09

    네~ 감사해요^^
    호진공주님도 뜨게질 하셨군요..
    요거 중독성 엄청 심해요 ^^
    전 한번 붙들면 왠만해서 끝을 봅니다 ㅋㅋ
    그래서 작은것만 만들어요..
    식구들의 비난도 엄청나구여~~
    나중에 꼭 완성작품 해보세요~~^^

  • 10.11.21 00:21

    헉~~ 리폼란에 글올리려다가 다른님은 어떤걸 올리셨을까하고 클릭했다가 꼬리내립니다
    넘 정성이 들어간 놀라운 작품앞에 내게시물은 넘 초라해서 이거원 괜히 클릭했다 싶은맘까지(투정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멋진 작품들입니다. (전 진짜 초보로써 자료 올려보려구요ㅠㅠ)

  • 작성자 10.11.21 22:23

    큐오레님~ 감사해요..
    크로쉐뜨기 배워보면 넘 쉬워요 도안보고 뜨거든요^^
    전 페인트칠이 더 어려워요~~^^

  • 10.11.21 11:20

    정말 대단하시네요~~
    지난 여름 크로쉐열풍이였는데 집이 진짜 이뻣겠어요~~

  • 작성자 10.11.21 22:28

    정말 열풍 이었나요?
    전 불면증 때문에 시작 했었는데 효과가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것 저것 만들었지요 그리고 하얀색이라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감사해요^^

  • 10.11.21 20:00

    와~~~대단하셔요...전 이번 여름에 식탁의자 커버 만들다가 하나밖에 완성 못했는데...
    크로쉐 진짜 예뻐요~~~

  • 작성자 10.11.21 22:31

    아~ 의자 커버 만들어보셨군요..
    전 그냥 커버는 아니구 원형으로 만들어 의자위에 올려놓고 사용했어요
    감사해요^^

  • 10.11.21 22:29

    우와~ 정말 멋지네용~
    내년 여름이 기다려지시겠어용~ ^^

  • 작성자 10.11.21 22:33

    아~감사해요~~
    겨울에 몇개 더 만들어 볼려구요^^

  • 10.11.21 22:32

    저 지금 크로쉐 빼우려고 뜨개질 하는 곳 알아보고 있답니다. ㅋㅋ 울 상가에 있었는데 없어졌어요. ㅠㅠ 요리 4개월 끝나서 이제 뭐 할까 그게 고민이었는뎅 리즈님이 가르쳐주시면 딱 좋을 일이네요. 정말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0.11.21 22:37

    여울님~칭찬 감사해요^^
    가까운데 게시면 그러고 싶네요..
    제가 아는데로 ... 저는 책도사고 ..검색하고.. 도안보고.. 응용해서 만들었답니다^^

  • 10.11.23 08:38

    솜씨가 좋으시네요..
    올여름을 강타했던 크로쉐~~~이뽀요

  • 작성자 10.11.24 15:04

    순니님~감사합니다^^

  • 10.11.23 11:50

    너무나 솜씨가 짱인데요...어쩜 이걸 이리 이뿌게 짜셨어요..부러워요므흣

  • 작성자 10.11.24 15:04

    비비걸스님~감사해요^^

  • 10.11.23 14:09

    솜씨 대단하세여~~~짱 짱 짱

  • 작성자 10.11.24 15:05

    행복님~ 감사해요^^

  • 10.11.23 15:35

    우와~~뜨게 솜씨가 정말 쵝오시네요...
    너무 이쁜 크로쉐들...부럽습니당..므흣므흣

  • 작성자 10.11.24 15:06

    EVAN님~ 감사해요^^

  • 10.11.23 22:20

    어마야~~~~~~~~~~~~~떡실신~~~~~~완전 부럽부럽~~!!!!
    쵝오셔요~~~~~~~~~~~~~~~~!!!

  • 작성자 10.11.24 15:07

    트리앙님~ 감사해요^^

  • 10.11.29 00:01

    우아아~~정말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이걸 손수 다 뜨셨다니 정말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쵝오쵝오쵝오~~~!!

  • 11.01.04 00:40

    손으로 뜨시는건 정말 대단한 정성을 요하는거 같아요~~~ 여름에 빛을 발하는 크로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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