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는 잡지회사라서 광고주들에게 접대를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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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중소기업이기 때문에 접대비 한도가 많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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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성의 영수증들을 전부 접대비로 처리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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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부분만큼을 손비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니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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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회식으로 해서 복리후생비로 처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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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처리할 경우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복리후생비가 동종업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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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많이 나오면은 문제가 생긴다는데 이 말이 맞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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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제가 생긴다면은 가산세가 붙는다는 말인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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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거의 모든 업계가 복리후생비가 많이 나온다고 봅니다. 많은 금액을 정리하기에 편하기 때문인것 같네요. 물론 많이 정리한다고 문제되는것보다 실제로 사용여부가 중요하겠지요. 증빙서류를 정확히 준비한다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크다면 당연히 조사대상에 오릴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비용인정못받고 지출증빙불비가산세등을 물겠지요..
첫댓글 거의 모든 업계가 복리후생비가 많이 나온다고 봅니다. 많은 금액을 정리하기에 편하기 때문인것 같네요. 물론 많이 정리한다고 문제되는것보다 실제로 사용여부가 중요하겠지요. 증빙서류를 정확히 준비한다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크다면 당연히 조사대상에 오릴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당연히 비용인정못받고 지출증빙불비가산세등을 물겠지요..
회의비로하셔도 돼요. 전에 회사에서 접대비한도액이있어서 회의비로 처리했거든요..