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텔레파시님 병위안차 광주에 가는 도중이었다.
전철역안 에스커레타를 타고 상층으로 가는중
앞에서 "쿵"하는 굉음소리와 함께
남성중장년분이 졸지에 쓰러져
계단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나는 나의 피해기간중 이와 유사한 사건을 너무 많이 경험했다.
이것은 분명히
가해놈이 그분의 뇌동맥을 때린것이라고 단언한다.
사진을 찍어 보관하였지만 입력불가 합니다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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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든-
약력:CIA(미국중앙 정보국)와 NSA(미국 국가안보국)에서 일했던 미국의 컴퓨터 기술자.NSA내부폭로자. 전CIA요원.대안노벨상 수상.노벨평화상 후보(2014 10 4)
출전:크로니클지(러시아매체)
~~~HAARP , is definitively engaged in a program of assassination and mind control.
→하프는 분명하게 저격용과 마인드컨트롤용이 상관한다 .
→하프180개의 안테나는 알라스카 카코나에 있는 것으로 여기에서의 전파로인한 무선의 막대한 에너지는 무선으로 전기를 송전이 가능하여 사람이 맞으면 감전을 당하고 그이외에도 기후조종,마인드컨트롤(심리조종)(대량의 인간심리조종)이 가능하다 합니다.
→즉 전파로 사람의 육체를 상하도록 공격할수 있고,또한 전파로 사람의 심리를 조종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Unbeknownst to victims or their loved ones, HAARP projects ultra-high-powered radio waves. Those waves operate at the same electronic frequency as the truncus encephali, or brain stem, selectively inducing deaths seemingly by natural causes – including by some appearing to coroners as innocuous as strokes or heart attacks.
“When and if the intelligence community doesn’t view outright assassination as an optimal effect,” said Snowden, “‘they’ can simply make a ‘target’ act in an insane fashion, in order to discredit them. When we were in transit between Hong Kong and Moscow, WikiLeaks staff and I had to fend off the constant threat of radio-generated homicidal delusions.”
피해자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조차 모르는 사이에, HAARP는 초-고-파워의 라이오 파장을 발사시킵니다.
이러한 파장들은 같은 류의 전자파주파수로 작용하면, truncus encephali(대뇌동맥체)에 혹은 대뇌줄기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마치 자연사 당하는 것처럼 죽음을 유도시킵니다.-검시관에게 아무 무독성으로 사망한 것처럼,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사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을 포함하여 말입니다. 정보국 단체들이 육안의 시각적 효과로서, 노골적인 저격의 견해로 보지 못하는 경우일 때 “그들은 아주 간단하게” 타겟을 주변인들이 신뢰할 수 없도록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첫댓글 저는 한창 피해 당할 당시에(몇년전)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저희집 층에 도착해서 "OO층 입니다"라고 음성은 나왔는데 문이 안열리는거예요.
저 혼자 타고 있었구요.
문앞에서 한창 열리길 기다리다가 "에이씨 장난하나?"이랬더니 갑자기 열리는거 있죠.
이 마인드컨트롤이라고 불리는 정신적 피해(착각, 왜곡, 헷갈림등의 가해)를 당하지 않는 상태였다면, 엘리베이터 문이 고장났나? 라고 넘기겠지만,
저희 같은 조직스토킹 뇌해킹 피해자들은 저럴때, 가해자들의 조작이라고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저렇게 느껴지게 하려고 실제로 가해하는 겁니다.
그런 가해를 꾸준히 받으면 어떤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거의 다 조작처럼 느껴지죠.
조직스토킹 뇌해킹 피해는 있는게 사실입니다.
제 경험에는 일부 경찰들도 아는데 다 겁내고 외면하더군요.
경찰 그 이상의 선에서 하는게 맞는데 비겁하게 인정을 안하는것 같아요.
이 피해를 정신과 의사들도 이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